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수난시대, 마을주민의 역습

기사입력 2015-10-29 2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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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선 문근영이 수난을 당했다.



29일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8회가 방송됐다. ‘마을’은 한소윤이 평화롭고 조용한 아치아라에 오랫동안 암매장되어있던 시체를 발견하고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소윤(문근영)이 혜진(장희진)의 동생으로 밝혀지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수난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윤이 혜진의 동생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여주던 호의를 적으로 바꾸어 그녀를 바라봤다. 아이들은 그녀의 뒤에서 ‘화냥년’ 운운하며 놀림거리로 삼았다. 대놓고 그녀의 언니가 유부남과 바람피운 것을 언급하며 잘 죽었다고 막말을 했다. 뱅이 아지매를 찾기위해 마을 노인들을 찾았을 때는 “근본 없는 외국년이 어딜 기웃거려? 나갈 때 갔어야지 낯짝이 철판인거야?”라고 말하며 술을 그녀의 얼굴에 끼얹기도 했다. 결국 소윤은 학교에서도 해고되는 수난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선 기현(온주완)이 소윤을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소윤은 그를 믿지 못하겠다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마을’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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