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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헤어지자’, 청순미 포텐-폭발 가창력 ‘윈윈’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컴백을 앞두고 가창과 미모로 동시에 관심 받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서인영 측은 ‘헤어지자’ 1차 티저를 정오 공개한다. ‘내추럴 퀸’ 콘셉트로 제작된 티저에서 서인영은 따뜻한 느낌의 배경에서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화면 가득 채우는 크로즈업 샷에서 서인영은 무결점의 매력을 선보인 것. 타이틀곡 ‘헤어지자’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3초 간 노출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인영은 무반주에 가창력만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 오로지 노래로 승부하겠다는 서인영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서인영 소속사 관계자는 “자극적인 요소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인영의 음악 활동 방향을 가늠케 하는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인영 컴퍼니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더블케이, 싱글곡 ‘Rewind’ 발매…이미쉘 첫 피처링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힙합가수 더블케이(더블K)가 세 번째 싱글곡 ‘Rewind’를 발매한다.   3일 더블케이 소속사 측은 “3일 정오 공개되는 ‘Rewind’는 SBS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했던 이미쉘이 첫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다. 이미쉘은 최고의 파워풀 소울디바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Rewind(feat.이미쉘)’은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를 기본바탕으로 웅장하고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비트가 어우러진 힙합곡이라는 설명. 이별 후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과 후회와 아쉬움들의 상황을 거꾸로 되감아서 원하는 대로 다시 바꾼다는 내용을 가사로 담았다. 더블케이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에미넴 주연의 영화 ‘8마일’의 모든 랩을 한글로 번역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오스카ent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SBS MTV, 오늘(3일) ‘시크릿 데이’ 6시간 특별편성 [TV리포트=김예나 기자] SBS MTV가 3일을 ‘시크릿 데이’로 특별 편성했다. 이날 시크릿 소속사 측은 “지난 4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Letter from Secret(시크릿에게서 온 편지)’를 발매한 시크릿의 컴백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크릿 데이’는 SBS MTV를 통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송된다”고 밝혔다. SBS MTV ‘시크릿 데이’에서는 시크릿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활동 모습이 방송될 예정. 뮤직비디오와 SBS ‘인기가요’, ‘더 쇼’의 라이브 무대와 ‘도전 천곡’, ‘강심장’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상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시크릿은 네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을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았다. 타이틀곡 ‘유후(YooHoo)’에서 ‘짱구춤’과 ‘힙업춤’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싸이, 美 ABC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출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싸이가 미국 ABC 유명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한다. 3일 싸이 소속사 측은 “6일 오전(현지시각) 뉴욕에서 ABC 간판 프로그램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에 출연해 MC들에게 직접 새 싱글 ‘젠틀맨’의 포인트 안무 시건방춤을 가르쳐준다”고 밝혔다.   ‘라이브 위드 켈리’는 켈리 리파와 마이클 스트라한이 MC를 맡고 있는 미국 내 인기 토크쇼다.   한편 싸이는 3일(한국시각 오후 9시 50분)NBC 방송국 ‘투데이쇼’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신곡 ‘젠틀맨’을 연달아 열창, 뉴욕의 아침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디셈버 DK, 입대 전 신곡 ‘Going Home’ 발표…윤혁 삭발 응원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디셈버 멤버 DK(본명 한 대규)가 입대를 앞두고 신곡 ‘고잉 홈(Going Home)’을 발표한다. 3일 디셈버 DK 소속사 측은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소개된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지난 2월 군입대 한 멤버 윤혁의 미공개 삭발영상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스틸컷 속의 윤혁은 머리를 자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멋쩍은 듯 미소짓는다. 삭발상태의 윤혁은 영상으로 DK를 응원하고 나선 것. ‘Going Home’은 히트작곡가 조영수가 군입대를 하게 된 디셈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 속에 DK의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컨추리 풍의 발라드다. 한편 디셈버 DK는 오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 또 다른 멤버 윤혁은 지난 1월 입소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CS해피 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음원승부? 윤후효과?’…바이브, 공개직후 음원차트 장악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보컬그룹 바이브가 선공개곡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로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지난 2일 발표된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는 바이브 멤버 류재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최소한의 편곡과 멜로디로 최대한의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바이브의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는 공개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으며, 음원사이트 멜론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의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빈티지한 사운드와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바이브의 음색이 어우러진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역시 바이브’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음원의 절대 강자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서도 바이브의 선전이 눈길을 끈다. 바이브를 향한 뜨거운 성원은 멤버 윤민수가 아들 윤후 군과의 노출도에 따라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다. 윤민수 윤후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인지도 급상승은 물론 국민 부자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음원 공개 하루 전 윤민수와 류재현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후와의 에피소드를 전해 관심을 받았다. 사진=뮤직앤뉴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헬로비너스, 데뷔 후 최초 단독콘서트 6월 개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오는 6월, 데뷔 후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3일 헬로비너스 소속사 측은 “지난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를 발표했다. 포미닛 시크릿 티아라엔포 등과 걸그룹 데뷔전에 합류한 헬로비너스는 음원 성적과 반응이 좋아 음악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너스’로 데뷔한 헬로비너스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음원차트와 각종 음악순위프로그램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에 힘입은 헬로비너스는 6월 22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1년간 3장의 미니앨범과 1장의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트라이셀미디어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 싸이, '엠카' 트리플크라운 등극…방송출연 안해도 정상 [TV리포트=이수아 기자] 국제가수 싸이가 방송 출연없이 3주 연속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싸이는 2일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젠틀맨'(Gentleman)으로 가왕 조용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조용필은 19집 타이틀곡 '헬로'(Hello)가 '젠틀맨'보다 음반 판매는 높았으나 '1539 연령별 선호도' 점수 등에서 밀려 분패했다. 싸이 '젠틀맨'의 트리플크라운은 의미가 남다르다. 미국에서 프로모션 중인 싸이는 한 번의 방송 출연 없이 트리플 크라운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싸이는 오늘 미국 빌보드의 메인차트인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21위를 기록했다. =싸이(TV리포트DB)-싸이 엠카 트리플크라운 캡처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 로이킴, 표절논란 딛고 잇따라 음악방송 나들이 [TV리포트=이수아 기자] 로이킴이 '봄봄봄' 표절 논란을 딛고 잇따라 음악프로그램으로 팬을 만난다. 로이킴은 오늘(2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3일 KBS2 '뮤직뱅크', 4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데뷔앨범 선공개곡 '봄봄봄'을 부른다. 로이킴의 '봄봄봄'은 컨트리 장르의 곡이다. 휘파람 소리와 컨트리적인 구성 기반 위에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발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봄봄봄'이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아하(A-Ha)의 '테이크 온 미'(Take on me) 등의 노래와 비슷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로이킴 측은 "갑작스럽게 표절 논란에 휘말려 당혹스럽다. 정확한 근거 없이 논란만 제기돼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기도 곤란한 상황이다. 음악관계자를 비롯해 내부적으로도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7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이슨 므라즈 내한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달 말 '봄봄봄'이 수록된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로이킴(TV리포트DB)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 1등 욕심 대신 누군가의 BGM이 되고픈 가수 윤하(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불러주시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 힘닿을 때까지 노래하겠다.  1등을 원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바라봐주신다면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다. 유연한 웨이브도 없이, 노래밖에 없어서 보여줄 게 많지 않은 가수 윤하를 응원해주시는 팬들 정말 감사합니다.” 가수 윤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발매기념 쇼케이스 겸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하는 2006년 국내 데뷔 후 두 번째로 쇼케이스를 준비, 특별한 출발을 예고했다. 한 달 동안 체중 4kg을 감량했다는 윤하는 “노래하면서 런닝 머신을 뛰었다. 공연이 장기전이라 체력 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이번앨범에는 타이틀곡을 직접 쓰고 싶어서 노력했다. 굉장히 음악적이고 감성적인 작업이었지만, 준비한만큼 수확이 따라올 거라 생각했다”고 포부를 다졌다. 타이틀곡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를 작곡한 윤하는 “슬픈 여성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헤어스타일로 일부러 연출했다. 곡 안에 일반적인 느낌을 담고자 했다. 작사가 김이나와의 협업으로 곡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면서 “개인 경험을 담기도 했다. 틈틈이 열애를 잘 해왔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서 열애설이 나오지 않았을 뿐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 윤하는 평소 작업을 하고 싶었던 나얼 윤도현 하임 린 스컬 칵스 어반자파카 등의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펼쳐 음반의 퀄리티를 높였다. 윤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작업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연락했다. 색채가 강한 분들이라 서로의 성향이 달라서 의견 충돌이 있었다. 솔직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웠다”면서 “서로 친하지만, 작업하면서 많이 싸웠다. 다이아몬드가 부딪혀 다듬어지면서 큰 시너지를 냈다. 특히 어반자파카와 함께 한 ‘바다아이’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조용필 원더걸스 카라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꿈꾼다는 윤하는 “유희열 선배님께도 곡을 받고 싶지만 저에게는 엄마 같은 존재다. 그만큼 저의 성장도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저는 공연을 보고 가는 가수다. 방송활동을 병행하면서 콘서트에서 다양한 제 모습을 펼쳐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솔직히 음악 프로그램 1등 욕심은 없다. 물론 주신다면 덥석 받겠다.(웃음) 하지만 난 앞에 나서는 가수보다는 평생 누군가의 BGM이 되고 싶을 뿐이다. 앞으로도 1등에 연연하는 가수가 되고 싶지 않다.” 윤하는 3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윤하는 오는 6월 21일 22일 2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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