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 출신’ 플라이투더스카이, ‘SM 콘서트’ 깜짝 출격

기사입력 2014-08-14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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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SM 출신 선후배 가수들의 훈훈한 무대가 그려진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가 SM 소속 가수들이 집결하는 ‘SM’ 패밀리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서기 때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 소속사 직속 선배 자격으로 오른다.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소속된 가수들이 무대를 펼친다.



이날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본인들의 히트곡 열창은 물론 SM 후배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한다. 후배들로는 엑소의 디오와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언급된 상황. 플라이투더스카이는 SM콘서트 출연 요청을 받고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99년 데뷔해 2004년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SM에 몸담고 있었다. SM의 허락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두 멤버 환희와 브라이언은 2014년, 5년 만에 컴백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새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로 음원차트 올킬과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그 때마다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본인들을 발굴, 데뷔시켜준 SM 이수만 대표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SM 역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콘서트에 화환을 보내며 축하하기도 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9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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