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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 마리, 전범기 논란→“역사 교육 못 받아…재발 NO” 발 빠른 사과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역사 교육 못 받았다…다신 이런 일 없을 것” 영국 팝 가수 앤 마리가 전범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앤 마리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영국 TV에 출연한 내 모습에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나는 그 모양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불행히도, 나는 이 부분과 관련해 역사 교육을 받지 못했다”며 “많은 분들에게 고통이 될 거라는 것에 나 역시 마음이 아프고 진심으로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약속한다. 더 이상 아픔을 야기하지 않도록, 우리 팀은 방송국와 대화를 나누며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앞서, 이날 앤 마리는 영국의 TV쇼인 ‘saturday night takeaway’에 출연했다. 이후 호스트 두 명과 인증 사진을 찍어 게재했는데, 이 호스트 두 명이 전범기를 연상케 하는 문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어 파장을 키웠다. 앤 마리는 발 빠른 사과로 논란을 불식시켰다. 앤 마리는 대표적 친한파 가수로 유명하다. ‘2002’라는 곡이 국내에서 특히 히트를 쳤으며, 지난달 17일에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 방송에 첫 게스트로 등장하며 국내 팬들과의 의리를 지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워너뮤직, 앤 마리 트위터
  • 故 커크 더글라스, 전 재산 970억 자선 단체에 기부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103세의 일기를 마감한 배우 커크 더글라스가 전 재산 약 970억 원을 자신이 설립한 자선 재단에 남겼다고 25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더글라스 부부가 지난 1964년 공동으로 설립한 더글라스 재단은 부부가 설립한 아동 병원과 극장, 미국 세인트 로렌스 대학의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데, 현재는 아내인 앤 씨가 운영 이사를 맡고 있다. 커크 더글라스의 전 재산 기부로 마이클 더글라스를 포함한 자녀들은 한푼도 유산으로 받지 못하게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영화 '더글라스 패밀리' 스틸컷
  • 美 래퍼 팝 스모크, 강도 총에 맞아 사망...20세 짧은 일기 마감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국의 래퍼 팝 스모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살해됐다. 그의 나이 고작 20세였다. 연예 정보 사이트 TMZ 등에 따르면, 팝 스모크는 이날 오전 4시 반께 마스크를 쓴 두 명의 강도에게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세상을 떠났다. 이달 발표한 새 앨범 'Meet The Woo2'가 빌보드 톱10에 이름을 올린 지 얼마 안 돼 비극을 맞은 것. 팝 스모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접한 가수 니키 미나즈 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의 글을 게재하며 슬픔을 나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 '와일드와일드웨스트' 로버트 콘래드 별세…향년 84세 [할리웃통신] [TV리포트=석재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콘래드가 8일(현지시각) 84세로 세상을 떠났다.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가족 대변인은 이날 로버트 콘래드가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심장이상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고인은 놀랄 만큼 오래 살았고 가족들이 슬퍼하는 만큼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1935년생인 로버트 콘래드는 1958년 영화 'Juvenile Jungle'로 데뷔했고, 1965년부터 1969년까지 전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 정부 비밀요원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솔드아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작품에서 로버트 콘래드는 하멜 경관 역을 소화했다.유족들은 고인의 생일인 3월 1일에 장례식을 엄수한다고 밝혔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영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솔드아웃' 스틸
  • “할리우드·인생의 황금기”…커크 더글러스, 103세 나이로 별세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명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별세했다. 향년 103세. 고인의 아들이자 배우인 마이클 더글러스는 5일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부친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 마이클 더글러스는 “매우 슬프지만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며 밝혔다. 이어 “(커크 더글러스)영화의 황금기를 경험하고, 인생의 황금기까지 보낸 배우”라며 “자신이 믿었던 대의에 헌신해 모두가 우러러볼 기준을 세운 박애주의자”라고도 애도했다. 또한 “그는 좋은 인생을 살았고, 영화계에 후세대들이 지속할 유산을 남겼으며 지구 평화를 이룩하고 대중을 지원하려고 노력한 자선가로서의 역사도 남겼다”고 말했다. 커크 더글러스는 1916년 미국 뉴욕에서 가난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드라마 예술아카데미에 진학해 배우의 꿈을 키우다 1946년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49년 영화 ‘챔피언’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열정의 랩소디’, ‘해저 2만리’, ‘OK 목장의 결투’ ‘스파르타쿠스’ 등으로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남기는데도 성공했다. 커크 더글러스는 약 70년간 활동, 9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해왔다. 1991년에는 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 1999년 미국영화배우조합(SAG)에서 각각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1996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들 마이클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명예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1950년대 미국에서 매카시즘 광풍이 불 때 공산주의와 연루된 의혹으로 할리우드에서 배척된 영화인들이 일터로 복귀하는 데도 큰 노력을 했다. 이외에도 세계 분쟁 지역에 학교와 공원을 세우는 등 자선활동도 빼놓지 않았다. 1991년에는 헬기 사고로 척추수술을 받았고, 1995년 뇌졸중에 걸린 이후에는 언어장애를 겪으면서도 장수했다. 한편, 커크 더글러스는 1943년 배우 다이애나 웹스터와 결혼했지만 1951년 이혼했다. 그리고는 1954년 앤 바이든스와 재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마이클 더글러스 인스타그램
  • 봉준호 '설국열차' 美 리메이크작, 5월 31일 첫방송 [할리웃통신]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리메이크작이 드디어 공개된다.16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TNT가 각색한 '설국열차'의 TV시리즈 '스노우피어서'가 워너미디어 케이블을 통해 오는 5월 31일 오후 9시(현지시각 기준) 첫 선을 보인다.TNT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설국열차' 드라마화에 착수했다.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했다. '스노우피어서' 주인공으로 제니퍼 코넬리와 다비드 딕스가 최종 캐스팅 됐다.'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려낸 작품이다.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NT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 트래비스 스캇이 이끄는 ‘잭보이즈’, 2020 美 빌보드 첫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2020년도 1월 첫째 주 빌보드 앨범 차트(Billboard 200) 1위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이끄는 팀 '잭보이즈(JACKBOYS)'가 차지했다.'잭보이즈'는 트래비스 스캇이 설립한 레이블 ‘캑터스 잭 레코즈(Cactus Jack Records)’의 소속 아티스트인 쉑 웨스(Sheck Wes), 돈 톨리버(Don Toliver), 체이스 비(Chase B)로 구성된 힙합 프로젝트 그룹이다.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해 12월 27일 발표된 컴필레이션 팩 'JACKBOYS'는 트래비스 스캇과 잭보이즈가 함께 발표한 첫 작품이며, 이로써 트래비스 스캇은 2018년 발매된 3번째 정규앨범 'ASTROWORLD'에 이어 또다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게 됐다.컴필레이션 팩 'JACKBOYS'에는 얼마 전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기록한 트래비스 스캇의 곡 'HIGHEST IN THE ROOM' 리믹스 트랙 및 타이틀 곡인 'GANG GANG'을 포함해서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3인조 힙합 그룹 미고스(Migos)의 멤버 퀘이보(Quavo)와 오프셋(Offset) 그리고 영 서그(Young Thug), 로살리아(Rosalía)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참여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소니뮤직
  • 美래퍼 렉시 알리자이, 21세로 요절…“천국에서 푹 쉬어” 애도 행렬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래퍼 렉시 알리자이(Lexii Alijai)가 지난 1일 21살 나이로 요절한 가운데, 가족 친지 및 동료 아티스트들의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렉시 알리자이의 가족들은 SNS를 통해 이 같은 비보를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먼저 렉시 알리자이의 사촌은 “넌 진짜 전설이었어. 누구든 이 아이의 음악을 들은 적이 있거나, 알고 있다면 소름끼치는 경험을 했을 거다. 천국에서 푹 쉬어. 넌 절대 잊히지 않을 거야. 뭐라고 말해야 할 줄 모르겠어. 너무 많은 재능과 독특한 영혼을 지녔던 나의 아름다운 사촌, 넌 너무 빨리 떠났어”라고 슬픔을 토로했다. 또 다른 가족은 “신을 의심하지 말라고들 하지, 근데 난 묻고 싶어. 대체 왜 네가... 삶이라고 불리는 건 미친 지옥 같아.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 그저 버티려 노력하는 중이야. 네가 알았던 것보다 널 더 사랑해. 멍해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말 그대로 숨을 못 쉴 것 같아. 이제 편히 쉬어. 넌 아름다운 날개를 얻게 되었구나”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동료 아티스트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Jealous’를 통해 렉시 알리자이와 호흡을 맞췄던 가수 켈라니는 “방금 최악의 소식을 들었다. 가슴이 미어지네. 새해를 시작하는 가장 슬픈 방법이야. 제발 당신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라. 너무나 화가나고 혼란스럽다. 렉시 너는 겨우 21살이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지 모르겠다. 너의 모든 언어는 정직했고, 넌 더 넓은 눈으로 질문을 했고, 언제나 입을 가리고 웃을 만큼 수줍음을 탔어. 너무 보고 싶어. 하나도 잊지 않을게. 왜 이렇게 되어야만 했을까. 사랑해”라고 토로했다. 켈라니 외에도 래퍼 바스는 “이해하기 어렵다. 너무 어렸고, 재능 있고, 겸손했고, 자애롭기까지 했던. 전 세계가 너의 재능과 실력을 알아주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렉시, 푹 쉬어”라고 애도했다. 렉시 알리자이는 1998년 2월 19일 생으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앨범 재킷 
  •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발매 25년 만 빌보드차트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가 자신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트랙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빌보드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소니뮤직이 알렸다. 발매 25주년 만에 이룬 첫 쾌거로, 이로써 머라이어 캐리는 19번째 빌보드 차트 1위와 함께, 빌보드 역사상 가장 많은 1위를 획득한 솔로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전 세계에서 10억 회 가까이 스트리밍됐으며, “US Hot 100 차트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크리스마스 음악”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여성 아티스트의 트랙” 그리고 “UK 싱글 톱 10에서 가장 오래 머무른 크리스마스 트랙”으로 올해 총 3개의 기네스 기록을 세운 바 있다.1994년 11월 1일에 발매되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머라이어 캐리의 앨범 'Merry Christmas'는 15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크리스마스 앨범’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싱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빌보드 차트 10위 안에 든 머라이어 캐리의 28번째 싱글이다. 그리고 1958년 곡 'The Chipmunk Song (Christmas Don’t Be Late)'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 60년 만에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한 크리스마스 캐럴 곡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한편 1994년 발매된 앨범 'Merry Christmas'는 25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새롭게 ‘딜럭스 애니버서리 에디션’으로 발매됐다. 2CD 구성으로, 기존의 트랙 리스트에 미공개 라이브 음원 그리고 보너스 트랙 등이 추가돼 총 29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1994년 12월 8일 뉴욕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The Cathedral of St. John The divine)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 실황은 수많은 팬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기를 바라왔던 음원이다. CD는 전국의 온라인,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수록된 29곡 모두 디지털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소니뮤직
  • 콜린 퍼스, 결혼 22년 만에 이혼…아내 불륜 파문 후 2년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영국 배우 콜린 퍼스(59)가 아내이자 영화 제작자인 리비아 지우지올리(50)와 22년 만에 이혼했다.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불륜 스캔들 이후 2년 만이다.14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콜린 퍼스가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혼 22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양 측은 공동 성명을 내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양 측은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 관계로 남기로 했으며, 자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할 것이다"면서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 초부터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과거 두 사람이 잠시 별거했을 당시,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친구 마르코 브랜카시아와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마르코 브랜카시아는 두 사람이 재결합하자 수개월 동안 협박성 이메일을 보냈다. 이에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그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후에도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행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끝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97년 결혼한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사이에는 두 아들 루카(18)와 마테오(16)가 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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