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JTBC, 정우성-한지민 주연 ‘빠담빠담’ 리마인드 편성

기사입력 2015-11-24 14:53:4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황지영 기자] JTBC 개국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이 2015년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최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빠담빠담’은 JTBC에서 리마인드 편성을 예고했다. ‘디데이’ 종영 후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후속작 ‘마담 앙트완’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2011년 12월 5일부터 2012년 2월 7일까지 방송됐던 ‘빠담빠담’은 살인죄를 뒤집어쓴 채 16년 만에 출소한 남자와 과거의 트라우마로 사랑을 믿지 않는 여성 수의사간의 사랑을 담아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작품이며,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이 출연했다. 방송 당시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과 서정적인 분위기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빠담빠담’은 독일 KLIKSAT를 포함해 아시아 각국을 비롯, 현재까지 세계 11개국에 판매됐다. KLIKSAT는 독일어, 쿠르드어, 이란어 등 3개 언어 시청층을 갖고 있는 채널이다. 2013년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상파 방송인 TV아사히에서 방영된 바 있다.



JTBC 개국 특집으로 방영됐던 드라마 ‘빠담빠담’이 2015년에는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JTBC '빠담빠담'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