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복고특집 "역대 오프닝 중 가장 신나...반전인물 강수지"

기사입력 2012-11-21 18:53:5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송승은 기자] 가수 김완선 강수지 박남정 소방차는 지난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복고특집으로 꾸며진 이날은 '런닝맨' 멤버들이 역대 오프닝 중 가장 즐거워했던 날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런닝맨' 조효진 PD는 21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8090타임머신 콘셉트로 김완선 강수지 박남정 소방차가 출연했다. 카라의 구하라도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모두들 몸사리지 않고 격의없이 어우러졌다"고 말했다.



조 PD는 "오프닝부터 옛날분위기를 풍기며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역대 오프닝 중 가장 신나했다. 전설적인 가수들을 만나 기쁜 것도 있지만 오프닝 자체가 정말 흥겨웠다"고 덧붙였다.



반전인물로는 강수지와 소방차의 이상원을 지목했다. "강수지 씨는 차분하고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지만 한 번씩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주변을 압도했다. 이상원 씨는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줬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2월 2일 전파를 탄다.



사진=TV리포트 DB, SBS, KBS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