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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아찔한 비키니 자태…'원조 베이글녀 인증'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미란다 커(29)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4일(현지시각) 트위터에 "하루 종일 코바 오기닉스의 화보를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월한 몸매가 돋보였다. 미란다 커는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자랑했다. 아이 엄마 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였다. 투명한 피부도 청순미를 더했다. 표정은 깜찍했다. 미란다 커는 바디 제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거품 목욕을 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 맞나요" "몸매 대박이다"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야" "미란다 커가 갑이야"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자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에 통증을 호소 했으나 치료를 통해 호전된 상태다. 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 주드 로, 15살 연하 모델 알리샤 라운트리와 뜨거운 열애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의 최고 매력남 주드 로(40)가 15살 나이 차이의 모델 알리샤 라운트리(25)와 열애 중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주드 로와 알리샤 라운트리의 교제 사실을 보도했다. 그들은 지난 4일 프랑스에 동반 입국하다가 파파라치 사진에 찍혀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숱한 염문을 통해 바람둥이로 낙인이 찍힌 주드 로는 1997년 새디 프로스트(48)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03년 이혼했고 이후 시에나 밀러(32)와 오랜 연인 관계를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결별한 바 있다. 주드 로의 측근은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알리샤 라운트리는 주드 로 보다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 또 주드 로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사이드 이펙트'(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프랑스 프리미어에 알리샤 라운트리를 데리고 가면서 그와 열애 사실은 은연중 드러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드 로는 영화 '안나 카레니나'에서 알렉시 카레닌 역할을 맡아 오는 21일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화 '안나 카레니나'의 한 장면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 피트 졸리 5월 결혼, 칸영화제 이후 성대한 잔치 열까?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해외 연예 매체들은 지난 11일(현지 시각)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오는 5월 화촉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매체들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라이센스 기한이 5월로 끝난다. 아마 결혼식은 프랑스에서 열릴 칸영화제 이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센스 기한이 촉박하기 때문에 서둘러 결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더그 라이만 감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약혼했다. 그들 사이엔 매독스, 녹스 레온, 팍스 티엔,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 비비엔 마셸린, 자하라 자녀가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8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을까? 이 커플은 꼭 결혼했으면 좋겠다" "피트와 졸리가 5월에 결혼한다고? 글쎄, 5월이 돼봐야 알 것 같다" "낭만적이다. 프랑스에서 결혼하다니. 칸영화제에서 프러포즈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한 장면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 브리트니스피어스, 엉덩이 노출 해프닝…아들 경기 응원갔다가 '굴욕' 브리트니스피어스 엉덩이 노출 해프닝 '굴욕' [TV리포트=이수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2)가 의도치 않은 엉덩이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엉덩이 노출사건은 11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더선과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1일 두 아들 션 프레스턴(7), 제이든 제임스(6)가 참여한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레이크에 있는 경기장을 방문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아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때마침 경기장에 바람이 거세게 불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치마가 들렸다. 치마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엉덩이는 그대로 노출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엉덩이 노출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언론을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엉덩이 노출 사건이 보도됐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3년간 열애한 제이슨 트래윅(41)과의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I'm A Slave 4 you' 뮤직비디오 캡처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홍콩 쇼핑몰 내부서 흡연 "엄연히 위법"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홍콩 쇼핑센터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촬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 연예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방한 뒤인 지난 8일 모친과 함께 비밀리에 홍콩을 방문해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 그러나 그의 방문 소식을 입수한 현지 파파라치들은 디카프리오 일행을 따라붙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홍콩에서 클럽, 레스토랑, 쇼핑몰 등을 다니며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뜻밖에도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디카프리오의 흡연 모습이 촬영됐다. 그런데 디카프리오가 흡연을 한 곳은 실외가 아닌 실내, 그것도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대형 쇼핑몰 안이었다. 촬영된 영상에서 디카프리오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먼 곳을 보며 태연하게 담배를 물고는 연기를 내뱉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피우고 있는 것은 일반 담배가 아닌 전자담배였다. 그러나 홍콩에서는 전자담배 역시 담배류로 규정해 실내 흡연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금연 장소인 실내에서, 그것도 고급 쇼핑몰에서 담배를 피워 법을 어긴 것이다. 디카프리오가 홍콩의 금연 장소에서 흡연을 한 소식에 중화권 네티즌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관련 기사 댓글에는 "범죄 맞네" "미국에서도 큰 쇼핑몰에서 담배 피울까? 기분 무척 나쁘다" "미국인 수준이 저 정도인가" "엄연한 위법이다. 실망이 크다" 등 부정적인 의견과 "잘 몰랐을 것이다" "전자담배이니 이해해줘야 하지 않나" "별 생각 없이 한 행동 같다"며 아량을 베풀자는 의견이 맞섰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홍보차 7일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 사진=보도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레이디 가가, 남친과 결혼설…주부 패션은 어떨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레이디 가가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은 "레이디 가가가 남자친구인 배우 테일러 키니와 올 여름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지인들에게 올해 7-8월께 테일러 키니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에 대해 자주 얘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의 엉덩이 수술이 빠른 회복세를 보인 것도 도움이 됐다. 건강을 찾은 레이디 가가는 결혼에 관심을 보이며 여유있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레이디 가가가 부모님에게 남자친구를 정식으로 소개한 것도 결혼설에 무게를 싣고있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시카고에서 동거 중이다. 한편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지난 2011년 7월 '유 앤 아이(You and I)'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레이디 가가(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 케이트 허드슨, 상반신 누드 화보…'건강미 발산' [TV리포트=김민지 기자] 케이트 허드슨(33)이 상반신 누드 화보에 도전했다. 허드슨은 최근 패션지 '글래머(Glamour)' 4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콘셉트는 세미 누드.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며 아찔한 누드 화보를 완성했다.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허드슨은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육감적인 가슴 라인과 탄력있는 복근이 그대로 드러났다. 포즈는 과감했다. 허드슨은 왼 손으로 다른 쪽 팔을 잡으며 가슴을 가렸다. 또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시선에선 관능미가 느껴졌다. 헤어와 메이크업도 인상적이었다. 허드슨은 흩날리는 헤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눈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사진=글래머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 중국색 첨가한 '아이언맨3', 中 배우 판빙빙 예고 등장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의 예고편에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6일 '아이언맨3' 제작사는 2분 30초 길이의 중국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로운 악당인 만다린(벤 킹슬리 분)의 맹공에 맞서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대결이 압축돼 담겨 있다. '아이언맨3'에 출연하는 두 명의 중국 유명 배우도 이번 중국판 예고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배우 판빙빙과 왕쉐치(왕학기)는 그간 출연 및 촬영 소식만 전해왔을 뿐 실제 촬영 현장은 눈에 띈 적이 거의 없어 중국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다. 이번 예고는 두 배우가 '아이언맨3'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리기는 했으나 주연 배우들과의 연관성과 극중 역할을 엿보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두 중국 배우의 짧은 등장과 중국 고대 건축물이 배경으로 나오는 등 중국적 색채가 가미된 예고에 중국 팬들은 고무된 분위기다. 특히 판빙빙은 특유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긴장감에 찬 심각한 표정으로 복도를 걷는 단 한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중국 언론은 왕쉐치가 류더화(유덕화)가 육아를 이유로 고사한 빌런 래디오액티브맨 역할을 맡았으며, 여기에는 같은 소속사인 판빙빙의 입김도 작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시나닷컴 보도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오는 5월 3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 사진=영화 '아이언맨3' 스틸컷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스튜어트, 절박한 심경 “패틴슨, 친구라도 할게…” [TV리포트=장민석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옛 연인 로버트 패틴슨에게 친구 사이로 남아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3일(한국시간) “스튜어트가 패틴슨에게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스튜어트가 패틴슨과 헤어진 게 기정사실로 굳어진다고 해도 친구 관계로 계속 교제하고 싶다는 뜻이 분명하다”며 “그는 패틴슨과의 관계 정리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튜어트는 현재 그의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위로와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어트는 지난해 유부남이자 감독인 루버트 샌더스와 불륜 행각을 저지른 후 언론에 의해 발각돼 패틴슨과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다 끝내 결별하고 말았다. /영화 트와일라잇 한 장면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아카데미 감독상 이안 "'파이' 배우들, 오스카 후보 올랐어야"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이안 감독이 '라이프 오브 파이'로 아카데미 감독상 트로피를 품에 안아 중화권 영화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시상식 전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이안 감독은 앞선 23일 대만 '전영망'과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 부문 후보 선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이프 오브 파이'가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연기상 후보에 포함되지 못한 데 한탄했다.  이안 감독은 "인도 배우는 인지도가 없어 등한시 되기 쉽다. (수상자 선정)투표에서도 (심사위원은) 지인에게 표를 던지기 마련이다"라며 "수라즈는 신인이고 연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자주 얘기해왔기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또 "수라즈는 '가장 순수한 연기'를 했고, 성인이 된 파이를 연기한 이르판 칸의 연기도 무척 좋았다. 적어도 후보로는 추천이 됐어야 하는데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이안 감독은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와호장룡'도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연기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면서 "장쯔이는 당시 여우조연상으로 주목을 받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 2009년 8개 부문을 수상하며 돌풍을 일으킨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도 인도 배우들이 연기상 후보에서 제외됐던 점을 들며 아카데미가 아시아 배우들에게 문을 열지 않는 데 서운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안 감독은 "오스카는 예술이라고 할 수도 없고 예술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그저 매우 주목을 받는 일이다"라고 아카데미 시상식을 평가했다. 한편 대만 출신의 이안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 이어 생애 두 번째 감독상을 수상했다. / 사진=TV리포트 DB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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