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에 "내 인생에서 꺼져줄래?" 독설

기사입력 2014-02-28 05:02:50
    페이스북 트위터




'앙큼한 돌싱녀'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전부인 이민정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이하나 극본, 고동선 연출)에서 나애라(이민정 분)은 전남편 차정우(주상욱 분)과 재회했다. 나애라는 과거 찌질했던 모습과 달리 재벌이 돼 돌아온 차정우의 모습에 당황했다.



나애라는 차정우와 재회에 남모를 감정을 느꼈다. 나애라는 차정우와 다시 잘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차정우는 나애라에게 위자료를 건네주며 "다시 연락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라"고 말하며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애라는 차정우 회사의 창립일이 이혼한 날인 2월 14일이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나애라는 "그날은 우리가 이혼한 날이 아니냐"고 물었다. 정우는 "우리가 이혼한 날 거액의 투자금이 들어왔다. 신기하지 않냐. 당신이 내 인생에서 빠지니까 일이 술술 잘 풀리더라. 이제 내 인생에서 꺼져달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결혼 생활 동안 정우의 사업이 줄줄이 실패하며 온갖 고생을 했던 애라는 주먹을 쥐며 분노에 떨었다. 나애라는 혼자말로 "부서버릴거야"라며 차정우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 사진=MBC '앙큼한 돌싱녀'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검블유’ 임수정♥장기용, 로맨스 위기 극복할까…애틋 포옹 포착 [TV@픽]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더욱 쫄깃해진 전개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과 장기용의 로맨스. 공개된 스틸컷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정한 커플의 한때가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는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과 일과 사랑, 미래에 대한 관점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담아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킨 스토리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은 하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타미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는 게 오랜 꿈이었다”라는 모건의 의견이 충돌했고, 이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과 결혼을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모건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알게 된 후 그가 꿈꾸는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을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는 타미. 이 가운데 모건을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첫사랑까지 등장해 더욱 복잡해졌을 그녀의 마음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목이 쏠린다. 이와 관련 17일 방송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3회 예고 영상에는 모건을 향한 타미의 “너는 우리가 어떻게 될 것 같니?”라는 질문과 “사랑해”라는 고백이 모두 담겨, 도무지 예측 불가능한 짜릿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벤치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응시하고, 포옹하는 타미와 모건, 그리고 타미의 집안에서 다정한 시선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로맨스의 향방에 기대감이 배가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제작진은 “사랑과 결혼, 미래 등 극중 타미와 모건을 위기에 빠트린 문제들은 많은 커플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도 맞닿아있다. 극과 극의 가치관을 지닌 이들 남녀가 앞으로 남은 4회에서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종국엔 어떤 선택을 내릴지,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연예 '나랏말싸미' 호평 터진 이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 관람 포인트는 뭘까. #1. 1443년 한글의 시작,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아름다운 문자 한글을 만드는 과정 속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이다.  정치적으로 불교를 억압했던 조선시대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왕 ‘세종’(송강호)과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스님 ‘신미’(박해일)가 손을 잡고 한글을 만든 이야기를 다룬 것.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을 방법을 찾기 위해 ‘세종’과 두 아들인 ‘수양(차래형)’과 ‘안평’(윤정일)부터 ‘신미’ 스님과 그의 제자, ‘학조’(탕준상), ‘학열’(임성재)까지 합세하는 모습은 한글이 탄생하는 과정 속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한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소헌왕후’(전미선)와 궁녀들까지 개인의 업적이 아닌 모두의 성취였던 ‘한글’의 이야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 자음과 모음이 탄생하기까지, 한글 창제의 드라마 '나랏말싸미'에서는 한글 창제 과정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엿보는 재미까지 담겨있다. ‘세종’이 새 문자를 창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백성이 배우기 쉬울 만큼 간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랏말싸미'에서 중국의 각종 언어학 서적을 섭렵했음에도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세종’은 소리글자에 능통했던 ‘신미’를 통해 그 실마리를 조금씩 찾을 수 있었다.  발성 기관의 모양을 따 어금니 소리 ‘ㄱ’, 혓소리 ‘ㄴ’, 입술소리 ‘ㅁ’, 잇소리 ‘ㅅ’, 목소리 ‘ㅇ’으로 기본자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이 기본자에 획을 하나씩 더해 된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과정들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점 한 자로 시작됐던 글이 선과 면의 모습으로 다채로운 형태를 갖추기까지 힘겨운 과정들은 오늘날 물과 공기처럼 당연한 듯이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전 세대에게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3. 송강호X박해일X전미선, 위대함 뒤에 가려진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다 송강호는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임금의 뒤편, 인간 적 고뇌를 담은 이도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박해일은 한글 창제의 숨은 주역인 ‘신미’로 분해 자신이 믿는 진리인 부처 외에는 어떤 것도 섬기지 않는 우직한 인물을 인상 깊게 표현해 냈다.  신분, 종교, 성격 등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은 때로는 갈등을 겪지만, 한글 창제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세종’과 ‘신미’의 협업과 대립의 과정은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 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대목이 될 것이다.  이 둘을 만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협업과 충돌의 과정 속에서도 한글 창제에 뜻을 보탠 여장부 ‘소헌왕후’는 지금까지 궁중 사극의 여성들과 달리, 누구보다도 현명하고 당당한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로 적극적으로 한글 창제에 뜻을 함께하며 현 시대의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4. 총 2,000여 벌, 기품 있는 의상으로 눈을 사로잡다 '나랏말싸미' 의상팀은 특별함보다 기본적인 고증의 컬러나 옷의 형태를 살리려 했다.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의 진심을 표현하기 위해 황토색 등의 자연스러운 색감의 의상을 사용했으며, 왕으로서의 품새를 위해 19겹의 의상을 겹겹이 입혀냈다.  ‘신미’는 숭유억불로 인해 가장 낮은 신분이지만, 가장 높은 곳의 왕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당당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소박하지만 거칠고 야생적인 느낌을 표현하려 했고, 이를 위해 승복 하나하나 손 염색을 거침과 동시에 손바느질로 질감을 다르게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신미’를 비롯한 스님들의 승복은 장장 4개월 동안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단 한 벌도 같은 의상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소헌왕후’는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혹은 딸로서의 슬픔을 간직한 여인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명도와 채도를 조절해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한글 창제에 뜻을 보탠 품이 너른 여장부의 모습을 완벽히 담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나랏말싸미' 스틸
연예 "아직도 꿈같다"…'슈퍼밴드' 호피폴라가 밝힌 #우승 #콜드플레이 #첼로 4인연주 [종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이게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연 내내 한 번도 1위를 차지하지 못하다가 생방송 파이널에서 최종우승을 거둔 호피폴라의 가슴 벅찬 소감이었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JTBC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호피폴라는 아일(건반, 보컬), 김영소(기타), 하현상(기타), 홍진호(첼로)로 결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12일 종영한 '슈퍼밴드'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총 48,339점을 얻어 우승했다. 우승한 지 5일이 지난 후, 호피폴라 멤버들은 "아직도 꿈만 같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아일은 "아침에 눈 뜰 때마다 꿈처럼 느껴진다. 믿기지 않지만 매일매일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영소는 "일어나자마자 한 번씩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확인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하현상도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다"고 거들었다. 호피폴라는 결성하는 순간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그 중 대표적인 예로는 지난 1라운드에서 'Viva La Vida' 공연 후, 원곡자인 콜드플레이의 리액션이었다.  이에 김영소는 "우연히 윤종신 프로듀서님이 SNS에 공유한 걸 발견했다. 합성인 줄 알았다"며 "이게 진짜인가 확인하려고 콜드플레이 공식 SNS 계정까지 찾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동경하는 밴드인데, 그 분들이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또한 호피폴라는 결선 2라운드 'Wake Me Up' 무대 오프닝에서 파격적인 4인 첼로 연주로 주목받았다. 홍진호는 "첼로 연주는 처음부터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유학하던 시절에 현대 음악으로 접목한 걸 보고, 이건 어떨까 아이디어만 제시했다"며 "다른 멤버들이 현악기를 다뤄본 경험이 없어서 당연히 안 될 줄 알았다. 그런데 다들 전문가라서 금방 잘 따라왔다. 특히 영소가 직접 해내는 걸 보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호피폴라는 밴드의 필수요소인 드럼과 베이스 기타가 없다는 점에서 독특한 구성을 가졌다. 부재가 느껴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일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밴드보다는 특이하다. 많이 걱정할 텐데, 여러 가지 소리를 섞어서 재밌는 것을 더 많이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김영소도 "베이스와 드럼이 없는 점이 어려움이 될 수 있지만, 내가 하는 연주 스타일 자체가 기타 한 대로 여러 가지 밴드의 사운드를 표현하는 것이다"며 "우리 팀은 첼로가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고, 첼로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차별화가 되는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그 외 사운드는 내가 하는 스타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딱 맞는 사람끼리 운명처럼 모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슈퍼밴드' 우승 후, 호피폴라가 앞으로 추구하는 음악은 어떤 장르일까. 이에 대해 멤버들은 "오래 남는 음악이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 공감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며 "국내에 이런 밴드가 없다. 역사에 남을 호피폴라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피폴라는 오는 8월 3일부터 전국 5개 지역 '슈퍼밴드' 전국투어에 나선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
연예 성룡 딸, 동성 파트너와 결별? 커플 사진 모두 삭제[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성룡의 사생아인 우줘린(19)과 12살 연상의 동성 파트너인 캐나다인 앤디와 결별설이 불거졌다.  15일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 매체를 인용,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홍콩에 정착한 우줘린과 앤디가 SNS 계정에서 커플 사지을 모두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우줘린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삭제하는가 하면, 앤디와 찍은 사진과 최근 사진을 모두 지웠다. 가장 최근 게시물이 업로드 날짜가 2018년 10월이다. 앤디의 경우 인스타그램에 단 하나의 게시물만 남겨둔 채 사진과 글을 모두 삭제했다. 남겨둔 글은 지난 1월 올린 그림자 사진과 "안녕 소셜 미디어. 나는 임무 수행 중이야"라는 글뿐이다. 두 사람이 함께 운영 중이던 커플 계정은 비공개 상태다. 곧 우줘린과 앤디의 결별설과 함께, 앤디가 성룡의 재산 싸움에 뛰어들었다는 루머가 불거졌다. 성룡의 전 내연녀이자 우줘린의 모친인 우치리가 앤디가 성룡의 돈 때문에 우줘린과 결혼을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우줘린은 홍콩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웃음이 나온다"면서 "재산 싸움을 하면 얼마나 나눠 가질 수 있나? 내가 한몫 챙길 수는 있나"라고 반문했다. 커플 사진을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당분간 SNS를 하지 않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SNS를 할 시간이 없다"면서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휴대전화가 끊임없이 울리는 게 조금 귀찮다"고 해명했다.  또 앤디가 군중공포증이 있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성룡의 사생아인 19세 우줘린은 지난해 4월 자신이 성룡의 딸이라는 사실을 직접 밣히는 한편 자신과 여자친구 앤디를 인정하지않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는 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업로드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동성 연인 앤디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우줘린 인스타그램,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