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8인조 콘서트’ 공백없이 강렬한 시작

기사입력 2015-11-22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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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8인조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강렬한 무대를 시작했다.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소녀시대의 국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가 개최했다. 소녀시대 여덟 멤버는 공연 타이틀을 ‘Phantasia(판타지아)’로 정해 섹션별로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첫 곡은 지난여름 발표한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You Think’로 소녀시대는 블랙 샤이닝 재킷에 화이트 핫팬츠로 강렬함을 안겼다. 소녀시대는 여덟 멤버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무대를 채웠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멤버 제시카 이탈로 8인조로 축소됐다. 이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연 소녀시대는 무대를 활용하며 공백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첫 곡으로 택한 ‘You Think’로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를 분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You Think’ ‘다시 만난 세계’, ‘Kissing You’, ‘Gee’, ‘Run Devil Run’, ‘Mr. Mr.’, ‘Lion Heart’, ‘어떤 오후’, ‘Green Light’, ‘Paradise’, ‘Sign’ 등 26곡을 선곡해 러닝타임 2시간 40분을 채운다.



소녀시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로 확장한다. 2016년 1월 30일 31일 태국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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