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김지석·정용화, ‘삼총사’로 조우하나…“세부사항 조율 중”

기사입력 2014-05-23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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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이진욱과 김지석 정용화가 tvN ‘삼총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23일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진욱, 김지석, 정용화 씨가 ‘삼총사’ 출연을 놓고 세부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삼총사’는 ‘나인’의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기획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그리고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조선시대에 무관을 뽑는 과거)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담는다.



소설 ‘삼총사’(알렉상드르 뒤마 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낭만적인 픽션과 비극적 정사(政事)의 조화, 조선 최고의 검객들이 펼치는 액션이 더해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진욱이 출연을 확정하게 될 시, ‘나인’ 제작진과 두 번째 호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tvN의 입장에서는 ‘로맨스가 필요해2’, ‘나인’에 이어 흥행보증수표를 또 한 번 끌어안게 되는 셈이다.



‘삼총사’는 오는 8월 방송 예정.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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