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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인터뷰] 유니티 '컬러풀한 매력 드러낸 걸그룹'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걸그룹 유니티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더유닛'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유니티는 데뷔 앨범 'Line'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며, 오는 7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suji@tvreport.co.kr
[T포토-인터뷰] 유니티 "많이 사랑해주세요"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걸그룹 유니티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더유닛'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유니티는 데뷔 앨범 'Line'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며, 오는 7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suji@tvreport.co.kr
[T포토-인터뷰] 유니티 '힘찬 첫 인사'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걸그룹 유니티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더유닛'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유니티는 데뷔 앨범 'Line'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며, 오는 7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suji@tvreport.co.kr
[T포토-인터뷰] 류효영 '자체발광, 매혹적인 미모'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류효영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효영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성자현의 동무이자 진양대군의 부인 윤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류효영 '미모가 초록초록해' 류효영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 류효영 '긴 생머리 그녀' 류효영 '여전히 예쁜 얼굴' 류효영 '맑은 미모에 홀릭' 류효영 '눈에 띄는 애교점' 류효영 '매혹적인 분위기' 류효영 '미모에서 빛이 나' 류효영 '자체발광 미모' suji@tvreport.co.kr
[T포토-인터뷰] 진세연 '사랑스러워~예쁨 가득 리즈 미모'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진세연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소신이 강한 조선의 사대부 미녀 성자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진세연 '푸르른 미모' 진세연 '봄의 전령같아' 진세연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 진세연 '화사한 미소' 진세연 '자체발광 미모' 진세연 '분위기 미녀가 따로 없네' 진세연 '눈망울에 빠지겠어' 진세연 '언제 어디서나 빛나' 진세연 '반짝반짝' 진세연 '러블리 미소' 진세연 '반할 수 밖에 없는 미소' 진세연 '인형 그 자체' suji@tvreport.co.kr
[T포토-인터뷰] 권상우 '방부제 미남, 변함 없는 잘생김'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권상우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상우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탐정: 리턴즈'에서 셜록 덕후인 만화방 주인 강대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권상우 '자체발광 비주얼' 권상우 '얼굴 가득 잘생김' 권상우 '보고도 놀란 우월 비주얼' 권상우 '청순 아련' 권상우 '웃어도 멋져' 권상우 '방부제 먹은 듯 한 미모' 권상우 '아이돌 씹어먹는 잘생김' 권상우 '마성의 매력이 가득' 권상우 '자꾸 보게 되는 얼굴' 권상우 '매력만점' 권상우 '태평양같은 어깨' 권상우 '변치 않는 훈훈함' suji@tvreport.co.kr
[T포토-인터뷰] 유이 '싱그러움 가득, 봄햇살같은 미모'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유이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당찬 커리어 우먼 한승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이 '우월한 비율' 유이 '싱그러운 미소' 유이 '가만히 있어도 그림' 유이 '러블리 매력 뿜뿜' 유이 '미모 장인일세' 유이 '화사한 미소' 유이 '사랑스러워' 유이 '수줍은 미소' 유이 '멀리서도 시선집중' 유이 '반할 수 밖에' 유이 '분위기 미녀' 유이 '감탄 나오는 비주얼' suji@tvreport.co.kr
박민지 "주인공 강박증 해탈, 왕관의 무게 각자 다르니까요" [인터뷰]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반전이었다. 여린 얼굴에 가녀린 체구를 가진 박민지(30)는 외모와 달리 그 안을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여배우 특유의 예민함이 보이지 않고 갓 데뷔한 신인처럼 시종일관 털털한 모습이다. 박민지는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귀신 역을 맡은 공포 영화 ‘여곡성’ 촬영을 모두 마쳤고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이하 오작두)에 촬영에 한창이다. ‘오작두’도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이기는 마찬가지다. 데뷔 후 처음으로 유부녀 역을 맡았다. “권세미란 캐릭터는 실제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주로 어린 캐릭터만 맡았거든요. 게다가 유부녀 역은 처음이에요. 그 자체로 도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남편으로 나오시는 한상진 선배와 12살 차이가 나는데 잘 리드해주시고, 촬영 전 편해지자며 밥도 사주셨어요. 예상 외로 케미가 잘 맞는 않나요?” 특히 공감하는 부분은 캐릭터의 성격이다. 권세미의 쿨한 부분이 실제 박민지의 모습과 닮았다. 우물쭈물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시원하게 밝히는 편이다. 속이는 걸 싫어하고 생각이 분명한 편이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민을 털어 놓기 보다는 상담을 자주 해준다. 연애 상담 역시 쿨하게 해준다고. “친구들이 연애 상담을 자주 해와요. 상황에 따라 다른 진단을 내리기는 하지만 문제로 보이는 것들의 원인을 말해주는 편이에요. 근데 제가 섬세하지는 않아서 아기자기한 면은 없어요. 연애할 때도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털털한 대신 다른 걸 신경 쓰지 않는 둔치인 면도 있어서 단점일 때도 있어요" 박민지는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작으로 단숨에 주인공을 꿰찼다. 10대 청소년 커플의 임신을 소재로 다룬 이 영화는 당시 파격적인 소재로 세간의 시선을 끌었다. 당시 박민지의 나이 역시 중학교 3학년인 16살. 여러 가지 이유로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박민지는 돌이켜보면 모든 게 감사한 일이었다며 이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소포모어 징크스일까. 이후 공백기가 길었다.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했다. 길고 초초한 시간이었다. 온전히 홀러 버텨내는 시간이었다.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죠. 그냥 그 시간을 버텨야 해요. 지금도 (불안감을) 전부 해소하지는 못했어요. 다른 직업을 가져야 하나 생각할 때도 있었죠. 엉뚱하게 이민을 가는 상상도 했어요.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함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다시 기회를 갖게 됐고, 일일극을 통해 또 주인공도 해봤어요. 하지만 여주인공 강박증은 없어요. 그런 걸 해탈한지는 오래됐어요” 박민지는 주, 조연 모두 각자 다른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인공을 할 때는 주인공만의 행복감이 있고, 조연을 할 때는 조연만의 행복감이 있거든요. 주연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왕관의 무게가 있잖아요. 준비가 된 상태라면 행복하겠지만, 힘들면 그 무게가 무겁게만 느껴지겠죠. 지금은 뭐든지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어요” 소신이 분명한 그녀다. 박민지는 애묘인이다. 6년 차 집사인 그녀는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쉴 때는 고양이와 함께 놀거나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즐겨 본다. 밴드 음악에 조예가 깊어 음악도 즐겨 듣는다. 최근에는 좀비물을 재밌게 보고 있다. 취미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도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쉴 때는 그냥 뭐든 많이 보고 들어요. 물론 친구들이랑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고요(웃음) 연예인 친구도 있지만 일반인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며 편하게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 박민지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할 때 마다 자신 안에서 그걸 꺼낸다고 밝혔다. 어떤 연기를 하든 자신이 베어난다는 것. 하지만 배우는 결국 감독과 작가의 발굴이 중요한 직업이다. 자신의 새로움을 꺼내줄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린다. "전 뭔가 무심해 보이는 연기가 좋아요. 되게 무심하게 대사를 하고 행동을 하는데 좋은 연기 있잖아요. 그런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얼마 전 단편 영화에서 촬영할 때는 몰랐는데 완성본을 보니 '내게 저런 얼굴이 있구나'하고 놀란 적이이 있거든요. 그런 걸 보여줄 수 있는 감독님과 작품을 만나고 싶어요"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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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홀린 크리스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쿨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18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은 크리스탈과 진행한 3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미국 뉴욕의 입체적인 매력이 담긴 장소를 배경으로 시크하고 당당한 스타일을 카메라에 담았다. 세련된 룩과 어우러진 크리스탈의 모습은 아직 찬기가 가시지 않은 회색빛 도시를 푸릇하게 물들였다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많은 크리스탈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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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딸 미모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100일 된 딸 하영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사진 찍고 뽀뽀해주면 100일 잔치지 뭐. #많이 컸어, 딸내미 #사랑해 우리 가족 #100일의 기적은 없는가 #우리 누나 아기 낳은지 100일 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다. 이들 가족은 하영 양의 백일잔치를 열며 행복한 가족애를 뽐냈다. 사진 속 하영 양은 도경완 장윤정을 똑 닮은 깜찍한 외모를 뽐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해 11월 득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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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아기 피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성게임 ㅈㅈㄴㅈ? ㅂㄱㅅ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차 안으로 보인다. 햇살을 받아 투명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피부 빛이 나" "여유로운 주말" "여전히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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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어른 남자의 섹시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류승룡이 어른 남자의 '멋짐'을 보여줬다. 18일 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측은 류승룡의 3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류승룡은 이번 화보에서 댄디한 슈트부터 자유분방한 캐주얼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아우라를 풍겼다. 대한민국에 '더티 섹시' 열풍을 주도했던 원조이기도 한 류승룡은 중년 남자의 멋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표현해냈다. 류승룡은 인터뷰에서 "삶이 의도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강한 깨달음이 밑거름이 됐다"며 "일상에서 '메멘토 모리'를 항상 기억하고 겸손함을 실천하는 것이 작은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의 바램을 묻는 질문에 "성실하게 연기해서 좋은 창작자들과 세상을 연결시키는 마중물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류승룡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레옹'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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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위도우, 수영복 자태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뮤지컬배우 장은아가 모델 뺨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17일 MBC ‘복면가왕’ 불난 위도우가 장은아로 밝혀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상황. 그간 장은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다양한 일상사진들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휴가 사진이다. 장은아는 지난 8월 푸켓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은아는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로 모델포스를 뽐냈다. 한편 17일 ‘복면가왕’에선 클림트가 장은아를 걲고 새 가왕에 올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장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