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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자신의 신분증 유포한 시청자에게 분노한 여캠
실시간 방송 중 신분증이 노출된 스트리머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트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 핍미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기분이 주옥같다. 어제 실수로 민증 보인 거 그거 클립뜨고 어디 아파트인지 그것도 클립이 떴다”고 밝혔다.핍미유가 방송을 하던 중 실수로 신분증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됐고 이를 본 몇몇 시청자들이 신분증을 영상 클립으로 만들어 배포했다는 이야기다.그녀는 “너무 당연하게 클립을 따 놔서 실수로 보인 내 잘못인가 생각이 들 정도다. 역겹다”며 시청자들을 비난했다.그러면서 “둘 다 밴(방송 블랙리스트)했습니다. 우리방 트수(시청자)들이 좋아서 좀 더 일찍 방송 켜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희 둘 때문에 실망감 느끼는 게 짜증난다”고 덧붙였다.한편 핍미유는 아프리카TV에서 BJ 우엉으로 활동하다 올해 트위치로 플랫폼을 이적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아내와 뽀뽀하고 싶어 시청자인 척 후원금 낸 남편 러너
스트리머 러너가 아내 꽃빈에게 시청자인척 몰래 후원 미션을 걸어 스킨십을 받아내 웃음을 주고 있다.17일 유튜브 ‘러너꽃빈TV’ 채널에는 ‘부부끼리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부부는 트위치에서 각자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이때 러너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아내의 방송에 3만원 후원금을 내걸고 “러너 입에 뽀뽀하고 오기”라는 미션을 걸었다.시청자가 건 미션으로만 생각했던 꽃빈은 갑자기 한숨을 쉬었고 사실을 알고 있던 시청자들은 폭소했다.그중 한 시청자가 “사탕 키스를 해라”고 하자 꽃빈은 격분하면서 “더러운 채팅을 하냐 왜”라고 소리쳤다.미션을 하기 위해 마지못해 러너가 방송하는 공간에 들어간 꽃빈은 미션을 설명했고 러너는 격하게 스킨십을 환영했다.한술 더 뜬 러너는 “사탕키스를 하자. 미션 거신 분 기다리겠다”며 사탕을 물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꽃빈을 바라봤다.하지만 완강히 거부하던 꽃빈은 “사탕키스는 싫다”며 한참을 실랑이하다 뽀뽀를 했다.뽀뽀를 마친 러너는 “미션 걸어주신 분 감사합니다”라며 예의 바르고 뻔뻔하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러너는 미션을 성공한 꽃빈에게 3만원을 후원했고 후원을 받은 꽃빈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다가 후원한 시청자가 남편인 것을 알아채고 억울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중고거래를 한 이유
유튜브 '파라라' 채널뮤지컬배우 김호영과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유튜브 ‘파라라’ 채널에서 활동을 시작했다.17일 유튜브 ‘파라라’ 채널에는 ‘포켓몬 스티커 사러 갔다가 13만원 쿨거래’ 영상이 게재됐다.김호영과 예린은 거래를 하기 위해 만난 컨셉으로 한 놀이터에서 마주했다.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예린은 “혹시 띠부띠부…?”라고 물었고 호영은 “네 스티커 다섯개?”라고 답했다.최근 유행하는 포켓몬빵에 들어 있는 스티커를 거래하기 위해 만난 두 사람.김호영은 원하던 스티커를 얻었고 거래 금액 7만원을 예린에게 이체하려던 순간 “근데요. 그 스카프 얼마에 사셨어요?”라며 물었다.이때 김호영은 냅다 스카프를 팔겠다며 건넸고 이번엔 예린이 호영의 모자를 탐냈다.결국 모자, 가방, 외투까지 순식간에 여러 물건을 거래한 둘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헤어졌다.영상 아래에는 “호영, 예린의 남의 물건 새 주인 찾아주기 프로젝트! 파라라의 숏무비 티저. 곧 공개될 파리 피플들의 중고거래 컨설팅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김호영과 예린의 예능 콘텐츠를 예고했다.해당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조회수 4천을 기록했으며 특히 해외 시청자들의 댓글 반응이 뜨겁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반년만에 방송 복귀한 BJ 유소나 "청개구리 심보처럼..."
아프리카TVBJ 유소나가 반년만에 복귀했다. 16일 유소나는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유소나는 “반년만에 컴퓨터를 켰다. 걱정됐는데 비싼 컴퓨터를 산 보람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제가 대학을 다니다가 BJ를 시작했다. BJ가 너무 잘돼서 중단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학교를 휴학하고 방송을 하다 보니 청개구리 심보처럼 공부가 다시 하고 싶어졌다”고 덧붙였다.현재 4학년이라는 유소나는 한 과목을 제외하고 전부 A+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그녀는 “공부하면서 방송은 할 수 있었는데 사춘기가 찾아왔다. 나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가, 어떤 삶의 족적을 남길 수 있을까? A+를 받아도 해소가 되지 않았다”며 이러한 이유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J 활동과 더불어 다른 분야에도 도전해왔다는 유소나는 “조만간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다음 방송을 기약했다.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38도 고열로 휴방한다는 BJ 마이민 글에 달린 악플들 "열나서 X졌으면"
BJ 마이민이 고열로 방송을 쉬었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달린 심각한 악플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마이민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여러분 오늘 몸이 너무 무거워서 체온 측정해보니까 열이 살짝 있네요”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실제 온도계에는 38.5도가 측정되었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마이민은 “오늘은 해열제 먹고 하루 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코로나인가 싶어서 자가진단키트 해봤는데 한 줄 음성 나왔어요”라며 방송을 쉬겠다고 밝혔다.16일 마이민은 여전히 37도가 넘는다며 온도계 사진을 첨부해 글을 게재했다.뒤이어 첨부된 사진에는 마이민의 휴방 소식 글에 한 시청자가 남긴 댓글이 담겨 있었다. 한 시청자는 “망상충X 집에서 인형 갖고 헛짓거리하면서 망상하다 X지세요 X발X아. 열 많이 나서 X졌으면 좋겠네”, “그대로 X었으면 좋겠다. 왜 사냐 한심한X”이라며 마이민을 향해 심한 욕 댓글을 남겼다.이에 마이민은 “진짜 아픈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분리수거도 안 될 쓰레기 한 마리가 있네요. 진짜 이런 날엔 더 짜증난다”며 호소했다.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음란물 판매' 논란에도 복귀한 유튜버 이블린 "페미들의 질투..."
유튜브 '뒤태미인 이블린 Evelyn' 채널음란한 영상을 판매한 의혹이 제기됐던 이블린이 응원 댓글들을 발판삼아 활동을 재개했다.지난 15일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승무원 룩북 영상 댓글 모음’ 영상을 게재했다.그녀는 ‘승무원 룩북’으로 보도된 기사들을 영상에 첨부하면서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라고 전했다.이블린은 자신에게 응원하는 사람들의 댓글들과 페미들의 질투로 자신이 질타 받게 되었다는 뉘앙스의 댓글들을 한데 모았다.영상 아래에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의 한 여성으로써 저에게 주어진 자기결정권, 국가 권력으로부터 간섭 없이 일정한 사적 사항에 관하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의적 권리입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이블린은 유튜브에서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승무원 유니폼을 갈아입어 ‘성 상품화’ 논란이 일었다. 이후 유튜버 구제역은 이블린이 나체로 음란행위를 하는 영상을 온라인으로 판매했다고 주장했으며 그중 미성년자에게도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블린은 일정 금액을 지불한 ‘VVIP’들에게는 “가슴과 특정 부위 노출이 적나라할 것이고 오래 지속하는 영상이다”라며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블린은 음란 영상 판매에 대해 “페미들의 정체를 알았고 그들이 얼마나 피해의식과 망상에 사로 잡혀있는 군단인지 알게 되었다”며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20대 일본 소녀가 月 천만원 버는 방법 “파파가츠가 10명”
유튜브 '민짱테레비' 채널일본의 한 20대 소녀가 신종 원조교제 ‘파파카츠’로 큰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민짱테레비’ 채널에는 ‘일본의 충격 문화... 이 미소녀가 엄청난 돈을 버는 방법 (파파카츠 인터뷰편)’ 영상이 게재됐다.일본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민성은 메이드 복장을 입고 길을 가던 한 소녀에게 말을 걸었다.소녀가 일하는 메이드 카페에 방문하게 된 민성은 대화를 나누다 의문이 생겼다.무려 140만원 임대료를 내야 하는 고급 멘션에 거주한다는 소녀의 말 때문이었다.소녀에게 궁금증이 생긴 민성은 며칠뒤 주점에서 다시 만나게 됐고 이때 소녀의 진짜 직업을 알게 된다.소녀는 “파파가츠 하고 있다. 10명 정도다.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만난다. 한번 만날 때 30만원에서 50만원을 받는다. 가장 많이 받으면 100만원도 받는다”고 설명했다.파파가츠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남성이 젊은 여성과 데이트를 하면서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를 뜻하며 이들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파파가츠라고 불리게 됐다.소녀는 “밥을 먹기도 하지만 금액이 많으면 러브호텔에서 어른들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며 대가를 받고 성관계를 맺는다고 발언했다.또 “가장 많은 나이는 60살도 있었다. 젊은 사람은 28살도 있었다. 파파가츠를 찾는 어플에서 파파상을 만난다”, “한 달에 1천만원정도 벌 때도 있다. 목표는 건물주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해 충격을 줬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스트리머 오킹 "내 시청자가 금전 사기를 쳤다"
인기 스트리머 오킹이 자신을 사칭한 투자 사기가 일어났다고 밝혔다.15일 오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청자 대상 사기사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오킹은 “수사도 진행중이고 돈을 받은 통장과 대조하고 있다. 대포통장일 수도 있다. 피해자들이 존재한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제 방송에서 후원을 많이 해주는 시청자가 있다. 감사한 분들인데 그분들이 부자라고 소문이 났다. 그분들 중에 한 분이 나한테 도움을 많이 주니까 그러려니 했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오킹의 방송에서 통장 잔액을 공개해 7천억을 인증했던 시청자 A 씨는 방송에 언급되면서 인지도가 쌓여갔다. 오킹은 “이 사람이 다른 큰손들(후원을 많이 하는 시청자)한테 연락을 다 돌려서 투자를 맡기면 하루에 수익이 10%씩 늘어난다고 했다. 다른 스트리머 방송의 큰손들에게도 연락을 돌렸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일단 돈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다. 그분들의 원금이 회복되지 못한다면 저를 통해 합의금을 받아라. A 씨는 제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현혹시켰더라”고 덧붙였다.실제 A 씨의 말에 넘어간 시청자들이 금전피해를 봤고 현재는 수사기관에 의뢰한 상태라고 설명한 오킹.그는 “요새 아프리카TV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BJ 상호에게 연락을 돌려봐야겠다"는 말을 남겼다.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BJ 인범 "리딩방 사칭 조심하세요" 팬들에게 전한 당부의 말
유튜브 '인범TV' 채널주식과 게임 방송으로 유명한 유튜버 인범이 팬들에게 자신을 사칭한 사기를 조심하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인범은 “'인범' 이름을 사칭하여 주식, 해외선물 리딩방 문자 사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재했다.그는 “최근에 주식 스팸 문자로 제 이름을 걸고 많이 보낸다고 합니다. 저는 취미로 정식 '키움증권' 을 통해 주식 매매를 하는걸 방송으로 보여줄 뿐, '리딩방' 자체를 일절 운영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히면서 사진을 첨부했다.첨부된 사진에는 실제로 ‘인범TV를 사랑하는 팬분들께 메시지 드립니다’로 시작하는 문자 내역이 담겨 있었다.인범은 “또한 카카오톡에서 인범 검색시 나오는 리딩방 플러스친구 모두 싹다 사칭이며, 오로지 제 개인 카톡 ID는 ‘inbumjo’입니다. 피해보시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라며 자신의 카카오톡 아이디까지 공개해 팬들에게 당부했다.한편 인범은 1세대 BJ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게임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동료들과 게임 하던 중 "자기야"라고 말해 열애설 헤프닝 일어난 BJ
아프리카TV한 게임 BJ가 실시간 방송에서 동료들과 게임을 하던 중 “자기야”라며 여캠에게 말해 연인이 아니냐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지난 13일 BJ 강만식은 여러 동료 BJ들과 단체로 ‘구스구스 덕’ 게임을 진행했다.여러 BJ들이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범인을 찾아내야 하기에 여러 오디오가 겹치면서 정신이 없던 상황.게임 내 도움말을 보며 방식을 이해하던 오세블리는 무언가를 깨닫았는지 강만식에게 “오빠”라고 말을 걸었다.이때 강만식은 “자기야”라며 갑자기 오세블리에게 연인에게 쓰는 호칭으로 오세블리를 부른 것.이에 오세블리는 당황하지 않고 눈웃음을 지으며 “어 왜 자기야?”라며 천연덕스럽게 반응했다.아프리카TV강만식도 덩달아 재차 오세블리에게 “자기야”라고 정확하게 불렀다.함께 게임을 하던 동료들은 강만식의 “자기야” 소리에 놀란 반응을 보였고 특히 BJ 타요는 “강만식 오세블리 연인이다. 뒷결이다(팬들 몰래 연애하는 것)”라며 소리를 질렀다.하지만 강만식이 오세블리에게 “자기야”라고 말한 것은 게임 내에 배정받은 직업 때문이었다.연인으로 배정받은 2명의 게이머는 합동으로 미션을 수행해 다른 게이머를 속여 승리해야 한다.오세블리는 연인 역할이었던 강만식을 편들어주지 못했고 강만식은 “왜 나를 살리지 않았냐”며 원망을 하면서 헤프닝은 끝이 났다.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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