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멍지효는 잊어라··· ‘X맨’으로 우뚝

기사입력 2010-11-22 0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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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혜미 기자] ‘멍지효’ 송지효가 ‘반전지효’로 우뚝 섰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한일을 오가는 호화 크루즈를 배경으로 탈출을 위한 런닝볼 쟁탈전이 벌어졌다. 예능소녀 리지의 합류로 발랄함을 더한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송지효를 ‘반전지효’로 떠오르게 한 1대 8 대결이었다. 



이날 주로 몰카와 역 몰카 구도로 꾸며지던 1대 8 대결이 ‘X맨’ 방식으로 펼쳐졌다. 게임 도중 X맨을 가려낼 경우 다수가 승리하는 것이 규칙으로 X맨 임을 숨기고 또 간파하기 위한 심리전이 요구됐다. 



릴레이 노래 부르기 미션 중 범인으로 의심을 산 인물은 다름 아닌 송지효와 송중기. 특히 최하 난이도였던 남자 아이돌 노래 맞추기에서 송지효가 고전을 면치 못하자 “이걸 왜 모르는 건가?”라는 불만과 함께 강한 의혹이 제기됐다. 



그리고 최종선택결과 총 다섯 표를 쓸어 담은 송중기가 범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실제 범인은 바로 송지효로 강한 의혹제기에 정색했던 송지효가 범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자들은 “연기한 건가?” “또 송지효에게 속았다” “멍지효가 아니다” “진짜 무섭다”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결국 1대 8에서의 활약으로 런닝볼을 획득한 송지효는 이어진 ‘사랑의 유람선’에서도 런닝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며 수염 없이 탈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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