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장옥정’ 합류…유아인 놓고 김태희와 맞대결

기사입력 2013-02-01 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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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장옥정’ 출연을 확정 지으며 첫 정극 연기 도전에 나선다. 



1일 제작사 스토리티비에 따르면 한승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최정미 극본, 부성철 연출, 스토리티비 제작, 이하 장옥정)에 캐스팅됐다.



‘장옥정’에서 한승연은 숙빈 최씨 역을 맡았다. 숙빈 최씨는 천한 무수리 신분에서 빈을 거쳐 아들을 왕(영조)까지 만든 인물로 숙종(유아인)을 놓고 장옥정(김태희)과 맞대결을 펼치는 중요한 역할이다.



한승연은 ‘장옥정’ 출연을 위해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도 차분히 연기 준비를 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한승연이 연기 도전을 꿈꿔오다 진지한 마음가짐과 신중한 검토 끝에 ‘장옥정’ 출연을 결정했다. 그간 카메오나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첫 정극 도전을 사극으로 결정한 만큼 남다른 각오로 철저히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옥정’은 표독스러운 여성의 상징인 장옥정이 사실은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였다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장옥정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 SBS 월화드라마 ‘야왕’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영 예정.



사진=TV리포트 DB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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