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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선수 에리카 블래스버그, 의문사 ‘충격’   [TV리포트 윤광식 인턴기자] 미국 LPGA 프로 골퍼 에리카 블래스버그(Erica Blasberg)가 지난 9일(현지시각) 의문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블래스버그의 사망이 현지에서는 아직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여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 지역 경찰은 “블래스버그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범죄가 관련돼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05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블래스버그는 2008년 하와이에서 열린 SBS 오픈(Open)에 8위에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올 시즌에는 프로 골퍼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의 은퇴 무대였던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Tres Marias Championship)에도 출전해 44위를 기록했다. 블래스버그는 또 애리조나 주립대(University of Arizona) 시절 2003시즌과 2004시즌 NCAA 신인상(NCAA Freshman of the Year)을 수상하는 등 2년간 6연속 우승행진을 펼치며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됐다. 이어 LPGA 투어 신인이던 2005년에는 렉서스 컵(Lexus Cup)초대 대회에 인터내셔널 팀 대표(International Team Player)로 뽑히는 등 실력을 인정받던 유망주였으나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스물 다섯 짧은 생을 마감했다. 사진 = LPGA 홈페이지(US) 윤광식 인턴기자 qweiop3kr@tvreport.co.kr
  • 박지성, 월드컵응원체조 전도사로 나서 [TV리포트]'산소 탱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 월드컵응원체조 전도사로 나섰다. 박지성은 지난 주 영국 맨체스터 인근의 스튜디오에서 월드컵응원체조 촬영을 진행했다. 박지성은 이날 촬영에서 운동선수다운 순발력과 유연성으로 단시간에 체조를 완벽히 익혀 스태프들도 깜짝 놀랄 만큼 뛰어난 체조 실력을 공개했다. 촬영 전부터 박지성은 "일반인보다는 잘 할 자신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박지성은 체조 동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국가대표팀 공식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의 '척추건강 123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박지성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척추를 위해 '하루 2번 3분씩' 생활 속에서 따라 하기 쉬운 체조를 선보여왔다. 한편, 박지성은 10일(한국시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39분 시즌 4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일조하기도 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곽민정, 김연아의 올댓스포츠와 4년 계약 [TV리포트] '피겨 스타' 곽민정이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대표로 있는 올댓스포츠는 10일 곽민정과 4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올댓스포츠는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13위를 기록한 곽민정과 4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채결했다.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을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커서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전지훈련차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할 예정인 곽민정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연아와 함께 매니지먼트를 받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연아와 곽민정은 최근 한 전자제품 CF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리포트 사진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김태균, 시즌 9호 홈런 작렬···11경기 연속 안타 [TV리포트] 지바 롯데 '해결사' 김태균(28)이 시즌 9호 홈런을 날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태균은 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회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3-1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쐐기 홈런이었다. 2사에 주자를 1·3루에 두고 타석에 선 김태균은 오릭스 선발 가네코 치히로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겼다. 교세라돔 왼쪽 스탠드에 꽂힌 타구는 130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4일 니혼햄 전에 이은 2경기 만의 홈런이다. 김태균은 다른 네 타석에선 삼진 2개와 유격수 앞 병살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5타수 1안타 3타점으로 시즌 타율은 3할2푼4리로 다소 떨어졌다.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삼성 '특급마무리' 오승환 가래톳 부상 자진강판 [TV리포트] 삼성 라이온즈 특급 마무리 오승환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자진 강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오승환은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9회 구원등판, 경기 중 오른쪽 허벅지 안쪽 가래톳 부상으로 자진 강판했다. 오승환은 8-4로 앞서 세이브 상황이 아닌 가운데 구원등판, 첫 타자 강동우를 빗맞은 내야 안타로 내보낸 후 다음타자 이대수를 삼진처리했으나 후속 추승우에게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맞고 1실점했다. 이후 오승환은 곧바로 포수 현재윤을 마운드로 불렀고 삼성 벤치에서 트레이너가 긴급히 들어왔다. 결국 오승환은 가래톳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우완 셋업맨 권오준이 긴급 투입됐다. 경기는 권오준이 후속타자를 잡고 8-5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삼성 구단 관계자는 "오승환의 가래톳이 도져 투구를 계속할 수 없었다. 부상 상태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김태균, 시즌 3호 3점 홈런 '꽝'···27일만에 손맛 [TV리포트]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고 있는 김태균(28)이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은 3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1-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1,2루에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소프트뱅크 선발 스기우치 도시야의 시속 139㎞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펜스를 넘겼다. 김태균은 지난 4월 3일 오릭스전에서 터진 2호 홈런에 이어 무려 27일만에 홈런 손 맛을 보며 최근 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공동조사위 쇼트트랙 전재목 대표팀코치 영구제명 '권고' [TV리포트] 최근 선수들간의 '담합' 등으로 또 다시 파문이 일었던 쇼트트랙계가 중징계를 권고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구성된 공동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및 2010 세계선수권대회와 관련한 열흘간의 조사를 마친 23일 대표팀 전재목(37) 코치에 대해 영구제명을, 이정수(단국대)와 곽윤기(연세대)에겐 자격정지 1년 이상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조사위는 이어 "연금 대상자인 선수 또는 지도자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발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국가대표로서 명예와 위신을 손상했다고 판단될 경우, 연금지급을 중지하고 각종 포상금 지급도 제한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이정수가 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치의 외압 때문에 경기출전을 못 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조사위는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대표선발전 준결승 1000m에서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전 코치가 담합과정에서의 약속을 빌미로 이정수에게 올림픽 1000m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엔트리에 압력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빙상연맹은 다음 주 중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선수와 코치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브라이언 오서, 아사다에게 코치직 제안 받아…김연아 드림팀 붕괴? [TV리포트]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아사다 마오측으로부터 최근 코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김연아 드림팀의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김연아의 소속사 IB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오서 코치가 아사다 마오측으로부터 코치 제안을 받고 고민중이며 이는 김연아측도 알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서 코치와 김연아의 계약이 2009~2010 시즌으로 종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현역 선수생활을 유지할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속에 오서 코치와의 재계약 문제가 보류되었기 때문. 이러한 가운데 아사다 마오는 지난 시즌 타티아나 타라소바와 손을 잡았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이에 '라이벌' 김연아를 훌륭하게 지도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관심을 갖게 돼 러브콜을 보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서 코치는 현재 한국의 곽민정을 비롯해 아담 리폰, 크리스티나 가오, 라일리 캑컬로크 카사르사 등을 지도 중이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쇼트트랙 파문’ 중징계, 전재목 영구제명-곽윤기 이정수 1년 정지 [TV리포트] 외압과 담합 등으로 확산됐던 ‘쇼트트랙 파문’이 제명과 자격 정지 등의 중징계로 일단락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쇼트트랙 파문 진상조사를 위해 구성된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빙상경기연맹의 공동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23일 오후 전재목 전 대표팀 코치에게 영구제명을, 곽윤기(21ㆍ연세대) 이정수(21ㆍ단국대) 선수에게 자격정지 1년 이상을 권고했다. 전재목 전 코치는 이정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막은 것을 이유를 들어 영구제명 명령을 받았다. 곽윤기 이정수 선수는 지난해 열린 대표선발전에서 팀플레이를 악용, 담합 경기를 펼쳤다는 사실이 조사결과 적발돼 조치됐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빙상경기연맹 집행부는 대폭 인원이 변경될 조짐이다. 김기훈 전 대표팀 감독과 지난해 대표선발전 경기위원회 위원들 역시 직무활동 제한을, 빙상연맹의 유태욱 부회장은 자진사퇴를 권고 받았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 '태권도 영웅' 문대성 위원 24일 영국서 극비 결혼 왜?  [TV리포트]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영웅' 문대성(34)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오는 24일 오후 3시(현지 시각)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 교회에서 네 살 연상인 권소영(38) 씨와 결혼한다. 권 씨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의 국제담당 보좌관을 맡아 왔다. 두 사람은 권 씨가 조 총재의 보좌관으로 일하고 문 위원이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과 IOC 선수위원 등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만났으며 문 위원이 지난해 여름부터 영국에 체류하며 어학을 공부하고 스포츠 외교활동을 펴면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문 위원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아시아 경기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다. 2005년부터 동아대 스포츠과학대 태권도학과 교수 겸 태권도부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에는 아시아 경기인으로 첫 IOC 선수위원의 영예를 안았다. 체육계 한 인사는 "스포츠 외교를 펼치다 만난 태권 커플"이라며 "영국에서 학업을 계속하고 있는 입장이라 널리 알리지 않고 지인들만 모시고 조촐한 혼례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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