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이진욱, 서현진에 입맞췄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기사입력 2014-10-26 2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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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문지연 기자] ‘삼총사’ 이진욱이 서현진에 입을 맞췄다.



26일 방송된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송재정 극본, 김병수 연출) 11회에서는 한 달만에 한양에 돌아와 세자빈 강빈(서현진)을 찾은 소현세자(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현세자는 궐로 돌아와 가장 먼저 강빈의 처소를 찾았다. 하지만 강빈은 이미 사찰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선 뒤였다. 이에 실망한 소현세자는 “아직 떠나시지는 않았다”는 말에 강빈을 찾아다녔다.



강빈을 찾아낸 소현세자는 옥잠을 가져다 준 박달향(정용화)을 칭찬하는 강빈에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는 “박달향은 내가 보낸 거다. 당신 구하라고”라고 말한 뒤 그냥 뒤로 돌아섰다.



이에 강빈은 소현세자를 찾아 뛰어왔다. 소현세자는 “마음이 상했느냐”는 강빈의 말에 “마음 상할 이유가 있느냐”며 잡아떼다 결국 “조금은 상한 거 같다. 나도 모르겠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소현세자는 이후 강빈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그에 마음을 표현했고 입을 맞춘 뒤에도 “나도 모르겠다. 나도 모르니 내게 묻지 말라. 내가 왜 이러는지”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사진=tvN ‘삼총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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