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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랜도 블룸, 프라하 촬영 접고 미국行…“격리 원치 않아”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체코 프라하 촬영을 접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은 프라하에서 진행 중이던 미드 ‘카니발 로우 시즌2’ 촬영을 중단하고 본국으로 돌아간다. 올랜도 블룸도 같은 날 SNS를 통해 “우리는 미국으로 향한다. 격리되기 전에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서 들어오는 여행객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조치를 언급했다. 이어 “모두들 많이 사랑한다. 안전하게 있어 달라. 코로나19에 관련된 모든 것들, 자가 격리는 미친 것처럼 보이지만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안전하게 지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할리우드도 코로나19 여파에 몸살을 앓고 있다. 톰 행크스 부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엘런쇼’ ‘지미 팰런쇼’ 등은 무관중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캐리비안의 해적' 스틸컷
  • 다니엘 래드클리프, 코로나19 확진 루머…“난 항상 아파 보여”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소문에 대해 “나는 항상 아파 보일 뿐”이라며 사실무근임을 확실히 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11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제 연극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러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방금 내 조카에게 당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나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라고 생각했다”며 “그는 나에게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최초의 유명인’이라는 트윗을 보여줬다. 아마 내가 언제나 아파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 말을 믿을 수도 있다. 나는 아주 창백하고, 그것이 또 인터넷이기 때문이다. 영광스럽게도 그들이 날 선택했다”고 웃어 넘겼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중에는 톰 행크스(Tom Hanks) 부부가 처음으로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끼치지 않기 위해 격리돼 있다”며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고 서로를 돌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담담한 면모를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영화 ‘해리 포터’ 스틸컷
  • 톰 행크스 확진→셀린 디온 음성→코첼라 연기…할리우드, 코로나19 몸살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또한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가수 셀린디온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예정돼있던 공연 취소를 강행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타임즈 등에 따르면,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나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함을 느꼈고, 몸에도 통증이 있었다. 리타는 오한을 느꼈고, 열도 좀 있었다”며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의료 관계자들이 제시한 규약을 따를 것”이라며 “검사를 받으며 상태를 지켜보고 안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격리될 것이다. 계속해서 소식을 전하겠다. 다들 몸조심하라”고 당부했다. 톰 행크스 부부는 호주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영화 촬영장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는 “행크스 부부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들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성명을 냈다. 더불어 “호주 보건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들과)직접 접촉한 사람들을 식별하고 있다”며 “영화 제작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 리차드 막스는 “사랑과 기도와 모든 좋은 기운을 보내겠다”고 트위터에 게재했다. 닌자도 “이런 일이 정말로 현실화되고 있다”며 “행크스 부부를 위해 기도한다”고 글을 남겼다. 부부의 아들인 쳇 행크스 역시 “부모님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방금 부모님과 통화를 했는데 괜찮다고 하셨다. 병에 걸린 것 같지도 않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하셨으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모두들 걱정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셨다”고 소식을 업데이트 했다. 톰 행크스 부부 외에 가수 셀린 디온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셀린 디온 측은 10일 페이스북에 “셀린 디온이 뉴욕에서 공연을 마치고 감기 증세를 느껴 지난 9일 검사를 받았다. 10일에도 증상이 이어져 5~7일간 휴식을 취하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후 셀린 디온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11일 워싱턴, 13일 펜실베니아 공연을 11월로 연기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4월 열릴 예정이던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이 10월로 연기됐으며, 인기 토크쇼인 ‘엘렌쇼’(The Ellen DeGeneres Show)는 무관중 녹화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각종 페스티벌과 영화 촬영 개봉 등이 미뤄진 상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셀린 디온 페이스북
  • 美 코첼라 페스티벌, 코로나19 여파…4월→10월 연기 가능성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의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이하 코첼라)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당초 코첼라는 다음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10월로 미뤄질 예정이다. 아직 축제의 개최 측인 골든보이스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코첼라에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트레스비 스콧, 프랭크 오션, 캘빈 해리스 등이 참여할 계획이었다. 국내에서는 그룹 빅뱅이 오를 전망이었으나, 현재 추이를 지켜보는 중으로 알려졌다. 코첼라는 매년 봄 2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클럽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코첼라 공식 인스타그램
  • 브래드 피트, 英 아카데미 영화상 불참...수술한 딸 간호 [할리웃통신]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수술한 두 딸을 간호하기 위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을 불참했다. 10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지난 달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를 취소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공동 출연한 배우 마고 로비를 대신 보냈다. 브래드 피트의 지인은 "그가 어떠한 것보다 아이들이 우선이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브래드 피트의 전처이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다수의 해외 연예매체를 통해 최근 두 딸이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 잡지 타임지 에세이를 통해 큰 딸 자하라(15)와 작은 딸들 중 한 명인 샤일로(13)가 수술했다고 공개했다.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난 오랜 동거 끝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 ‘엑소시스트’ 신부 役 막스 폰 시도우 별세…향년 90세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엑소시스트’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 배우 막스 폰 시도우(Max Von Sydow)가 별세했다. 향년 90세.AFP 통신 및 BBC 등에 따르면, 막스 폰 시도우의 가족들은 그가 8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아내는 “그가 떠났음을 알리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찢어지고 끝없는 슬픔을 느끼는 일”이라고 말했다. 막스 폰 시도우는 1029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1949년 영화 ‘오직 어머니’로 데뷔했다. 공포 고전 ‘엑소시스트’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신부 역으로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자랑한 것. 이후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마이너리티 리포트’, ‘스타워즈 : 깨어난 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1998년 ‘정복자 펠레’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2011년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으로는 남우조연상 후보에 각각 오르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세눈박이 까마귀(Three-Eyed Raven)를 맡아 에미상을 받기도 했다.막스 폰 시도우는 첫 번째 부인과 사이에서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번째 결혼 후에는 프랑스 시민권을 획득하며 스웨덴 시민권을 포기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영화 '엑소시스트' 스틸컷
  • 아담 램버트,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내 여신에 고마워”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네 번째 앨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는 동시에, 록 밴드 퀸(Queen)의 프론트맨으로 활동 중인 팝스타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감사의 글을 남겼다. 아담 램버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를 견뎌준 그 여성에게, 이 유니콘(아담 램버트)을 키워주시고, 해로운 남성성(지배성, 경쟁심, 감정 표현의 억제 등 사회에서 남성에게 적합하다고 여겨져 온 성질)을 향한 이른 거부를 지지해주셔서 고마워요. 당신은 내 최고의 여신이에요.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을 올리며 진심을 전했다. 아담 램버트는 이전에도 “살아오면서, 여성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페미니티는 신성한 마법이다”고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했다. 세계 여성의 날이란, UN이 매년 3월 8일로 지정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이다.아담 램버트는 얼마 전 4집 ‘Velvet Side A/B’로 돌아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워너뮤직, 아담 램버트 인스타그램
  • ‘임신’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코로나19 여파로 日 결혼식 연기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임신 사실을 밝힌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잠정 연기할 예정이다. 5일(이하 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때문이라고 외신은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임신한 채 식장을 걸어가기를 고대했다. 150명의 하객을 초대할 준비도 마쳤다. 두 사람 모두 결혼 계획에 마냥 들떠 있었으나, 현 상황 탓에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이후 업데이트 된 내용은 없는 상황이다. 최근 케이티 페리는 신곡 ‘Never Worn White’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가 2017년 잠시 결별, 곧 재결합해 지난해 초 약혼을 발표했다. 올랜도 블룸은 지난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헬리콥터를 타고 케이티 페리에게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케이티 페리 앨범 재킷, 올랜도 블룸 인스타그램
  • ‘올랜도블룸♥’ 케이티페리, 신곡 MV로 알린 임신 소식 [할리웃통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음을 밝혔다.케이티 페리는 한국시간으로 5일, 신곡 ‘네버 원 화이트(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케이티 페리는 드레스를 입고 볼록한 배를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결혼행진곡으로 시작되는 이 뮤직비디오의 가사 가운데 ”당신은 나에게 물어왔고 나는 ‘알겠다’고 답했지만 여전히 두렵다” 등이 담겨, 두 사람의 결혼도 기대케 한다.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케이티 페리는 팬과의 라이브 방송,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임신한 것이 맞다. 여름에 많은 일들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지킨 비밀”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래를 통해 알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척 행복하다”고도 털어놨다.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부터 연인으로 관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약혼했다. 케이티 페리는 2008년 ‘원 오브 더 보이즈(One of the Boys)’로 정식 데뷔했다. 2018년 4월 고척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 바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케이티페리 인스타그램 캡처
  • 美 ‘인사이드 디 액터스 스튜디오’ 제임스 립튼, 93세로 사망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토크쇼 ‘인사이드 디 액터스 스튜디오’(Inside the Actors Studio)의 제작과 진행을 맡아 세계인의 존경을 받아온 배우 제임스 립튼(James Lipton)이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CNN과 뉴욕 타임즈 등에 따르면, 제임스 립튼은 지난 월요일 뉴욕 맨하탄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의 아내는 고인이 생전 방광암을 앓았다고도 사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제임스 립튼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많지만, 그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함께 일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가졌던 인물로 기억되고 싶어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1994년 미국 브라보 채널에서 론칭한 ‘인사이드 디 액터스 스튜디오’는 23년간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개 부문 에미상 후보에 올랐을 정도. 당초 액터스 스튜디오 드라마 스쿨의 학생들을 위해 실기 워크숍 성격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었으나, 후에는 토크쇼로 더욱 명성을 떨쳤다. 제임스 립튼은 단발성 화제를 노린 가십성 대화가 아닌, 인터뷰이를 향한 해박한 지식과 유쾌한 태도를 고수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쇼 하차 전인 2018년 9월까지 모건 프리먼, 숀 펜, 벤 에플렉, 알 파치노, 기네스 팰트로, 앤서니 홉킨스 등 수많은 스타들을 인물을 인터뷰했다. 제임스 립튼은 드라마를 쓰고 연기를 하며 TV 산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더 심슨즈’, ‘패밀리 가이’, ‘새러데이 나이트 라이브’, ‘글리’ 등에 출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ign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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