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박·이성경 '적도의 꽃' 합류…JYP·YG 신예들 조우

기사입력 2014-12-16 1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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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윤박, 이성경이 MBC 새 주말드라마 '적도의 꽃'(연출 이대영 김민식, 극본 박현주) 남녀주인공 합류를 확정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적도의 꽃' 주인공에 나란히 캐스팅 됐다"며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첫 녹화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극중 윤박은 국내 굴지의 재벌가 에덴그룹의 차남 박재준 역을 맡았다. 준수한 외모에 화려한 언변을 지닌 인물이다. 주변에 여자가 끊이지 않지만 여주인공 강이솔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성경은 ‘적도의 꽃’에서 레나 정(김성령)의 숨겨진 딸 강이솔 역을 제안받았다. 자신을 버린 엄마를 원망하는 인물이다. 레나 정은 달동네 출신으로 타고난 미모를 앞세워 성공을 쫓는 인물로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리고 미국으로 떠난다. 파산한 이후 귀국하면서 재벌가 집안과 얽히며 자신의 야망을 채워 나간다.



이로써 윤박은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후 곧 바로 안방에 복귀한다. 이성경은 데뷔작인 SBS '괜찮아, 사랑이야' 후 5개월 만에 주인공으로 낙점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이성경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예. 윤박 역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촉망받는 신예 배우다. YG, JYP 소속 배우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적도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한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윤박 외에도 김성령, 이종혁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내년 2,3월께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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