'내딸서영이' 이보영 박해진, 쌍둥이 인증샷 공개 '훈훈'

기사입력 2012-09-05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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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우인 기자] 배우 이보영과 박해진이 쌍둥이 인증샷을 전격 공개했다.



이보영과 박해진은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될 새 주말극 '내 딸 서영이'(소현경 극본, 유현기 연출)에서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이란성 쌍둥이 서영과 상우 역을 각각 맡았다. 쌍둥이지만 180도 다른 성격과 삶의 방식으로 서로의 빈틈을 어우르는 역할. 



친구같은 오누이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지난달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에서 진행된 '내 딸 서영이' 촬영 현장 사진을 5일 오전 공개했다. 이보영의 어깨를 감싼 박해진, 그런 박해진에 기댄 이보영의 모습이 실제 오누이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는 가족극.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보영 박해진 외에 이상윤 천호진 송옥숙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사진=블리스미디어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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