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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걸그룹 후배들에게 여행서 선물하고 싶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걸그룹 후배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은혁은 "후배 가수들에게 우리 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도 우리처럼 해외를 중심으로 다녔을 것이다. 우리 책을 많이 읽고 국내에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알고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개그맨 정성호는 "구체적으로 후배 누구에게 전해주고 싶냐"고 물었다. 은혁은 난감해하며 "그냥 많은 후배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여자 후배냐 남자 후배냐"고 되물었고 은혁은 "남자들은 책을 보고 여행을 할 것 같지 않다. 걸그룹 후배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을 하면 수학여행을 못 가지 않냐. 그런 후배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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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요즘 초등학생 우리 못 알아봐…오히려 힘들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여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신동은 여행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여행 중 초등학생들을 만났다. 정말 놀랐다. 그런데 아무도 못알아봐서 더 놀랐다. 그래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초등학생들은 우리를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인은 "성민이랑 같이 여행을 하면서 어려보이고 노력했다. 성민은 정말 어려보인다. 데뷔 때와 똑같다"고 맑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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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우리 여행서는 데스노트" 폭소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자신의 책을 '데스노트'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인에게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란?"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동해는 책을 "데스노트"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죽이는 곳이 많기 때문에 데스노트다"라고 설명했다.
신동은 "첫번째다. 우리 책은 쉬운 책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첫번째로 읽는 책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성민은 "강인 형과 친해질 수 있었던 절친노트"라고 표현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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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여행서 기자간담회' 성민 "여행서는 나와 강인 형의 절친노트"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책 발간을 위해 여행을 하며 강인과 친해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성민은 여행서를 "여행지에서 강인 형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와 강인 형의 절친노트다"라고 소개했다.
강인은 "나와 성민이 가까워 질 수 있는 매개체였고 개인적으로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려준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은혁은 "쉬운 책"이라고 표현했으며 신동도 "읽기 편해 누군가에게 첫번째로 읽는 책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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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김희철, 우리 일정 몰라…단체 채팅방에도 빠져있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여행서에 참여하지 않은 김희철을 언급했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 복무로 여행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은 김희철이 언급됐다. 은혁은 "아마 책 내는 것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없는 멤버에게 일 하는 것을 잘 안 알려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희철이 형이 군에 있을 때는 단체 채팅방에 초대도 안했다"고 더했다.
려욱은 "방금 숙소에서 나오는데 희철이 형이 어디가냐고 묻기에 라디오 스케줄을 다녀 오겠다고 거짓말했다"고 폭로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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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여행서 기자간담회' 슈퍼주니어 "이특은 입영 여행" 폭소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여행 에세이를 발간하면서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려욱은 여행 에피소드로 "저는 이특 형과 제주도를 여행했다. 그런데 이특 형의 군 입대 때문에 급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책 발간 때문에 이특 형과 저는 미리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입영 여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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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슈주 책 많이 읽는 멤버 없어"…신동 "웃기는 소리"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가 여행 에세이를 발간하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가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카페에서 여행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은혁, 동해, 성민, 려욱이 참석했다.
이날 은혁은 책에 대해 "여행 에세이 책이다. 슈퍼주니어는 월드투어 등 공연을 통해 해외는 많이 다녀왔다. 하지만 한국은 잘 찾아보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로 한국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그리고 해외 팬들과 국내 팬들에게 국내 여행지를 소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멤버가 없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줘서 잘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동은 "웃기고 앉아 있다. 은혁만 빼고 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말했다. "'책이라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제비뽑기로 선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여행서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멤버 두 명씩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시원과 동해는 강원도, 규현과 예성은 경상도, 신동과 은혁은 충청도와 전라도, 이특과 려욱은 제주도, 강인과 성민은 서울 경기를 맡아 소개했다.
특히 국내 여행서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웅진 앱을 다운로드받아 책 속의 사진에 휴대폰 카메라를 대면 사진이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생생한 여행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