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포스트 김우빈-이종석 될까…모델 출신 배우 대열 합류

기사입력 2014-11-11 07:37:2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이태환이 포스트 김우빈 이종석이 될 수 있을까.



11일 이태환 소속사 측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하며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을 소화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비율과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십분 발휘 중이다”고 밝혔다.



극중 강수(이태환 분)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열무(백진희 분)의 뒤를 따라가며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열무의 짐을 손수 날라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김우빈, 이종석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이태환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신인 모델상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 이태환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오는 18일 데뷔 앨범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 당일 쇼케이스 ‘서프라이즈 파티’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 투어에 돌입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판타지오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日 쟈니스, SMAP 출신 3인 방송출연 방해…공정위 '주의'[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가 소속사를 떠난 SMAP 출신 3인의 방송 출연을 방해한 정황이 폭로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 매체 ZAKZAK는 18일,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 사장의 사망 후 쟈니스 사무소에 위기가 닥쳤다며, 쟈니스 사무소가 민영방송사 등에 소속사에서 독립한 전 SMAP 멤버들 출연시키지 말라고 압력을 가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SMAP 출신의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카토리 싱고는 2016년 SMAP이 해체한 뒤 잇따라 지상파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쟈니스에서 나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뒤에는 인터넷 방송에만 출연할 뿐 민영방송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배경에 쟈니스가 있다는 게 보도의 설명.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티스트를 출연 보류를 암시하는 등 독립한 SMAP 멤버 3인을 기용하지 않도록 방송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쟈니스 사무소의 이같은 행위는 거래 거절 또는 거래 방해 등 독점금지법 위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두로 주의를 줬다는 설명이다. 단 구주 주의는 행정적 조치는 아니다. 이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는 공식 홈페이지에 SMAP 출신 멤버들의 방송 출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는 한편, 당국의 조사는 엄중하게 받아들여 향후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국민 아이돌 SMAP은 2016년 12월 해체,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기무라 타쿠야는 현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했다. 2017년 9월 계약이 종료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쟈니스에서 나와 SMAP 매니저 출신이 설립한 새로운 회사 카렌에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새로운 지도' 공식 인스타그램(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이나가키 고로)
연예 유덕화 "밀크티 중독이었다…지금은 커피 중독"[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덕화가 과거 밀크티 중독이었다고 고백했다. 유덕화는 18일 공개된 대만 유명 유튜버 리커타이타이와 중독과 습관에 대한 인터뷰를 갖고 자신이 중독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덕화는 "매일 꼭 해야 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커피를 마시는 것도 그중 하나"라고 답했다. 중독 증상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커피를 안 마신다고) 머리가 아프거나 하진 않다. 배가 고프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커피를 안 마시면 '아, 오늘 뭔가 안 한 게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고 자신의 커피 의존도를 설명했다. 유덕화는 과거 밀크티를 자주 마셨다고 언급했다. 유덕화는 "전에는 밀크티 중독이 심각했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기 전에는 밀크티였다. 매일 마셨다. 커피 마시고나서 (밀크티 중독은) 없어졌다. 끊게 됐다"고 말했다. 식습관도 밝혔다. 유덕화는 "지금은 아내와 같이 채식을 한다. 대부분 채소와 콩 종류를 먹는다.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즐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4대 천왕 출신의 톱스다 유덕화는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화이트 스톰2:천지대결'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는 개봉 15일째인 19일 현재 10억 9천만 위안(1862억 원)의 누적 수입을 기록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소집해제’ 임형주, 연이은 ‘광폭행보’ 화제…“최선 다하겠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33,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지난달 18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이후 '광폭행보'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용산구청 소속의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난 6월 1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체복무를 마친 임형주는 이후 같은 달 29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대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컴백 독창회 'A New Roa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이달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6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축하 공연자로 초청돼 뮤지컬 '캣츠'의 아리아 '메모리(Memory)'와 올드팝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선사해 큰 갈채를 받았다. 또 이번달 16일에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성대하게 열린 '2019 강릉청소년음악제(GYMF)'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행복하길 바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여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임형주는 "소집해제 이후에도 예전보다 더 큰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2년여간의 군대체복무 생활을 밑거름 삼아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연예 트와이스 美 LA '더 포럼' 공연, 1만 1천여 팬 열광…역대급 떼창+팬 이벤트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첫 미주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데뷔 후 미국 첫 단독 콘서트 무대인 로스엔젤레스 '더 포럼' 공연에 1만 1천여 명의 팬들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팬들은 트와이스의 첫 미국 무대에 열광했으며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의 첫 미주 투어가 성공적 첫 발을 내디뎠다"고 덧붙였다. 이번 콘서트는 엘비스 프레슬리, 잭슨 파이브, 프레디 머큐리,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 팝스타들이 거쳐간 '더 포럼'에서 개최돼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미주 단독 투어의 시작점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원스(팬덤명)는 트와이스 관련 굿즈를 파는 팝업스토어 앞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긴 행렬을 이뤘다. 특정 구역에서는 K팝 커버댄스를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공연 전부터 축제의 현장을 방불케 했다.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그간 발표한 히트곡 퍼레이드 및 유닛 무대 등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열정적인 무대에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고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잭슨 파이브의 원곡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을 트와이스가 커버한 무대는 특히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잭슨 파이브 역시 '더 포럼'에서 공연한 팝의 거목으로 트와이스 버전 '아이 원트 유 백'은 원곡을 사랑하는 현지 팬들에게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관객들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미나를 위한 팬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세트리스트 중 '애프터 문(AFTER MOON)' 공연 때 응원봉 '캔디봉'의 색깔을 미나 고유색인 민트색으로 변경해 더 포럼 전체를 민트빛 물결로 채운 것. 이에 여덟 멤버 역시 "9명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미나의 쾌유와 복귀를 기원했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귀여운 영어 소감으로 팬 사랑을 듬뿍 표현해 팬들에게 흐뭇함을 안기기도. 미주 투어 첫 지역인 LA 공연을 성료한 트와이스는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현지팬들과 만난다. 이후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 공연 및 10월 23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2019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및 미국 공연장 'The Forum' 트위터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