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해명 "하루만 붙어 다닙시다. 내 일상 다 보여줄 테니…"

기사입력 2012-09-19 1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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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민지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배우 강예솔 문자 발언에 해명했다.



이특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살아가는 직업 원래 성격이 어떠한들 이미지 메이킹만 잘하면 대중들에겐 좋은 사람 멋진 사람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도 한계가 있는법 시간이 정답을 알려줄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특은 "나랑 하루만 붙어 다닙시다. 내 일상 다 보여줄 테니까 내 전화기 필요하면 줄게요. 어떤 연락이 오고 제대로 전화는 오는지"라고 덧붙이며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



지난 18일 SBS TV '강심장' 보고 싶은 얼굴 스페셜에서 강예솔과 다솜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특으로부터 새벽에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강예솔은 "이특이랑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 그래서 조금 알고 지냈는데 가끔 이특에 문자 메시지가 온다. 핸드폰 번호 바뀔 때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해 이특을 당황케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다솜 역시 "이특이 문자를 자주 보낸다. 그런데 나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멤버 모두에게 내용만 약간 바꿔서 보냈다. 이특은 이미 걸그룹 사이에서 만인의 오빠로 소문이 나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람둥이 이미지로 각인 되겠다" "안부 문자를 오해한 듯" "오해를 살 행동이다" "새벽에 문자를 왜?" "이특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 "무개념 발언이 아닌가" "이특 팬으로서 기분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리포트 DB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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