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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도 매너도 자유로운 영혼 스눕독의 첫 내한(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후 줄곧 스눕독(Snoop Dogg)으로 불렸던 힙합대부는 레게로 장르를 갈아탄 후 스눕 라이언(Snoop Lion)으로 개명한 후 활동 20년 만에 첫 내한공연에 나섰다. 4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서울에서 스눕독(Snoop Dogg)의 국내 최초 내한공연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눕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United all Originals Live with Snoop Dogg)’을 열고 국내 팬들과 최초로 만난다. 지난해 스눕독에서 스눕라이언으로 이름을 바꾼 사실을 알리며 “자메이카에 다녀온 이후에 원동력이 됐다. 과거 느숩독으로 힙합을, 현재 스눕라이언으로 레게를 하고자 한다”면서 “다른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힙합을 그만두고 레게만 추구하겠다는 건 아니다. 전환이 필요했을 뿐 정신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언론을 통해서만 한국을 접했던 스눕독은 그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국내팬들을 위해 공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앞으로도 자신의 영혼을 담을 수 있는 음악, 팬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스눕독. 이번 공연을 통해 걸그룹 투애니원과 호흡을 맞추는 스눕독은 “투애니원과 함께 해 매우 영광이다. 둘이 함께 연습하면서 공감대가 많았다. 훌륭한 음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투애니원과의 공감대에 대해 “우리는 음악에 대한 에너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걸 상징한다. 우리 모두 젊은 세대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제가 투애니원보다 나이가 많지만, 어린 친구들에게도 나의 매력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스눕독은 예정된 시각보다 20분가량 늦게 등장했다.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스눕독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제스처로 취재진에게 웃음을 안겼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티스트답게 답답함에 얽매이지 않고,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내가 음악을 하고 영화나 TV에 출연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내 부인과 아이들, 가족들을 위해서다. 자유로운 영혼과 멘탈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걸 할 수 있도록 조언해줬다. 다른 사람 앞에서도 내 영혼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움 받았다. 그 덕분에 자유영혼의 상징을 얻게 됐다.” 힙합음악의 대부로 알려진 스눕독은 1992년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눈에 띄어 첫 싱글 앨범 ‘더 크로닉(The Chronic)’에 참여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듬해 ‘도기 스타일(Doggy style)’을 발매하며 미국 빌보드차트 정상에 올랐다. 스눕독은 20년 간 미국에서만 총 1억 7천 만장의 음반을 판매, 서부 힙합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 ‘힙합대부’ 스눕독 “투애니원과 음악적 에너지 닮았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힙합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스눕독이 국내 걸그룹 투애니원과의 “음악적 에너지가 닮았다”고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서울에서 스눕독(Snoop Dogg)의 국내 최초 내한공연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눕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United all Originals Live with Snoop Dogg)’을 열고 국내 팬들과 최초로 만난다. 데뷔 20년 만에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스눕독은 “첫 방문이다. 언론을 통해서 1988년 올림픽을 통해 한국을 접한 적 있다”고 대답했다. 이번 공연에서 국내 그룹 투애니원과 호흡을 맞추는 스눕독은 “투애니원과 함께 해 매우 영광이다. 둘이 함께 연습하면서 공감대가 많았다. 훌륭한 음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스눕독은 투애니원과의 공통점을 구체적으로 묻자 “우리는 음악에 대한 에너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걸 상징한다. 우리 모두 젊은 세대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면서 “제가 투애니원보다 나이가 많지만, 어린 친구들에게도 나의 매력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힙합음악의 대부로 알려진 스눕독은 1992년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눈에 띄어 첫 싱글 앨범 ‘더 크로닉(The Chronic)’에 참여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듬해 ‘도기 스타일(Doggy style)’을 발매하며 미국 빌보드차트 정상에 올랐다. 스눕독은 20년 간 미국에서만 총 1억 7천 만장의 음반을 판매, 서부 힙합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 ‘힙합대부’ 스눕독 “20년 만에 첫 내한, 투애니원 한 무대 영광”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힙합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스눕독이 국내 걸그룹 투애니원과 한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서울에서 스눕독(Snoop Dogg)의 국내 최초 내한공연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눕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팍축구장에서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United all Originals Live with Snoop Dogg)’을 열고 국내 팬들과 최초로 만난다. 데뷔 20년 만에 한국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스눕독은 “첫 방문이다. 언론을 통해서 1988년 올림픽을 통해 한국을 접한 적 있다”고 대답했다. 이번 공연에서 국내 그룹 투애니원과 호흡을 맞추는 스눕독은 “투애니원과 함께 해 매우 영광이다. 둘이 함께 연습하면서 공감대가 많았다. 훌륭한 음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발표하는 음반에서 레게 장르를 택한 스눕독은 “내가 자메이카에서 보고 느낀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 만족도가 크다”고 소개했다. 힙합음악의 대부로 알려진 스눕독은 1992년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눈에 띄어 첫 싱글 앨범 ‘더 크로닉(The Chronic)’에 참여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듬해 ‘도기 스타일(Doggy style)’을 발매하며 미국 빌보드차트 정상에 올랐다. 스눕독은 20년 간 미국에서만 총 1억 7천 만장의 음반을 판매, 서부 힙합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 싸이, NBC '투데이쇼'서 말춤·시건방춤 한마당 "대한민국 만세"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싸이가 NBC ‘투데이쇼’에서 ‘말춤’과 ‘시건방춤’을 과시했다. 지난 3일 오후(한국시각) 방송된 미국 NBC ‘투데이쇼’에서 ‘젠틀맨’과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이날 ‘젠틀맨’ 무대를 마친 싸이는 MC들에게 시건방춤과 꽃게춤을 알려줬다. MC들은 그의 춤을 따라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싸이는 유창한 영어로 MC들과 인터뷰를 하던 중 한국말로 “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쳐 한국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NBC ‘투데이쇼’는 1952년 1월 14일 첫 시작한 미국 아침 TV쇼로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토크쇼다. 사진=NBC ‘투데이쇼’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이하이, 생애 첫 라이브 콘서트 개최…재즈-어쿠스틱 편곡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신인가수 이하이가 생애 첫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 팬 500명을 초대한다. 3일 이하이 소속사 측은 “오는 12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첫 라이브 콘서트 ‘RE-HI’를 개최한다. 지난 3월 말 이하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원데이 팝업스토어 이벤트 참여자 250명 전원을 초대한다.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할 수 있도록 2장씩 초대권을 선물해 총 5백 명을 초청한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콘서트는 이하이의 음악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하이가 처음 ‘K팝스타’로 대중 앞에 섰을 때부터 지금까지를 되돌아 보는 의미로 타이틀을 ‘RE-HI’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하이는 데뷔 싱글 ‘1,2,3,4’를 비롯해 ‘It’s over’, ‘Rose’ 등 정규앨범 타이틀곡과 ‘짝사랑’ ‘Dream’ ‘내가 이상해’ 등을 선곡한다. 재즈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 한편 이하이는 지난 4월 2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현재는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며 올 가을을 겨냥한 다음 프로젝트 진행에 돌입한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소녀시대 티파니, 美 LA 다저스 스타디움 시구…류현진 만나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LA 다저스 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시구자로 나선다. 3일 소녀시대 소속사 측은 “오는 5월 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 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치러진다. 다저스 구단 측에서 소녀시대에게 시구를 요청해 이뤄졌다. 티파니가 대표로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특히 LA 다저스 소속의 류현진 선수와 만남이 예고됐다. 티파니는 시구자로 류현진은 시구를 받는 포수 역할로 마운드에 등장한다.   한편 티파니는 LA 다저스 경기 시구 및 화보 촬영 등의 일정으로 오는 4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싸이, ‘투데이쇼’ 앞두고 심경고백 “뭉클 으쓱 익숙 첫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싸이가 미국 NBC ‘투데이쇼’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신곡 ‘젠틀맨’을 연달아 열창하는 심경을 남겼다. 3일 오후(한국시각)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득 미국 공중파에서 직접ㅊ만든 가요 2곡을 부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뭉클해지기도 으쓱해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ㅎ 9시간 뒤 ‘젠틀맨’ 첫방 ㅎㅎㅎ 멋있진 않겠지만 멋지게 해보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싸이는 지난해 ‘강남스타일’ 활동 당시 NBC ‘투데이쇼’에 출연하면서 현지 활동에 탄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싸이는 6일 오전(현지시각) 뉴욕에서 ABC 간판 프로그램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 녹화에 참여, MC들에게 직접 시건방춤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홍유경 父 분노 “에이핑크 소속사 일방적 퇴출” 폭로 파문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이 소속사로부터 일방적으로 퇴출을 통보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홍유경의 아버지 홍하종 DSR제강 대표이사는 지난 4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차피 인생은 한 번 사는 건데 배반은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세상의 이치가 그런거다”는 글을 남겼다. 에이핑크 소속사 측에서 홍유경이 팀에서 탈퇴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직후였다. 이후 홍하종 대표는 홍유경의 팬클럽에게 “그동안 고마웠어요. 힘들게 홍유경닷컴 운영해 주어서 ㅎㅎ 죄송하고요. 유경이도 힘들거예요. 한 달 전에 갑자기 통보받아서...건강하시고 성공하세요”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이 글에서 홍유경이 일방적으로 에이핑크에서 퇴출당했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이후 각 언론매체에서는 홍유경이 일방적으로 팀에서 쫓겨났다는 기사를 보도했고,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25일 오전 홍하종 대표는 “자꾸 사실이 아닌 내용을 언론에 주지마세요. 나도 대응할 수밖에 없잖아요”라고 에이핑크 소속사의 입장을 전면으로 반박했다. 하지만 여전히 홍유경의 퇴출 관련 기사가 수정되지 않자 홍하종 대표는 지난 2일 오후 “최근 대한항공 승무원 사건이나 롯데 호텔 지배인 사건에서 보듯이 ‘갑’의 위치에 있다고 권한을 함부로 남용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성숙해졌습니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3일 오전 “팬분들에게 솔직하게 회사 사과문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글로 주장을 강경하게 펼쳤다. 그럼에도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줄곧 같은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우선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에이핑크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에이핑크의 멤버로 활동해 온 홍유경양이 더 이상은 에이핑크의 멤버로 함께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홍유경의 탈퇴 이유에 대해서 연예활동과 학업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홍유경 개인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더 이상의 연예활동이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팀 이름을 알리고자 이슈를 만들 당시에는 홍유경의 아버지 재산 내역까지 공개하던 소속사는 하루아침에 팀원을 방출했다. 그 이유는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란다. 과연 홍유경의 어떤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던 것일까. 현명하지 못한 결정으로 홍유경이 받을 상처는 생각해봤을까.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티아라엔포, ‘드림콘서트’ 사물놀이 협연…30명과 파워풀한 무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티아라엔포가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타이틀곡 ‘전원일기’로 사물놀이 협연을 펼친다. 3일 티아라엔포 소속사 측은 “‘전원일기’는 일레트로닉 힙합음악에 태평소 가야금 꽹과리 장고 대금을 사용, 국악을 크로스오버한 곡이다. 11일 2013 ‘드림콘서트’에서는 사물놀이 팀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앞서 티아라엔포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훌륭하고 뛰어난 국악기를 알리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드림콘서트’에서 티아라엔포는 안무팀 등 총 30명과 신나고 파워풀한 무대를 꾸민다.   한편 티아라엔포는 3일 KBS2 ‘뮤직뱅크’, 4일 ‘음악중심’ 5일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솔비, 6월 가수 컴백 “아티스트면모 보여줄 것”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솔비가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3일 솔비 소속사 측은 “오는 6월 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다양한 끼를 바탕으로 예능 드라마 뮤지컬 연극 출연은 물론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앨범 준비에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댄스곡 ‘오뚜기’, 올해 2월 발라드곡 ‘없다’를 발표했던 솔비는 새 앨범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솔비가 선곡, 콘셉트, 비주얼디렉팅 등 새 앨범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스태프와의 호흡을 바탕으로 가수 솔비의 매력을 진하게 보여줄 예정이다”면서 “솔비가 외적인 변신과 한층 성장한 가수이자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 예정이다. 180도 달라진 무대,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비는 5월 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오는 6월 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사진=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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