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글로벌 튜닝카•모델쇼 개최된다!

기사입력 2014-01-27 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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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3월28~30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을 뽑는 쇼 ‘KMS 2014’가 열린다. 1월27일, 이 행사와 관련 미국 측 주최사인 ‘SK 마케팅’과 ‘S&P AMG’가 서울 신사동 클럽L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행사의 타이틀은 ‘코리아 카 모델 쇼(이후 KMS)’. 메인 파트너로는 미국에서 올해로 17년째 각종 쇼를 주최 중인 ‘핫 임포트 나이트(HIN)’가 나선다.



 



이날 기자회견장엔 ‘SK 마케팅’의 션 킴 대표, ‘S&P AMG’의 황인상 대표, ‘HIN’의 마이클 무나 대표, 킨텍스 전시팀의 박영균 팀장 등이 참석했다. ‘KMS’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시하는 행사다. 기존 튜닝카 전시회에서 벗어나 모델 컨테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7년 역사를 뽐내는 미국 ‘HIN’은 모델 등용문으로 명성이 높다. 



‘KMS’는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위크 2014’의 일환으로 열린다. 주간 전시 시간엔 ‘오토모티브위크 2014’와 함께 일반 관람으로 열린다. 3월28일 오후 5시부터는 모델 선발대회 예선이 시작된다. 3월29일 오후 5시부터는 본선 및 다양한 파티 이벤트가 열린다. 오후 5시 이후 행사의 관람권은 오토모티브위크 티켓 구매 사이트를 통해 살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KMS’는 글로벌 쇼로 거듭난 ‘HIN’의 노하우와 구성을 적용해 개최된다. 튜닝카를 관람객에서 선보이는 일방향 전시행사와 다르다. 그보다는 파티에 가깝다. 오너와 관람객이 함께 참가해 쇼를 보고 모델 선발에서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을 추구한다. 이 컨테스트를 위해 프로그램 주관 협력사로 ‘모터타임’과 ‘카앤모델’이 함께 한다.



‘KMS’ 컨테스트에 참여할 모델과 차의 등록은 2월15일부터 KMS 웹 사이트(www.kmskorea2014.com)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모델 선발은 온라인 투표 40%, 현장 투표 40%, 심사위원 20%의 점수를 합산해 이뤄진다. 선발은 댄스 페스티벌, 포즈, 매너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KMS’에서 선발된 모델에겐 오는 7~8월 미국에서 열리는 ‘HIN’의 쇼에 VVIP 한국 대표 모델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KMS’ 운영사무국은 왕복항공권 등 미국 행사 참가와 관련된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과 후원사, 언론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HIN’의 로고를 새긴 자전거도 제공할 예정이다.



 



‘HIN’의 마이클 무나 대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KMS 2014’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HIN’은17년 전 튜닝 마니아 사이의 모임으로 시작했다. 나와 같은 취미와 열정을 지난 이들과 즐겁게 교류하면서 어느덧 글로벌 쇼로 키우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한국의 마니아를 많이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KMS’의 공동 주최사인 ‘S&P AMG’의 황인상 대표이사는 “미국에서도 한류 열풍이 뜨겁다.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재능 있는 모델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또 다른 한류 열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KMS 2014’는 ‘HIN’의 홈페이지를 통해 120만 명 이상의 네티즌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KM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kmskorea



KMS 온라인 등록 사이트: www.kmskorea20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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