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정진운 효린 박지연, '드림하이2' 출연 확정 '흥행 예감'

기사입력 2011-12-06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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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우인 기자]강소라 정진운(2AM) 효린(씨스타)이 KBS 2TV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2'(허성혜 극본, 이응복 모완일 연출)의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제작사 홀림&CJ미디어가 밝혔다.



강소라는 음악을 글로 배운 엉뚱한 아이돌 지망생 신해성으로, 정진운은 록스타를 꿈꾸는 허풍쟁이 문제아 진유진으로, 씨스타 효린은 타고난 끼와 천부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나나로, 티아라 박지연은 '발연기' 아이돌 리안으로 분한다.



강소라는 "그동안 연기만 했기 때문에 퍼포먼스까지 보여야 한다는 점이 솔직히 부담된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서 긴장되고 설렌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또 정진운은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부터 진유진이란 인물에 끌렸다. 특히 록을 좋아한다는 점이 나와 닮아서 더욱 매력적이었다.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효린은 "나나는 화통한 성격이 나와 닮아 특별히 애정이 간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드라마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은정에게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 벌써부터 추운 기린예고에 입학하기 위해 따뜻한 모포를 준비해 두고 있다"고 여유를 보였다.



'드림하이2'는 김수현, 배수지, 옥택연, 함은정, 아이유 등이 출연하며 2011년 초를 뜨겁게 달궜던 '드림하이' 시즌2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다시 한 번 손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2에서는 최고의 아이돌과 최악의 돌+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배틀을 담을 예정이며, 내년 1월 30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홀림&CJ미디어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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