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김우빈, 신인상 공동 수상…김우빈 지각(대전드라마페스티벌)

기사입력 2013-11-16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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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진혁과 김우빈이 나란히 신인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제 2회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2013 APAN STAR AWARDS (2013 에이판 스타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남자 신인상 후보에 최진혁(구가의 서), 김우빈(학교 2013), 오창석(오로라공주), 이상엽(장옥정, 사랑에 살다), 박서준(금나와라 뚝딱)이 오른 가운데 수상의 영예는 최진혁, 김우빈에게 돌아갔다.



최진혁은 "막상 여기 올라오니까 굉장히 떨리다. '구가의 서'는 어둠 속 한줄기 햇살같은 작품이었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우빈은 드라마 촬영 지연으로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지각했다.



최진혁은 "우빈 씨가 촬영 때문에 늦어져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상속자들' 함께 하는 우빈 씨와 함께 이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 APAN STAR AWARDS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공중파·종합편성·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총 75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아역상, 인기스타상, 공로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액션상, 베스트 OST상, 베스트 드레서상, 베스트 매니저상, 작가상, 연출상, 신인상, 우수연기상, 최우수연기상, 그리고 올해의 대상을 선정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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