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승리 “최순실,김학의? 난 일개 연예인…국민들 화 가라앉히길”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은 버닝썬 사태에 반성하면서도 본인은 각종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했다. 그러면서 최종훈, 정준영에게 벌어진 사건과 선을 그었다.  조선일보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승리를 만나 단독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승리는 “저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럽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아무도 안 믿을 것이고,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를 받는다 해도 사람들은 또 경찰에게 돈 찔러줬다고 욕할 것이다”고 말했다. 승리는 자신이 함께 했던 클럽 버닝썬에 대해 ‘잘못된 사업체’라는 표현을 썼다. 자신이 운영했다는 발언에 대해 “승리라는 이름을 앞세워서 홍보했던 것이 사실이고, 저도 거기에 보태 ‘이거 제가 하는 겁니다’라고 방송에서 언급했기에 아마 실소유주 아니냐는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을 더했다. 또 “애초에 제가 공인으로서 사건사고가 많은 유흥주점 같은 걸 안했어야 했다. 적어도 클럽이 잘 돌아가는지 직접 확인하고 체크했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리는 버닝썬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보고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벌어진 김상교 씨 폭행사건이 불거지기 직전 사내이사를 그만둔 것에 대해 “정말 군대 때문에 사업체를 정리했다”고 말했다. 버닝썬 탈세 혐의에 대해선 “탈세가 확실해진다면 나 또한 주주로서 피해자다. 아무것도 모르고 홍보만(했다)”면서 해외 생일파티에서 벌어졌다는 성매매 의혹도 적극 부인했다. 정준영 휴대폰에서 시작된 카카오톡 대화의 조작 주장에 대해서는 “2015년 일이다. 3년 전 어떤 카톡 보냈는지 정말 기억이 안 났다. 믿을 수가 없었다”며 “(대화 중)내가 왜 ‘잘 주는 애들로’라고 보낸 건지 솔직히 믿겨지지도 않고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인정했다. 윤 총경과의 친분에 대해 2017년 초 유인석(박한별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공동대표)의 소개로 다섯 번에 걸쳐 만났다고 했다. 윤 총경을 청와대 근무하는 직원으로만 알았다는 것. 골프만남에서 최종훈은 있었지만, 본인은 없었다고 했다. 또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방 내 몰카 업로드 관련해서는 “(정준영과 모두에게) 그런 것 좀 하지마, 큰일나 진짜”라고 말하며 말렸다고 했다. 승리는 “저는 한평생 이렇게 의혹에만 쌓인 사람으로만 살아야 한다. 물론 지금 정준영 같은 경우는 명확한 증거들이 있어 범죄 사실이 소명됐다. 그러나 사적인 대화로 인해 실추된 내 이미지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최근에는 거론되는 모든 이슈나 사건을 모아가지고 YG, 최순실, 빅뱅, 김학의, 황교안 등을 엮어 조직도를 만들어 돌려보고 있더라. 나는 일개 연예인이다. 정치랑 엮어 완전 다른 프레임을 만드는 걸 보니 너무 무섭더라. 혼란스럽다.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국민들이 화를 좀 가라앉히고 냉정한 시선에서 판단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혐의 인정” 하지만 증거 인멸, 변호사 선임한 정준영 [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혐의는 인정한다. 하지만 증거를 인멸하고, 검찰 출신 변호사를 선임했다. 대중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는 정준영의 선택이다. 가수 정준영은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난 21일에는 구속 조치됐다. 이 때부터 정준영은 포승줄에 묶인 모습이 노출되고 있다. 언론에 모습이 드러날 때 마다 정준영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사과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정준영이 제출한 휴대전화 3대 중 1대를 초기화시키며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정준영의 휴대폰 1대는 데이터가 모두 삭제된 상태. 경찰은 해당 휴대폰의 데이터 복귀에 실패했다고. 이후 정준영의 변호사는 증거인멸 혐의가 추가되자 사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정준영 측은 검찰 출신의 전관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앙일보 측은 “22일 구속 후 첫 조사에 참여한 정준영의 변호인은 최초 선임한 변호사 6명 중 1명이다. 변호사를 교체한 사실도 없고, 검찰 고위직 출신도 아니다”고 반박 보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일베 로고, CG 오류…연이은 지상파 방송사고 왜 이러나 [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일베가 조작한 로고가 사용되고, CG 작업을 마치지 않은 화면이 그대로 방송됐다. 심지어 녹화분 편성이었다. 지상파 채널에서 연이어 방송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출연자 남재현의 사연 중 일간베스트(이하 일베)가 조작한 로고가 삽입됐다. 사정은 이렇다. 남재현은 ‘서울대 입학, 연세대 졸업’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설명하던 중 서울대학교 로고가 나왔다. 하지만 정식 로고가 아닌 일베가 조작해서 만든 로고였다. 이를 향한 시청자들의 질타가 쏟아지자, 23일 오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측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 측은 23일 오전 “회사 내 아카이브에 보관중인 검증된 이미지 대신,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사용해 벌어진 일로 확인됐다”면서 “사용한 담당자는 태도나 언행으로 볼 때 일베 회원으로 의심할 정황이 없다. 관련 시스템을 숙지시키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이다”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해당 업무자가 의도해선 일베 이미지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는 KBS 소속 아닌 협력사 담당자였다는 것. 그래픽 업체에 의뢰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관련 시스템을 충분히 숙지시키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으로 제작책임자는 징계 받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 21일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도 사고가 났다. ‘TV는 사랑을 싣고’와 비교한다면, 그 강도는 더 셌다. 일단 ‘빅이슈’는 방송 중 화면오류가 10분 넘게 지속됐다. 우선 CG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화면이 등장했다. CG처리를 요청하는 자막, 화면 조정 장면이 나왔다. 호수에 차량이 빠지는 장면은 수영장에서 촬영했다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후반 작업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CG처리 되지 않은 채 그대로 송출됐다. 이에 ‘빅이슈’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분의 경우 상황실 및 사고 장면 등에서 다수의 CG컷이 있었으나 CG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분량이 수차례 방송됐다. 향후 방송분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촬영 및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각 방송 화면 
연예 "왕대륙 측 요청 NO"…'장난스런 키스', 영화 홍보 위해 기자회견 취소 [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왕대륙 측의 요청이 아니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 측이 영화를 위해 결국 기자회견 취소를 결정했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2일 오후 4시 30분 진행 예정이었던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 배우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내부적인 사정에 의하여 취소되었다.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어서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자간담회 취소에 대해 "왕대륙 측 별도 요청은 없었다.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에 초대한 수입사 입장으로선 영화 외의 질문이 오갈 것을 예상해 신중한 고민 끝에 간담회 취소를 결정. 다른 내한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왕대륙은 승리 사태가 불거지며 논란에 함께 언급됐다. 왕대륙과 승리의 평소 친분 때문이다. 왕대륙 측은 결국 지난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를 공식 해명했다. 이어 "이는 왕대륙 이미지와 명예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왕대륙과 한국 연예인 승리 사건은 완전히 관계가 없으며, 이 사건의 모든 불법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하고 엄중히 규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와 배포를 멈추고 이를 삭제할 것을 부탁드린다. 계속 루머를 유퍼하는 이에 대해서는 연예인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왕대륙은 내한 일정을 예정해둔 상황. 논란이 불거졌지만 내한은 예정대로 하겠다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장난스런 키스' 배급사 오드 관계자는 "내한과 관련해 왕대륙 현지 소속사와 실시간으로 소통 중이다. 내한 일정은 모두 변동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후 21일 내한한 왕대륙은 네이버 V앱까지 참여하며 영화 '장난스런 키스'에 대한 홍보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프랭키 첸  감독과 재회, 영화 속 캐릭터 '장즈수'와 싱크로율, 가장 좋아하는 장면, 공약까지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영화 외 이슈가 쏠린 것을 우려해 기자간담회는 취소한 상황. 논란 보다 영화가 더 중요한 왕대륙, 그의 조심스런 행보가 오히려 응원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왕대륙(TV리포트DB,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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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