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나는 죽었다"미스터리한 문근영…'마을' 티저 공개

기사입력 2015-09-10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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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도현정 극본, 이용석 연출)의 강렬한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20초짜리 짧은 영상 속 주인공 문근영은 표정만으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녀가 무슨 사연을 가졌고, 어째서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아치아라에 운명처럼 이끌리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승용차와 트럭 충돌, 일가족 전원 사망’이라는 신문 기사를 불태우는 문근영의 모습과 함께 시작되는 의미심장한 영상. "23년 전, 나는 죽었다"는 문근영의 음성으로 미루어보아, 기사 속 사망한 일가족 중 한 명이 문근영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멀쩡히 살아 숨 쉬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아이러니하다.



또한 '당신과 나를 부른 이곳.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이어져 누가, 무슨 이유로 문근영을 아치아라로 불렀으며, 그녀가 말하는 '당신'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인 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평화로움이 깨진 아치아라. 시체 진상조사와 함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비밀을 추적해가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용팔이'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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