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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거너사'이현우♥조이, 봄 데이트 교과서 '완전정복'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이현우-조이가 분식집부터 인형뽑기까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를 완전 정복하며 본격 청량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 될 청춘 로맨스이다. ‘그거너사’측은 이현우(강한결 역)-조이(윤소림 역)가 봄날의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공개해 솔로들의 연애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스틸 속 조이는 꿈만 같은 데이트에 과즙미소를 발산하며 러블리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에 무장해제된 이현우는 이전의 까칠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해 시청자들을 꿀단지에 퐁당 빠지게 한다. 또한 그는 떡볶이 양념이 잔뜩 묻은 조이의 입가를 무심한 듯 다정하게 닦아 주고 있다. 조이를 챙기는 그의 자상한 오빠매력이 여심을 요동치게 만든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벚꽃길을 나란히 거닐며 웃음꽃이 활짝 핀 채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몽글몽글 피어 오른 설렘이 시청자들을 간질거리게 한다. ‘그거너사’ 제작진 측은 “이현우는 자신에게 해맑게 직진하는 조이에게 마음을 열고 서툴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간다. 이에 두 사람의 청량케미가 본격적으로 폭발할 예정”이라며 “특히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떨림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아내 설탕 한 스푼을 삼킨 듯 치명적 달달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연출했다.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N  
  • 레이양, 밀착 레깅스 '무보정 S라인, 개미 허리'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겸 피트니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 뒤태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나 봄. 신나서 운동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근육질의 몸매가 드러나는 스포츠 레깅스를 입고 상체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S라인이 돋보이는 완벽한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며, 지난 해 12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방송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토비스미디어
  • [TV@픽] ‘귓속말’ 이보영, 동침 카드로 이상윤 숨통 조인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의 숨통을 조인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박경수 극본, 이명우 연출)은 권력에 휘말린 두 남녀 신영주(이보영)와 이동준(이상윤)이 악연으로 얽히는 전개로 흥미를 선사했다. ‘귓속말’ 파격의 중심에는 마냥 당하지만은 않는 여자 신영주가 있다. 신영주는 1회 내내 거침없이 움직였다.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적극 수사를 하고, 판사인 이동준에게 결정적 증거까지 건넸다. 하지만 이동준은 그녀의 믿음을 배반했고, 결국 신영주는 이동준과의 동침 영상을 펼쳐내며 진실 추적을 요구했다. 이 가운데 ‘귓속말’ 제작진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이동준의 숨통을 조여 오는 신영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영주가 이동준의 비서로 자리하게 된 것. 신영주는 이동준에게 동침영상을 “하루에 한 프레임씩 공개하겠다”고 압박할 예정. 가장 측근에서 또 은밀히 협박을 가하는 신영주의 모습은 이동준을 거세게 흔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영주와 이동준은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 단 둘이 함께 있다. 신영주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이동준을 바라보고 있다. 또 파일을 건네며 이동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모습. 담담해서 더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신영주의 표정, 몸짓은 이동준을 더욱 코너로 몰고 있는 듯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동준은 신영주의 등장에 심장에 쿵 내려앉은 듯하다. 복잡함과 당황스러움이 가득한 얼굴로 신영주를 보는 이동준의 모습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이동준은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신영주를 막아설 수 있을까.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지는 두 사람의 대치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한 도적, 권력무리)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귓속말’
  • ‘귓속말’ 측 “이상윤, 태백 본격 입성…쫄깃한 심리전 시작된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귓속말’ 이상윤이 박세영과 결혼하며 불꽃 전쟁의 서막을 연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박경수 극본, 이명우 연출)이 강렬한 첫 포문을 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촘촘한 스토리, 폭풍처럼 몰아치는 전개는 배우들의 집중도 높은 열연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특히 법을 악용하는 도적, ‘법비’(法匪)가 지배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구미를 잡아당기기 충분했다는 반응이다. ‘귓속말’ 1회는 이러한 법비와 손을 잡는 판사 이동준(이상윤)의 모습이 인상 깊게 펼쳐졌다. 이동준은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판사였다. 결국 이동준도 자신의 안위 앞에 어쩔 수 없이 권력에 무릎을 꿇고, 그런 그를 사위로 맞으려는 법률회사 ‘태백’의 대표 최일환(김갑수)의 마수는 향후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될 ‘귓속말’ 2회에서는 최일환이 건넨 악의 손을 잡고, ‘태백’에 입성하는 이동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권력의 베이스캠프 ‘태백’의 일원이 된 이동준은 그 안에서 치열한 아귀다툼을 벌이며, 시청자들을 눈 뗄 수 없는 심리전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와 관련 ‘귓속말’ 제작진은 불꽃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이동준과 최일환의 딸 최수연(박세영)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준은 예복을 입고 결혼식장에 있는 모습이다. 가장 큰 행복을 누려야 하는 결혼식, 하지만 이동준의 얼굴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원치 않는 결혼인 것은 최수연도 마찬가지다. 최수연은 시종일관 무심한 얼굴과 만들어진 미소를 지은 채 결혼식을 함께 하고 있다. 최수연의 옆에 있는 최일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최일환은 극중 ‘법비’로 일컬어지는 인물. 인맥과 권력으로 법을 밟고 일어선 남자라고 할 수 있다. 단 1회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던 최일환은 2회에서 역시 악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귓속말’ 제작진은 “이동준이 최수연과 결혼을 하며 ‘태백’에 입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권율, 김홍파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등장이 있을 예정이다. ‘태백’을 두고 펼치는 이들의 쫄깃한 심리전, 배우들의 연기열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귓속말’
  • [TV@픽] “라면의 변신은 무죄” ‘집밥3’ 백종원, 본격 침샘 자극 쿡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집밥 백선생3’ 백종원이 라면으로 다양한 집밥 요리를 완성한다. 28일 방송될 tvN ‘집밥백선생3’는 대한민국 대표 간식 라면 편으로 꾸며진다. 라면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늘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이자, 함께 넣는 재료와 끓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전 국민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메뉴.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기본 라면 한 그릇부터 라면전, 탄탄면, 짬뽕라면 등 상상을 초월하는 메뉴들을 선보인다. 특히 백종원이 만든 ‘탄탄면’에 이규한은 저절로 동공이 확장되고 말을 채 잇지 못하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규한은 과거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탄탄면’을 인생 음식이라 꼽을 정도로 잊지 못했는데, 백종원이 간단하게 만들어낸 ‘탄탄면’에서 같은 맛을 느꼈다는 것. 이어 이규한은 “이거 진짜 사기”라며 “소름 끼친다”고 감탄을 쏟아낸다. 이 밖에도 백종원은 맛있게 라면 끓이는 비법, 다음날 붓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우유라면, 간단한 안주로 제격인 라면전, 단짠의 완벽조화 치즈라면전, 집에서 쉽게 불 맛을 낸 짬뽕라면 등 라면의 화려한 변화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집밥 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집밥 백선생3’
  • 장호일 “12세 연하 부인과 1년 만에 파경, 집안 환경 탓”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015B 출신 장호일이 결혼의 아픔을 고백한다. 장호일은 오늘(28일) 방송될 SBS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에 출연한다. 과거 결혼과 이혼을 겪은 장호일은 “당시 집안의 제반 환경도 서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당사자 둘만 결혼하겠다고 그랬던 게 앞섰다. 결국 그런 것들에 대해 애당초 탐탁지 않게 생각했으니깐 조그마한 문제에도 갈등이 깊어졌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2003년 장호일은 12살 연하 여성과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준 재벌가의 딸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호일은 결혼생활은 불안했고,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현재는 새로운 여자 친구와 만나고 있다고 전한다. ‘내 말 좀 들어줘’는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심리 프로그램이다. 장호일이 출연할 ‘내 말 좀 들어줘’는 SBS플러스와 SBS funE 채널을 통해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BS플러스
  •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에 공개 프러포즈 “훌륭한 남편 될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오상진이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다. 오상진은 28일 방송될 OtvN ‘프리한19’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만을 위한 바이올린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바이올린 연주 직전 오상진은 “연습할 때는 잘 했는데 막상 하려니 떨린다”면서도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 부족함을 채워나갈 수 있는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약속할게”라고 말하며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 전현무와 한석준은 로맨틱한 오상진의 바이올린 프러포즈에 감탄한다. 특히 전현무는 “오상진의 바이올린 프러포즈를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결혼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나타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프리한 19’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tvN ‘프리한 19’
  • '주간아' 양요섭, 상남자 매력…정형돈X데프콘 '번쩍' [TV리포트=김지현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숨겨진 괴력을 과시하며 상남자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주간아이돌'에서 재데뷔한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초특급 신인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특급 예능감을 뽐냈던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멤버들의 취미와 특기를 알아보는 등 매력 재발견 시간을 가졌는데, 요섭의 경우 요정 외모와는 다르게 최근 다리 운동에 푹 빠져 운동 기구로 최대 160kg까지 들어 올리는데 성공 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요섭의 다리 힘이 얼마나 센지 검증 시간을 가졌는데,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MC 형돈과 데프콘을 '비행기 태우기 자세'로 들기에 도전해 가뿐히 성공했다. 심지어 손을 대지 않고 두 다리로만 번쩍 들어 올리는 등 괴력을 발휘하며 숨겨져 있던 상남자 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 '별밤' 차오루 "난 족발같은 여자…알수록 빠진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27일(월)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단골식당' 코너에 일락과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 날, 본인을 음식에 비유한다면 어떤 음식이냐는, 강타 DJ의 질문에 차오루는 '족발'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족발이 처음엔 비리지만, 먹을수록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영양도 많고 콜라겐이 많다. 나도 처음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나중에 알면 알수록 (족발처럼) 매력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는 차오루는, 요즘 자신의 수식어로 “요리 잘 하는 여자 중에 제일 예쁜 사람. 예쁜 여자들 중에, 제일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 “나의 힘은 고통과 분노”…김장훈, 속마음 털어낸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김장훈이 속마음을 털어낸다. 김장훈은 28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심리 토크멘터리 ‘내 말 좀 들어줘’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자가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구성이다. 김장훈은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서천석 정신과박사에게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고통과 분노다”며 속마음을 모두 털어 놓는다고. 김장훈 소속사 측은 “오늘 방송에서 김장훈의 유년시절과 청춘의 추억을 담은 신곡의 일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동안의 노래들과 180도 차별화된 곡으로 매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이 출연하는 SBS플러스 힐링 토크멘터리 ‘내 말 좀 들어줘’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BS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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