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B1A4 측 "진영·바로 빠진 3인체제..안타까운 소식 죄송하다"[공식전문]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그룹 B1A4가 3인 체제로 활동한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지난 7년 여간 함께 해 온 진영(본명: 정진영), 바로(본명: 차선우)와 향후 B1A4 행보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으나, 현재 여러가지 여건상 B1A4 5인 체재 활동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우(본명: 신동우), 산들(본명: 이정환), 공찬(본명: 공찬식) 3인 체제로 B1A4를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미래에 있을 수 있는 5인 체재에 대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이를 위해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B1A4 5인 체재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영은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바로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B1A4를 아껴 주시고 사랑 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7년 여간 함께 해 온 진영(본명: 정진영), 바로(본명: 차선우)와 향후 B1A4 행보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으나, 현재 여러가지 여건상 B1A4 5인 체재 활동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우(본명: 신동우), 산들(본명: 이정환), 공찬(본명: 공찬식) 3인 체제로 B1A4를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있을 수 있는 5인 체재에 대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이를 위해 계속 협의하겠습니다.  B1A4 5인 체재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B1A4가 더 좋은 음악과 더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도록 신우, 산들, 공찬을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진영, 바로의 성장과 발전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다시한번 사과 드리며, 앞으로도 B1A4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이슈] 홍윤화♥김민기 오늘 8년 열애→결혼..신접살림은 망원동[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홍윤화, 김민기가 오늘(17일) 결혼한다. 개그우먼 홍윤화와 개그맨 김민기는 1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8년 열애 끝의 웨딩마치다. 홍윤화, 김민기 결혼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되며 양세형이 1부를, 김영이 2부 사회를 맡는다. 플라워 고유진과 VOS 김경록이 축가를 부른다. 코미디언계 대표 잉꼬 커플로 꼽힌 홍윤화와 김민기는 그간 여러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예능 '외식하는 날',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등에 동반 출연하며 연애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두 사람이 8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뜨겁게 주목받은 것은 홍윤화의 30kg 감량이다. 웨딩화보 촬영 전 목표 30kg 감량 달성에 성공한 홍윤화는 몰라 보게 늘씬해진 몸매와 행복에 잠긴 표정으로 보는 이를 절로 훈훈하게 한다. 홍윤화는 결혼 전날인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에 오빠(김민기)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전혀 모르고 가서 운동복에 슬리퍼 차림"이라면서 "오후에는 내가 오빠 몰래 프러포즈했다. 급조한 것 아니고 미리 준비해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는 스케줄 등으로 12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망원동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DB엔터테인먼트, 홍윤화 인스타그램
연예 ABC뉴스 '보헤미안 랩소디' 극장 떼창 韓흥행 집중 조명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한국 흥행을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 세대 관객들의 연이은 호평 세례와 흔들림 없는 흥행 뒷심을 보이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16일 만에 누적 관객수 230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국내에 개봉한 음악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국내 흥행과 동시에, '보헤미안 랩소디'는 해외 타임지에서 2018년 최고의 영화 TOP 10과 2018년 최고의 영화 퍼포먼스 TOP 10에 모두 순위를 올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독보적인 무대 위 퍼포먼스와 러닝 타임을 가득 채우는 ‘퀸’의 명곡을 통해 전하는 감동과 전율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통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방송사인 abc뉴스는 한국에 불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상영 열풍에 대해 보도하며 한국 흥행에 해외가 주목 하고 있음을 확인케 했다.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퀸’의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영문 가사가 삽입되어 있는 버전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상영되고 있으며 한국 관객들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내 관객들과 떼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롱 상영은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과 지지로 정규 편성된 점에 대해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
연예 "행복위해 발버둥치는중"…심영은♥박원빈 CC에서 부부로..오늘 결혼[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심영은(31)과 박원빈(38)이 오늘(17일) 결혼한다. 상명대학교 연극과 출신인 심영은과 박원빈은 캠퍼스 커플로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오다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심영은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플래너 없이도 씩씩하게 쿨하게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잘해보자 남자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원빈 역시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전쟁의 시작인가? 평화의 단결인가? 피로가 유격 훈련 뛰고 행군하고 복귀한 느낌. 심영은 네가 고생 많았다"고 결혼 준비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박원빈은 뜨거운 대중의 관심에 "촬영 때도 안 올라오던 기사가 갑자기 우르르. 그냥 오래된 연인이 결혼하는 겁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고 정말 이 악물고 발버둥치는 중입니다. 상처보다는 무관심이 좋겠습니다. 우리도 처음 있는 일이라 놀라는 중"이라고 일부 악플러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심영은은 2012년 장진 감독의 연극 '서툰 사람들'로 데뷔, 이후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 영화 '마이너클럽'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회계부 강주선 대리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원빈은 2007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 영화 '비스티보이즈', '간기남', '챔피언'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심영은, 박원빈 인스타그램 
연예 [김예나의 까;칠한]이 와중에 산이의 커밍아웃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갑작스러웠다. 남성 여성 혐오 논란이 첨예한 순간, 등장했다. 단순 의견 피력인 줄 알았는데, 맙소사 음원을 내놓았다. 본인은 페미니스트라는 커밍아웃과 함께.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이수역 폭행사건’과 맞물려 뜨겁다. 의도한 대로 맞아 떨어진 셈이다. 산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 때문에 산이는 2차 가해자로 몰렸다. 이 때만 해도 산이가 사건에 관심이 과도하게 많은, 그런 사회인으로 보였다. 하지만 16일 산이는 뜨거운 감자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아는, 그런 연예인이었다. 스스로 만천하에 본질을 알렸다.  산이는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상의 없이, 계획에도 없던 음원을 발표했다. 제목은 ‘FEMINIST (Prod.Faust)’. 정식으로 협의된 음원은 아녔다. 그 탓에 음원사이트가 아닌, 개인 유튜브 계정으로 노출했겠지. 거두절미하고, ‘FEMINIST’은 반전이다. 너그러이 보면 풍자겠지만, 해석에 따라선 모순도 될 수 있겠고. 일단 “I am feminist”라고 반복하지만, 정작 여자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줄줄 뱉어내는 문장에는 남자를 두둔하고, 여자를 비난했다. 피해자는 여자가 아닌, 남자라고 했다. 월급차이, 군대, 데이트 비용, 결혼자금 등의 상황을 조목조목 건드렸다. 미투, 꽃뱀, 여성부, 워마드, 혐오, 탈 코르셋, 브라, 겨털, 강남역 밤까지 자극적인 단어도 일부러 선택했겠고. 산이는 힙합 장르의 래퍼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앨범을 발매하지만,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더 익숙하다. 그래서 대중가수라 불린다. 여느 힙합 가수보다 파급력이 더 셀 수 있다.. 그런 산이가 ‘이수역 폭행사건’ 이슈에 자진해서 뛰어들었다. 그러니 ‘FEMINIST’ 공개 후 반응도 충분히 예상했을 테지. “I am feminist”라고 반복하지만, 여성을 조롱하는 산이. 마치 남성의 전체를 대변하는 듯 목소리를 낸 산이. 군대 안간 여자들을 비아냥거렸지만, 정작 본인도 군복무 안한 산이. 남성혐오가 짙어지자 부랴부랴 ‘FEMINIST’를 내놓은 산이. 사건의 진위여부보다 더 달아오른 산이.  아마 산이는 이 상황을 구경하며 흐뭇해하고 있을지도. 그랬다면, 산이의 ‘FEMINIST’ 커밍아웃은 대성공.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산이, '페미니스트' 발표→남녀혐오 논쟁 도발…이수역 논란 이틀째ing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신곡 '페미니스트(FEMINIST)'를 기습 발표하며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래퍼 산이. 그런데 그의 입장은 오히려 '남녀 혐오'를 조장하는 터를 만드는 아이러니를 낳았다. 산이가 16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 '페미니스트'의 가사가 문제가 됐다. 여성을 혐오하지 않다 했지만, '페미니스트' 가사엔 온통 대한민국 여성들이 남녀 평등을 주장하며 언급하는 대화가 남성의 비판적 시각으로 녹여 있기 때문이다.  산이는 앞서 지난 15일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이수역 폭행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발생했다. 배우 오초희는 경찰 조사가 끝나지도 않은 이수역 폭행사건을 언급해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자필편지 사과까지 올려야했다.  산이가 올린 영상은 남성 측에 다소 유리한 내용으로 해석됐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산이의 행동이 경솔하다며 여성들을 향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산이의 영상 공개와 관련해선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며 일파만파 됐다. 그러나 산이는 논란 속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 산이가 기습 공개한 '페미니스트'이기에 단순 음원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 곡은 소속사도 모르는, 발표 계획에도 없던 음원이었다. 이수역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을 산이는 음원으로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페미니스트'가 공개된 유튜브 채널은 물론 관련 기사 댓글로 남녀의 대립이 이뤄지고 있다. 산이가 의도하든 의도치 않았든, '페미니스트'라는 곡 제목부터 남녀 혐오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산이 '페미니스트' 가사>  1) I am feminist 난 여자 남자가 동등하다 믿어 봐 여잘 먼저 언급했잖아 엄마 아빠에서 엄마가 먼저 오듯 책도 한권 읽었지 개인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 멋진 말이였어 여잔 항상 당하며 살았어 우리 남잔 항상 억압해 왔고 역사적으로도 But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건 좀 이해 안돼 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 지금의 너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fxxxing fake fact 야 그렇게 권릴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 왜 데이트 할땐 돈은 왜 내가내 뭘 더 바래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 Oh girls don’t need a prince 그럼 결혼할 때 집값 반반 half I’m no fxxxing prince 나도 할말 많아 남자도 유교사상 가부장제 엄연한 피해자야 근데 왜 이걸 내가 만들었어? 내가 그랬어? Sister why mad? blame system Not men I am feminist 2) I am feminist 미투 운동 지지해 알지? x감독 x배우 xxx들 땜에 남자들 싸잡아 욕먹지 솔직히 but 그런 극단적인 상황말고 합의 아래 관계갖고 할거 다 하고 왜 미투해? 꽃뱀? 걔넨 좋겠다 몸 팔아 돈 챙겨 남잔 범죄자 x 같은 법 역차별 참아가며 입 굳게 닫고 사는데 여성부 좀 뻘짓 좀 그만하구 건강한 페미들 위해서라두 먼저 없애야해 남성혐오 워마드 거따 요즘 탈 코르셋 (huh) 말리진 않어 근데 (but) 그게 결국 다 남자 frame (what?) 기준이라니 우리가 언제 예뻐야만 된다 했는데 지네가 지 만족위해 성형 다 하더니 유치하게 브라 안차고 겨털 안 밀고 머리 짧게 짤러 그럼 뭐 깨어있는 듯한 진보적 여성 같애? Equality sex? nah that’s 열등감 man 난 니 긴머리 좋아 don’t change And I am feminist 3)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난 절대 뉴스 기사 나오는 그런 루저가 아냐 난 절대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데이트 폭력? 난 절대적으로 인정해 남자들 잘못에 강남역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자, 건배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I am feminist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난 절대 뉴스 기사 나오는 그런 루저가 아냐 난 절대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데이트 폭력? 난 절대적으로 인정해 남자들 잘못에 강남역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자, 건배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I am feminist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산이)
연예 조성진, 모차르트 담다…도이치 그라모폰 세 번째 신보 발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16일 '모차르트: 피아노 피아노 협주곡 20번, 소나타 3번 & 12번'을 음반과 디지털 앨범으로 발매한다. 도이치 그라모폰 세 번째 스튜디오 레코딩인 이번 앨범에는 2011년, 그가 17살의 나이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했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결승 연주곡 중 하나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라단조 K 466’을 수록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모차르트를 연주할 때마다 저는 늘 행복을 느끼며, 항상 그것을 즐깁니다. 어떤 작곡가의 레퍼토리를 연주하기 위해 때로는 고통스럽게 몸부림쳐야 할 때도 있지만, 모차르트를 연주할 때만큼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의 곡이 연주하기 쉬워서가 아니라, 그 음악 자체가 저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기 때문이죠.”라며 모차르트의 음악을 녹음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야닉 네제 세겡(Yannick Nezet Seguin)과 그가 지휘하는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했는데, 이에 대해 조성진은 “야닉 네제 세겡의 해석 속에 수많은 드라마와 이야기, 캐릭터들이 녹아 있기에 밋밋함과는 거리가 멀며, 다채로운 색채감이 가득합니다. 그와 함께 연주하면서 정말 편안했어요.”라며 함께한 작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협주곡 20번 외에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3번’과 ‘12번’이 수록됐으며 디지털 앨범과 국내에서 발매 한 디럭스 앨범에는 ‘모차르트 판타지 3번’이 추가로 담겼다.   도이치 그라모폰의 사장인 클레멘스 트라우트만은 조성진의 이번 앨범에 대해 “조성진이 연주하는 모차르트는 굉장히 에너지가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시기의 모차르트의 감성을 반영해주듯 슬픈 감정을 함께 담아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반으로 탄생했다”라며 극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앨범 커버
연예 트와이스 다현 위안부 셔츠가 반일? 일본 우익, 도 넘은 생트집[리폿@이슈]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방탄소년단의 다음 타깃은 트와이스가 됐다. 일본이 트와이스 다현이 입은 위안부 할머니 돕기 티셔츠를 걸고 넘어졌다. 15일 일본의 일부 언론은 트와이스 다현이 과거 착용했던 위안부 티셔츠를 보도했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가 NHK '홍백가합전' 출연을 확정한 뒤 약속이나 한 듯 다현의 티셔츠 기사가 등장했다. 일본의 우익 정치인인 오노데라 마사루가 그 시작이었다. 지난 14일 오노데라 마사루는 자신의 SNS에 "원폭 티셔츠로 일본인을 적으로 돌린 BTS가 NHK '홍백가합전'에서 낙선"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어 "이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실은 두 번째 출연을 결정한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위안부 티셔츠를 입고 있던 것으로 판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오노데라 마사루가 글과 함께 첨부한 것은 다현의 공항 사진. 사진에서 다현은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브랜드인 마리몬드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오노데라 마사루는 "이 티셔츠의 매출은 한국의 불합리한 위안부 활동의 자원금으로 쓰인다"면서 "NHK는 이런 반일 활동가를 '홍백가합전'에 출연시킬 것이다"고 적었다. 트와이스 다현을 반일 활동가라고 표현했다. 마리몬드는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기업으로, 영업 이익의 50% 수익을 일본군 위안부 알리기 및 피해자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 다현 외에도 수지, 박보검, 강다니엘, 최유정, 박해진 등 스타들이 이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한 바 있다.  이미 수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착용했던 티셔츠를 가지고 방탄소년단 때리기에 이은 일본 우익의 또 다른 억지 주장이 등장한 것. 게다가 다현을 '반일 활동가'라고까지 표현하며 혐한을 부추겼다. 방탄소년단의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 출연이 돌연 취소된 이후, 연일 방탄소년단을 공격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일부 우익과 혐한 세력은 "방탄소년단은 일본 활동을 접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지난 13일과 14일 진행된 일본 돔투어 첫 공연이 성황리에 끝나자 그 강도는 더욱 세지고 있다.  우익의 공격이 강해지는 만큼 방탄소년단 일본팬의 결집력도 강해졌다.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이번에는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트와이스를 끌어들인 일본 우익이다. 티셔츠를 들먹이는 우익의 억지 주장에 트와이스와 일본내 트와이스 팬들의 상처만 커지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트위터(다현)
연예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연말 대작들의 경쟁 반열에 합류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것으로 국내 마블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12월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만나게 된 것.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국내 극장에서 100% 자막 상영을 함께 확정짓고,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마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12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은 극중에서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을 연기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캐스팅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신흥 래퍼 겸 배우 ‘샤메익 무어’부터 스파이더 우먼인 ‘그웬 스테이시’ 역의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를 맡은 배우,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제이크 존슨’과 1930년대에서 온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수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화려한 스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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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예뻐져서 놀라셨죠?" 이수지 웨딩화보…훈남 예비신랑 최초공개 여러분, 저 너무 예뻐져서 놀라셨죠?  왜일까요?  . . . . . 전부, 이 美친 사랑♥ 때문이랍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가 날카로워진 턱선을 비롯,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웨딩화보를 10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는 지난달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많은 개그우먼이 들러리로 자리를 빛내는 일반 웨딩화보 촬영과 다르게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들러리 9명 중 8명(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유인석 정찬민)이 개그맨으로 채워졌다. 개그우먼은 박은영 단 한 명이 자리했다.  들러리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미모를 가꿔 화제를 모은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에게선 '개그콘서트' 무대 위 망가짐을 불사르던 이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비신부가 탄생했다.  이수지의 3살 연하 예비신랑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훈남의 기운을 뿜어냈다. 한 달 뒤면 아내가 될 이수지를 지그시 내려보는가 하면, 박력 넘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제가 된 그네 위 웨딩화보 촬영의 정면샷에서도 예비신랑은 이수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이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본지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수지는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인스타그램 글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10일 진행 중인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어이쿠야, 그네가 우리를 못 버티다니! 수지야, 많이 놀랐지?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라 놀라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이렇게 한없이 여리여리한 수진데. 자기, 저 정말 예뻐요?  예쁘기만 해? 섹시하기까지 하지.  수지의 유쾌한 웃음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해. 평생 한집에서 이렇게 알콩달콩 살고 싶어.  저들도 우리가 뽀뽀하는 걸 부러워하잖아.  자기만 믿을게요, 우리 평생 이렇게 마주보고 살아요.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다시 도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이수지.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자리도 꿰차며 현재까지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