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부터 도경수까지…'신과 함께' 초호화 라인업 확정

기사입력 2016-04-18 0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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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신과 함께'(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피겨스 제작)가 화려한 라인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작.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일찍이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김향기가 출연을 확정한 '신과 함께'에 최근 엑소 도경수(디오)가 합류하며 탄탄한 주연진에 더욱 힘을 보탰다.



하정우는 저승차사 리더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고민하는 강림을, 차태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아 저승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인간 자홍을, 주지훈은 냉철한 저승차사 해원맥을, 마동석은 이승에서 인간을 지켜주는 성주은을 연기한다. 김향기는 저승차사 덕춘을 연기하며, 도경수는 원일병을 맡았다.



'신과 함께'는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1부와 2부를 동시에 촬영하며 내년 여름부터 순차 개봉한다.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 및 배급을 맡았다. 4월 중 크랭크인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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