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측 "오늘(1일) 촬영 종료…12월 19일 첫방 예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9-01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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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2 '화랑-더 비기닝'(이하 '화랑') 촬영이 종료됐다.



1일 '화랑' 관계자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늘 모든 촬영이 공식적으로 끝났다"면서 "배우들이 더운 여름에 고생을 많이 했다. 젊고 재밌는 청춘 사극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화랑'의 중국 방영은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화랑' 측은 "이번달에 중국을 찾아가 방송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방송은 12월에 된다. 잠정적으로 12월 19일을 첫방 날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청춘 사극.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김지수, 최원영, 김창완, 김광규, 유재명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중국에 '태양의 후예'보다 더 비싼 가격에 선판매돼 기대를 더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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