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터졌다” ‘듀얼’ 정재영X김정은X양세종, 첫 촬영부터 ‘강렬’

기사입력 2017-04-20 1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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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듀얼’ 정재영과 김정은, 그리고 양세종이 강렬한 매력으로 중무장했다.



20일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김윤주 극본, 이종재 연출) 측이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등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정재영은 극중 베테랑 형사 장득천 역을, 김정은은 야망을 가진 검사 최조혜 역을 각각 맡았다. 그리고 양세종은 복제인간 성준과 성훈으로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등은 캐릭터에 완벽 빙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영은 경찰서 앞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평범한 형사 옷차림에도 불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주변을 압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정은은 차갑지만 확신에 찬 표정으로 손에 든 서류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김정은의 표정 연기가 냉철함과 감정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야하는 악역 검사 캐릭터 최조혜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양세종은 두려움 가득한 표정을 한 채 밀실에 갇힌 모습으로 등장,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앞으로 매 사건마다 등장하는 양세종이 기억을 잃은 용의자 성준과 그에게 누명을 씌운 복제인간 성훈 역을 얼마나 180도 다른 모습으로 소화하는지 그의 연기 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듀얼’은 ‘터널’ 후속으로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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