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박서준·보라,1년 6개월만 MC 떠난다…24일 막방

기사입력 2015-04-20 16:38:4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서준과 씨스타 보라가 KBS 2 '뮤직뱅크'를 떠난다.



20일 KBS측에 따르면, 봄 개편을 맞아 '뮤직뱅크' MC가 교체된다. 박서준과 보라는 오는 24일 마지막으로 '뮤직뱅크'를 진행한다.



박서준과 보라는 지난 2013년 10월 25일 첫 진행을 한 후, 약 1년 6개월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두사람은 때로는 남매같고, 연인 같은 모습으로 통통튀는 진행 실력을 뽐내 '뮤직뱅크'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뮤직뱅크'의 새 여자 MC로 레드벨벳 아이린이 발탁 됐다. 제작진은 신인임에도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레드벨벳이 MC로 적격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아이린이 예의바른 모습을 갖춘 것은 물론, 자신감 있는 성격과 예능에 대한 끼도 넘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직 아이린과 호흡할 남자 MC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운 MC의 호흡은 오는 5월 1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뮤직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