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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리홍 "국민 마술사 뺨 때렸다?" 동성 스캔들에 폭행 루머 '골머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톱스타 왕리홍이 무대 뒤에서 중국 톱 마술사 류첸(劉謙)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으로 곤욕을 치렀다. 12일 중국 여러 언론에 따르면 마술사 류첸과 왕리홍, 그리고 인기 피아니스트 윤디(리윈디,李云迪)는 지난 10일 중국중앙(CC)TV의 명절 특집쇼 춘제완후이(이하 춘완) 무대에 올랐다. 문제는 류첸과 윤디가 함께 등장했을 때 불거졌다.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한 마술쇼 공연에서 류첸이 "누구 찾아요? 왕리홍 찾아요?"라는 말을 던진 것이 화근이었다. 윤디가 왕리홍과의 동성 스캔들로 한 차례 곤욕을 치른 터였기 때문. 류첸의 발언으로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고 윤디는 무대 위에서 어색한 미소를 지어야 했다. 앞서 절친한 사이인 윤디는 왕리홍과 단 둘이 공연을 보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팬들에게 목격되면서 예기치 못한 동성 스캔들에 휘말렸지만 양측은 모두 순수한 친구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이번 CCTV 춘완에서 류첸이 윤디에게 왕리홍에 관한 농담을 건넨 까닭에 인터넷에서는 같은 날 CCTV 춘완에 출연했던 왕리홍이 화가 난 나머지 무대 뒤에서 류첸의 뺨을 때렸다는 루머까지 번졌다. 결국 류첸과 왕리홍 측은 적극 해명에 나섰다. 먼저 왕리홍은 자신의 SNS에 류첸을 향해 "형제여, 누가 당신을 때렸나요? 그 사람이 저와 그렇게 닮았나요?"라고 멘션을 보냈고, 류첸도 "내가 맞아서 기억을 잃은 건지 기억이 안 난다. 어떻게 된 건가?"라고 답변해 근거 없는 루머임을 강조했다. 이와 별개로 류첸은 윤디와 왕리홍에 관한 발언으로 방송사 측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윤디와 왕리홍의 팬으로부터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비난을 듣게 되자 방송사 측과 약속된 대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방송사에서는 왕리홍 관련 멘트가 류첸의 즉흥 발언이었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류첸은 한국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됐던 중국의 국민 마술사로, 준수한 외모와 쇼맨십으로 중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미모에 실력까지…대만 미녀셰프 등장에 남심 '흔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에서 활동 중인 20대 여성 셰프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대만 둥썬뉴스는 최근 아름다운 미모와 실력을 가진 '미녀 셰프' 쉬안쉬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긴 머리를 올려 묶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 유니폼을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은 단숨에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보도에 따르면 쉬안쉬안은 현재 타이베이 모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리사로, 작은 얼굴에 오뚝한 코, 커다란 눈의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로 눈길을 끈 뒤 탁월한 요리실력까지 겸비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미모와 실력을 인정 받아 TV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14세 때 일찌감치 요리로 진로를 정한 쉬안쉬안은 "주방에 들어오는 것이 좋고 요리가 좋다. 나에게 주방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다"며 요리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성별은 요리계에서 큰 핸디캡으로 작용하기도 했다고. 쉬안쉬안은 "배우는 과정에서 복잡한 일도 많고 힘들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운도 따라 수셰프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많은 퓨전 요리를 개발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쉬안쉬안 페이스북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AV 스캔들 中 왕루이얼, 알고 보니 차세대 '노출여왕'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AV(성인물) 스캔들로 유명세를 탄 중국 모델 왕루이얼(王瑞兒)이 인터넷에 게재한 사진으로 '노출여왕' 간루루(干露露)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왕루이얼은 지난 1월 일본 영화 제작진에 속아 10명의 남자에게 집단 강간을 당할 뻔했다고 고백해 논란을 낳은 인물. 2012년부터 활동해 온 그는 사건 전부터 자신의 SNS에 과감한 노출 사진을 게재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왔다. 왕루이얼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들은 란제리 차림이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찍은 셀카가 대부분이다. 왕루이얼은 셀카에서 커다란 눈과 브이라인형 작은 얼굴,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 네티즌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그에게 '제2의 간루루'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왕루이얼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를 넘는 노출 때문에 따가운 눈총도 받고 있다. 일본 AV 강간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 당시 동정과 비난의 시선이 공존했던 것도 노출에 이어 이슈로 이름을 알기 위한 꼼수로 보였기 때문. 하지만 사건 후에도 왕루이얼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아찔하고 과감한 노출 셀카를 계속 공개하고 있다. 한편 왕루이얼은 2012년 국제 요트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10위권 안에 포함되며 얼굴을 알렸다. 그 후 지난 1월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촬영이라는 말에 속에 일본에 갔다가 AV 촬영 현장임을 알았고, 심지어 촬영 도중 일본 감독이 각본을 바꿔 집단 강간 장면을 찍자고 요구한 사실을 고백해 중국 연예계에 충격을 안겼다. / 사진=왕루이얼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AKB48 또 스캔들, 남자 아이돌과 가라오케行 소문 확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AKB48 멤버들을 둘러싼 추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기 멤버 키타하라 리에가 아이돌 그룹 뉴스의 테고시 유야와 염문이 불거졌다. 11일 대만 둥썬뉴스는 일본 언론 보도를 빌어 키타하라 리에가 지난달 말 쟈니스 아이돌 뉴스의 테고시 유야와 함께 가라오케로 향하는 모습이 팬에 의해 목격돼 트위터를 통해 소문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늦은 밤 이들은 도쿄 롯폰기의 한 회원제 가라오케에 갔으며 현장에는 두 사람 외에도 AKB48의 자매그룹 JKT48의 타카죠 아키와 모 AV(성인물) 여배우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테고시 유야와 키타하라 리에는 손을 맞잡은 다정한 모습이었다는 전언이다. 미네기시 미나미가 동침 스캔들로 삭발 사과 영상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AKB48 멤버의 스캔들이 터지자 현지 온라인 상에서는 "또 삭발 사과 하게 생겼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연애하는 게 죄는 아니지" "이제 조작도 의심된다" 등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AKB48의 연이은 스캔들에 한 업계 관계자는 "핵심 멤버였던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 이후 인기가 생각처럼 좋지 못했던 데다 세대교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회사 측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며 "스캔들을 터뜨려 10위권 멤버들을 졸업 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한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키타하라 리에와 스캔들이 불거진 뉴스의 테고시 유야는 일본 명문 와세다대학에 재학 중인 대표 '엄친아' 아이돌로, 음악과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키타하라 리에 블로그, 테고시 유야 출연 광고 캡처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아오이 소라, 수제 초콜릿 인증샷 "제가 만들었어요"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의 전 AV(성인물) 스타 아오이 소라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12일 낮 트위터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제가 팬들을 위해 초콜릿을 만들었어요. 먹고 싶죠?"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초콜릿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아오이 소라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만든 100여개의 수제초콜릿이 담긴 상자를 보여주며 환히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에서 아오이 소라는 특유의 눈웃음에 긴 생머리와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로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점점 예뻐지네요" "요즘 활동이 너무 뜸해요" "어서 빨리 중국으로 오길" "저 초콜릿은 다 누구 주려고 만든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을 대표하는 AV배우로 큰 인기를 얻은 아오이 소라는 AV계를 은퇴한 뒤 2010년 중국에 진출, 웨이보 팔로워가 1천만을 돌파하는 등 톱스타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사진=아오이 소라 트위터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밀크티녀 제친 中 청순녀, 증명사진으로 여대생 '올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의 인터넷 스타 밀크티녀 장쩌톈에 맞설 대항마 '캠퍼스퀸'이 등장해 중국 남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중국 젊은 네티즌 사이에서는 각 대학 남녀의 미모를 겨루는 한 인터넷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각 대학 '여신'과 '훈남'을 뽑는 이 사이트에 최근 극강의 청순미로 네티즌의 눈길을 빼앗은 여대생이 등장했다. 2월 초 해당 사이트에는 천더우링(陳都靈)이라는 이름의 여대생은 증명사진이 게재됐다. 남방항공 항공대학 학생으로 알려진 천더우링은 대학 '여신' 투표에서 '밀크티녀' 칭화대학 장쩌톈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 속 천더우링은 화장기 없는 새하얀 피부에 옅게 쌍커풀 진 눈, 오똑한 코에 작은 입, 갸름한 브이(V)라인의 전형적인 미인형으로, 무심한 듯 질끈 묶은 머리와 회색 셔츠로 멋을 내지 않은 순수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밀크티녀보다 예뻐" "곧 연예계 진출할 듯" "승무원 지망생인가?" "청순함의 극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천더우링은 현재 남방항공 항공대학 1학년 재학생으로, 항공운항과가 아닌 전기기계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천더우링은 평소에 조용하지만 주관이 뚜렷한 아이"라고 평가했다. 천더우링은 168cm의 훤칠한 키에 작은 얼굴,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로 화보 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론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낀 듯 천더우링은 현재 웨이보, 런런왕 등 SNS를 폐쇄하거나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그의 가족은 천더우링이 갑작스런 인기에 매우 곤란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연예계 진출 의사도 아직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중국 온라인에서는 천더우링의 증명사진과 더불어 그가 과거 인터넷에 게재했던 사진들이 확산되며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사진=중국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장백지, 전남편과 찍은 사진 SNS 게재 "못 잊었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셰팅펑)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홍콩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정봉, 첫째 아들 루카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백지가 올린 사진은 최근이 아닌 사정봉과의 이혼 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장백지는 머리를 사정봉의 어깨에 기대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어린 아들 루카스와 사정봉, 장백지는 누가 봐도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이다. 장백지 가족의 행복한 한때를 담은 이 사진은 곧 삭제됐지만 장백지의 팬들은 이미 이들의 과거 가족사진을 본 후였다. 팬들은 장백지가 춘절(음력 설)을 맞아 과거 남편 그리고 아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떠올린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장백지는 사정봉을 못 잊은 것 같다" "다시 잘되면 좋을텐데" "루카스를 위해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이미 너무 멀어진 것 아닐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화권 대표 톱스타 커플이었던 장백지와 사정봉은 지난 2008년 진관희(천관시) 음란사진 유출 스캔들의 주인공이 장백지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여러 차례 결별설을 겪다 2011년 8월 이혼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한 기둥에 신호등 14개, 명절 中 거리 '아수라장'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의 한 거리에 14개의 신호등이 한 자리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 쓰촨성 충칭시에는 춘절(음력 설)를 맞아 명절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 나왔다. 특히 연휴를 맞아 시내 곳곳의 관광지는 인파로 북적였다. 그런데 충칭시 양런제 풍경구를 찾은 시민들은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어디를 가리키는지 알 수 없는 신호등 탓이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는 기둥 하나에 무려 14개의 신호등이 설치된 까닭에 차를 끌고 관광을 온 여행객들은 어떤 신호를 봐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정체가 계속돼 관광지 입구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결국 현지 교통경찰이 투입돼 현장을 겨우 정리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한편 중국의 춘절 연휴는 17일까지로, 교통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총 40일간의 춘제특별운송기간 이동인구가 31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인구대국 중국, 명절 상하이 와이탄 '인산인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설날인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 와이탄이 관광객으로 붐비는 모습이다. 춘제(음력 설) 연휴를 맞아 중국인들이 대거 국내외 여행을 나선 가운데 전국 유명 관광지마다 명절 휴일을 맞은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국 설 연휴와 달리 중국 춘제 연휴는 17일까지 계속된다. 중국 교통부문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총 40일간의 춘제특별운송기간 총 31억명의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장쯔이 양조위, 명절은 유럽에서…'일대종사' 열혈 홍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톱스타 양조위(량차오웨이)와 장쯔이가 영화 '일대종사'로 베를린에서 바쁜 명절 연휴를 보냈다. 11일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조위와 장쯔이는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일대종사'를 알렸다. 양조위와 장쯔이는 지난 7일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일대종사'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유럽 관객과 만났다. 특히 장쯔이는 개막식 전날 베를린으로 입국해 6일간의 유럽 일정에 돌입, 영화 홍보에 적극 나서 현지에서 인터뷰와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한편 한류스타인 배우 송혜교의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출로 베를린 현지에서 극찬을 받으며 유럽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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