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악어의 눈물…박유천 마약 양성→소속사 계약 해지→연예계 은퇴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국민을, 그리고 재판부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 기자회견까지 자처하며 결백을 주장하던 박유천. 그러나 박유천의 모든 말은 거짓이었으며 눈물 역시 악어의 눈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검찰 등 수사당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박유천에 대한 마약 정밀감정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이번에 국과수에서 검출된 필로폰은 다리털에서 나왔다. 경찰은 정밀검사 결과에 박유천이 최근 1년 동안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전 연인인 황하나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4일 황 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 조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한 인물로 박유천을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박유천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였다. 박유천은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이 건에서 제가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라며 눈물도 흘렸다. 그러나 경찰은  황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박유천의 경기도 하남 소재 자택과 차량 2대,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두 사람이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자택에 드나들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또 박유천이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박씨가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금 20∼30분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아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확보했다. 이에 경찰은 그동안 확보한 증거만으로도 박유천의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황 씨의 대질 조사도 시행하지 않은 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유천의 결백을 믿었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며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연출된 방송에 상처" 이파니, ‘애들생각’ 제작진 사과에도 사실 알리는 이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 이해 불가 상황 연출에 수차례 촬영 중단 요구 # 제작진 설득→편집 약속 믿었다가 가족들 상처  # 제작진 잘못 인정·사과했지만 피해 커 사실 밝히기로  이파니 : 방송에 나간 우리 가족의 모습은 진짜 우리 모습이 아니잖아요. 피디 님. 그런데 방송엔 이상한 엄마가 돼서 욕을 먹고 있네요.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방송해 보려고 나갔다가 불쌍한 애가 되어 버렸고요.  ‘애들 생각’ PD: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악의적인 연출을 의도한 건 아니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파니 : 저는 ‘애들 생각’ 측에 법적대응을 할 생각도 없고, 죄를 묻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만은 알리고 싶어요. 우리 아들, 해맑은 모습도 많고, 둘째도 오빠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가 아니라는 거, 저와 저의 남편이 그런 부모도 아니라는 걸요.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는 이틀에 걸쳐 tvN 사춘기 리얼 Talk '애들 생각‘ 제작진에 자신과 가족이 받은 상처를 토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애들 생각‘ 때문이었다. 이날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 형빈 군과 8살 딸 이브 양과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가 비난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뒤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훈육 방식을 지적하는 기사와 댓글이 쏟아졌다. 형빈 군이 이파니가 ‘싱글맘’으로 키운 아들이라는 사실은 세상에 이미 알려진 내용이다. 이파니는 지금의 남편인 서성민과 재혼해 딸 이브 양을 낳았다. 특수한 가정환경을 꾸리고 있는 상황에서 ‘애들 생각’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출연하게 됐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형빈 군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이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들 생각’에서 만난 형빈 군은 매사 주눅이 들어있고, 눈치를 보는 아이였다. 재혼 가정, 새 아빠를 둔 형빈 군의 처지는 자연스럽게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반면, 이파니는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아들과 딸을 비교하는 엄마로, 서성민은 잔소리가 많고, 늘 인상만 쓰는 아빠로 그려졌다. ‘애들 생각’의 특성상, 이파니와 서성민은 10대 자문단들에게 “그래선 안 된다”는 지적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스튜디오에서 서성민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이파니는 말문이 막힌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들과 딸에게 한 자신들의 문제점을 10대들로부터 지적받았기 때문이 아니었다. ‘애들 생각’의 제작진에 대한 당황스러움 때문이었다. VCR에서 그려진 이파니·서성민 가족의 모습은 연출된 것이었고, 수차례의 이의제기, 방송중단 요구, 제작진의 약속과 설득으로 탄생한 방송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TV리포트는 이파니·서성민 부부, 형빈 군, 이브 양 남매와 ‘애들 생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파니가 ‘애들 생각’ 작가, PD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녹취록도 바탕으로 했다. 제작진은 연출된 부분을 인정하고, 이파니에게 사과했다. 이파니는 제작진의 사과는 받아들이되 연출된 모습으로 비난받고 상처를 입은 가족을 위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 <1> ‘애들 생각’ 제작진, 갈등 장면 위해 과도한 연출 요구 이파니 : 원래는 ‘둥지탈출’에서 출연 섭외가 들어왔어요. 신랑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둥지탈출’이 아이들끼리 여행도 가고 관계도 좋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아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아들도 재미있겠다며 예능이니까 출연해보고 싶다 했고요. 무척 들떠 있었어요. 즐거운 방송일 거란 생각에 가족들도 기분 좋게 출연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나 ‘둥지탈출’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모르는 사이 ‘애들 생각’으로 바뀌어 있었다. 여행이 빠진 관찰 예능이라는 작가의 말에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뭐 별 다를 게 있나’라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은 이파니에게 아들하고 평소 생활을 하면 되고 아들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마음을 따로 들어볼 기회가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촬영 당일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촬영 팀이 온 날 형빈 군이 들떠서 평소보다 말을 잘 듣고, 촬영에도 적극적이었던 것이다. 제작진은 이파니에게 형빈 군이 부모와 갈등이 너무 없어 찍을 게 없다면서 연출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14년 차 방송인이기도 한 이파니도 예능에서 어느 정도 연출의 필요성에 동의했고 가족을 설득하며 맞추려했다. 하지만 일부러 갈등을 일으키고, 형빈 군이 화를 내도록 자극하려는 요구에 이파니는 동의할 수 없었다. 촬영 당일 무려 세 차례 방송 중단을 요구한 것. 제작진은 그럴 때마다 이파니의 가족을 설득하고, 편집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파니는 “연출의 의도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편집으로 잘해주겠다고 달랬고, 순진하게 믿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2> 스튜디오 녹화 → 편집 약속 → 비난과 상처 ‘애들 생각’은 관찰 카메라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살펴보고 또래 10대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VCR을 보며 부모들과 10대 자문단들의 토크도 펼쳐진다. 문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녹화 당일, ‘애들 생각’의 콘셉트를 알았다는 사실. 부부는 예상하지 못한 10대 자문단들의 공격을 받게 됐다. 이파니 : ‘둥지탈출’에선 연예인들이 나와서 VCR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애들 생각’에서는 10대 자문단들이 저와 신랑에게 뭐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VCR이 연출된 내용이고, 자막으로 악마의 편집을 한 거예요. 촬영할 때도 방송 중단을 수차례 요구하며 힘들었는데, VCR을 보면서 충격, 우리가 실제로 한 행동이 아닌 걸로 비난을 받으니 당연히 충격을 받을 수밖에요. 스튜디오 녹화 분위기는 최악이었고, 이를 감지한 제작진이 직접 이파니에게 찾아와 사과했고,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편집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파니는 이왕에 촬영을 마쳤고,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싫어서 제작진을 믿기로 했다. 제작진을 최대한 배려한 것. 그러나 본방송은 변한 게 없었다. 현재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이상한 부모가 됐고, 형빈 군은 구박받는 불쌍한 아들, 이브 양은 오빠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는 동생이 돼 있다(제작진이 이브 양에게 오빠의 피규어를 일부러 망가뜨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사과의 표현으로 제작진이 형빈 군에 피규어 선물함). <3> 제작진에 항의→"아이들 상처 고려 없는 연출·편집 충격"  이파니 : 형빈이는 오늘 학교를 안 가려다 갔는데, 친구들이 집에서 구박받고 사냐고 불쌍하다고 해서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이브는 영문도 모르고 사과하고 있고요. 신랑은 법적대응을 하겠다 하다가 사실만이라도 바로 알리는 쪽으로 마음을 추슬렀어요. 제작진에 항의했고,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긴 했어요. 사과는 감사하지만, 말 한마디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사실을 알릴 수밖에 없어요. 제작진에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섭외와 촬영 전반이 외주 제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알리겠다고 했지만, 10시간 가까이 피드백이 없는 상황이다. 이파니는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고려하지 않은 연출과 편집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다른 출연 가족이 우리 가족과 같은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N '애들 생각' 화면 캡처 
연예 이파니 "이혼 죄인 같아"…최환희 "일찍 말해주는 게 좋다" 위로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자녀 고민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13세 아들 형빈 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파니는 21세에 결혼하고 형빈이를 낳았지만,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 형빈 군은 5세까지 친척의 손에 컸고, 이파니는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한 뒤 형빈 군을 데려왔다. 그 사이 형빈 군은 속마음 표현이 서툴고 눈치를 보는 아이로 자랐다. 서성민은 "육아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 애를 어떻게 키워야될지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VCR 속 서성민과 형빈군의 어색한 모습에 패널들은 "좀더 친절하게 이야기하는게 좋겠다", "기를 죽여놓고 자신감이 없다고 타박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형빈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랑 이브가 놀러가는 게 가장 부럽다"고 하는가 하면, "혼자 있을 때 지루하다. 부모님이 제 말도 들어주고 제 속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서성민은 '아빠, 저는 관심병이 있는 것 같아요'라는 형빈이의 글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사랑받고 싶다는 뜻"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파니는 "이혼이 죄는 아니라지만, 아들에겐 죄인 같다. 아들에게 미안한게 너무 많다. 아들의 사춘기가 심해질까봐 걱정된다"며 눈물을 쏟았다. 함께 출연한 최환희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전 할머니가 초등학교 5~6학년 즈음 다 얘기해주셨다"면서 "그 얘기를 못들었으면 얼마나 더 방황했을까 싶다. 이른 나이에 알아서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많았다. 말씀하실 거면 일찍 하시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최환희는 "저도 형빈이처럼 거절 잘 못하고 화도 잘 못내고 속마음도 잘 터놓지 못한다"며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게 중요하다. 게임이나 운동을 같이 하면 끌린다. '이 사람한테는 말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어벤져스:엔드게임' 오늘(24일) 개봉 #스포비상 #쿠키영상無 #조조매진[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오늘(24일) 개봉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당일인 24일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97%, 예매관객수 226만6354명을 기록했다. 개봉 하루 전인 지난 23일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처음으로 사전예매량 200만 장을 넘기며 흥행 광풍을 예고했다. 2008년 '아이언맨' 이후 11년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집대성하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일찍부터 팬들 사이에 '스포 경계령'이 내려졌던 바.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비밀 유지를 부탁하는 편지를 공개하는가 하면, 관객 사이에서도 "극장 화장실을 가지 말 것" 등 스포 방지 요령까지 퍼지고 있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개봉 당일 일찌감치 영화를 관람하려는 이들 덕분에 주요 멀티플렉스 조조 상영은 전석 매진됐다. 인기 상영관인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은 개봉 당일 조조는 물론 심야 상영까지 매진됐다. 역대급 오프닝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천만 돌파는 기정사실화 된 '어벤져스:엔드게임'. 지난 23일 언론시사회 이후 취재진과 배급 관계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언론배급시사회로는 이례적으로 박수까지 쏟아져 나왔다. 천만 돌파보다 외화 흥행 1위인 '아바타'(1333만), 역대 흥행 1위인 '명량'까지 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블 영화의 상징이기도 한 쿠키 영상은 없다. 대신 히어로의 자필 서명이 등장하는 엔딩크레딧은 쿠키 영상 못지않은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 및 스틸
연예 방탄소년단 韓최초 빌보드 핫100 2곡 동시 차트인 기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23일(현지시각)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와 ‘Make It Right’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각각 8위와 95위로 동시 첫 진입했다. 빌보드 ‘핫 100’ 8위는 방탄소년단이 ‘FAKE LOVE’로 세운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인 10위를 자체 경신한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Make It Right’ 역시 95위를 차지해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에 2곡을 동시에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해 6월 LOVE YOURSELF 轉 ‘Tear’를 시작으로 9월 LOVE YOURSELF 結 ‘Answer’, 이번 앨범까지 세 장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에서 1위, ‘월드 앨범’ 1위, ‘디지털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1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스트리밍 송’ 5위,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7위, ‘리릭파인드 글로벌’ 11위, ‘온 디맨드 스트리밍 송’ 16위 등 각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8월 발매된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120 계단 상승한 65위를 기록해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첩보+코미디 터졌다..시청률 부동의1 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월화극 최강자의 자리를 이어갔다.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이 또 다시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3일(화)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1회 7.0%, 12회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2회가 3.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2주 연속 그 자리를 유지하며 시청률부터 화제성까지 대박을 터뜨리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직 유도선수 출신인 체육교사가 근로감독관이 된 이후 사회의 악덕 갑질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유쾌하고 통쾌한 스토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펙타클한 전개와 배우들의 불꽃 열연, 그리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해 공감도를 높이는 탄탄하고 촘촘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져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핵사이다 작렬 사회풍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는 것. 지난 11-12회 방송에서는 재벌 3세 갑질계의 망나니로 통하는 양태수(이상이)를 응징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조진갑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아군인지 적군인지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두 얼굴의 남자, 우도하의 계획이 점점 베일을 벗으며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긴장감을 선사해 극의 몰입도는 최고조에 달했다. 무엇보다 불과 얼마 전에 우리가 뉴스로 접했던 맷값 회장 사건과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을 해야 하는 몇몇 IT 업계의 현실을 꼬집는 리얼한 스토리로 공감도를 높인 동시에 진정한 현실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태수를 잡기 위해 똘똘 뭉친 진갑(김동욱)과 덕구(김경남), 그리고 선우(김민규)의 폼 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폼 나는 것도 잠시, 경찰서를 나오던 중 우연히 미란(박세영)을 발견하고 허둥지둥 숨을 곳을 찾지만 이미 딱 걸린 진갑은 보고 싶어서 왔다는 핑계를 대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세상 천진하게 “쌤 애인이에요?” 묻는 천덕구에게 진갑은 손을 엑스자로 표시하며 와이프라 털어놨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 못한 순진무구한 덕구는 “엑스? 와이프 아니라고? 그럼 애인 맞네~”라고 해 시작부터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진갑은 살인적인 야근 후에 어쩔 수 없이 불려간 회식자리에서 양태수를 만난 이후 쓰러진 은지의 언니인 은미를 통해 그녀에게 해고 통보가 내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시금 악덕 갑질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그러나 근로감독을 하려면 먼저 은지가 해당 업체의 근로자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했지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입증하기는 쉽지 않았다. 갑을기획 패밀리의 도움으로 일명 ‘IT 보도방’이라 불리는 ‘굿프렌드’라는 인력파견업체를 통해 처음 이력서를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간 진갑과 갑을기획 패밀리는 이전에 떼인 알바비를 받아줬던 것에 대한 보답으로 오토바이 배달 알바생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미 파업 신청이 되어있는 굿프렌드가 ‘좋은친구’로 상호명을 변경했다는 것까지 일사천리로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갑을기획 오대리는 청년 구직자로 위장 잠입해 증거 확보에 나서기로 한다. 하지만 ‘좋은친구’의 사장이 이를 눈치 채게 되면서 보도방 직원들과 갑을기획 패밀리, 그리고 조진갑은 온갖 사무비품을 활용한 파란만장한 사무실 액션을 선보이고, 거침없는 실력 발휘 덕에 이들을 일망타진한다. 마치 액션 활극을 방불케 하는 이 장면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짜릿함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양태수는 ‘재벌 3세 갑질계의 망나니’다운 행보를 이어갔다. 운전기사가 된 선우를 향한 욕설과 폭력 갑질은 기본, 티에스 사장 취임식을 호텔에서 풀파티로 진행하는가 하면, 하청업체 사장들에게 막 대하는 등 안하무인에 기상천외한 갑질 행각을 선보인 것. 이는 얼마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맷값 회장’을 떠올리게 해 더욱 뜨거운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조진갑은 은미가 일하던 휴먼테크의 뒤에 양태수가 사장으로 있는 티에스가 있다는 것과 명성병원과의 연관성까지 알게 된다. 그리고 내부고발자로 나선 양태수의 전 운전기사가 전해준 정보로 이들의 연관성을 한 방에 입증할 수 있는 계약서 탈취 작전을 세운다. 위장과 잠입 그리고 비밀번호 해킹까지 불사한 후, 총무실에 보관된 계약서를 진갑이 빼내오면 되는 것. 그리고 계약서를 손에 넣기 직전, 성공을 눈 앞에 두고 있었던 그 순간에 형사 미란이 등장했고 이들의 계획은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듯 보였다. 이대로 주저앉을 조진갑이 아니었다. 명성병원 로비에서 모든 관계자들이 총집합 해 업무 조인식을 진행하는 현장에 조진갑이 등장했고, 그 어느 때보다 위풍당당하게 “주식회사 티에스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외쳐 묵직하고 시원한 한 방으로 이번에도 어김없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사했다. 또 다른 반전에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양태수의 전 운전기사에게 지시를 내린 사람이 다름 아닌 우도하(류덕환)였다는 것과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이번 조진갑의 근로감독을 반대했던 하지만 청장(이원종)이 체불 임금으로 근로감독을 하라는 깨알 꿀팁과 함께 빼박 증거 자료를 전해줬던 것. 이처럼 조진갑과 갑을기획 패밀리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핵사이다 작렬하는 짜릿한 악덕 갑질을 응징해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좀처럼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두 얼굴의 사나이 우도하의 계획이 성공하면서 그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다음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화면 캡처
연예 '해치' 정일우, '이인좌의 난' 승전보 울렸다…새로운 조선 위한 성군의 길[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가 ‘역적의 수괴’ 고주원을 포위하며 ‘이인좌의 난’ 승전보를 올렸다. 이와 함께 백성을 위한 본격적인 성군의 길을 걷게 된 정일우의 모습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3일(화)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김이영 극본, 이용석 연출, 김종학프로덕션 제작) 43회, 44회에서는 영조(정일우)가 조선 어벤져스와 함께 ‘이인좌의 난’에서 전세 역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밀풍군(정문성)-위병주(한상진)는 이인좌(고주원)가 꽂아놓은 스파이가 건넨 정보로 안성을 치고 도성으로 향했다. 하지만 반란군은 선발대가 타고 간 파발마 한 마리가 되돌아온 것을 보고 심상치 않은 불길함을 느끼게 됐다. “기다리자”라는 이인좌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수십 수백의 화살들이 그들을 향해 쏟아졌다. 바로 ‘조선 어벤져스’ 박문수(권율)-달문(박훈)이 반란군 세력의 동태를 이미 파악하고 있던 것. 이와 함께 이광좌(임호)가 나타나 이인좌를 포함한 반란군을 생포하려 했지만, 이인좌는 “흩어져야 한다”는 말과 함께 후퇴를 외치며 도주하는 등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 전개가 그려졌다. ‘조선 어벤져스’의 전세 역전 소식을 들은 영조(정일우)는 “조정이 하나가 되어 이 환란을 넘을 수 있었고”라며 기뻐했고 “너희는 목숨을 걸고 조정과 나라를 지켜내었다. 얼마나 두려웠던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과인은 너희가 흘린 피와 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전장에서 쓰러져간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잊지 않을 것이다. 반역의 무리를 토벌한 오늘의 승리는 이제 조선의 승리가 될 것이니 과인을 믿으라. 나는 이제 이 나라의 중신, 만백성과 함께 진정한 새 조선을 일궈낼 것이다”라며 군사들의 활약을 뜨겁게 칭송했다. 이런 영조의 진심이 담긴 연설에 군사들과 백성들은 환호에 차 오열했고 ‘조선 어벤져스’의 얼굴에도 벅찬 기쁨과 뜨거움이 더해지는 등 그들이 선택한, 진정으로 원하던 ‘성군’ 영조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영조가 보여주는 허를 찌르는 정치적 묘수는 ‘노론의 실세’ 민진헌(이경영)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남인의 등용은 물론 “직접 반란에 가담한 역도들은 모두 잡아들이되 친지와 식솔들까지 벌하는 연좌의 형벌은 금할 것이며 반란에 동조한 백성들을 색출해 징벌하는 일도 엄금할 것”이라고 반란에 동조한 자들을 용서하겠다는 등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나오는 정치적 수로 백성들까지 아우르는 영조의 모습에 민진헌도 결국 남인의 등용을 허락하는 등 권세 대신 백성과 함께 하는 길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조는 ‘밀풍군의 정부’ 천윤영(배정화)의 폭로로 도망친 이인좌-밀풍군의 위치를 알아냈고, 같은 시각 박문수가 이인좌의 은신처를 급습해 “이제 다 끝났다”는 경고와 함께 그를 체포하는 사이다를 터트렸다. 이후 방송 말미 영조와 ‘반역의 수괴’ 이인좌가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이처럼 ‘이인좌의 난’에서 승전보를 올림과 동시에 백성을 위한 본격적인 성군의 길을 걷게 된 영조. 특히 영조를 필두로 노∙소론 모든 신료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조정의 환란을 극복한 것은 새로운 조선, 개혁의 조선을 향한 진일보였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해치’
연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권, 미스터리 행보로 더해진 긴장감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권의 진심은 무엇일까. 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이안(진영)은 강은주(전미선)를 사이코메트리하던 중 강성모(김권)가 영성 아파트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고 말하는 강근택(이승준)의 모습을 보게 됐다. 그동안 강성모는 강은주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을 숨겨왔고, 강은주의 신분을 세탁하던 김갑용과 연결된 정황 역시 드러난 상황. 이안은 자신이 용의자로 될 수 있음에도 새로운 단서들로 인도하는 강성모의 의중을 파악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했다. 은지수(김다솜)의 빈소를 찾아온 강성모는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네 말대로 이제 돌아가려고, 더 늦기 전에”라고 고백한 후 경찰서를 찾았다. 하지만 윤재인(신예은)에게 조사를 받게 된 강성모는 “이안이 본 사이코메트리는 증거도 증언도 될 수 없습니다”고 말하며 이안에게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엔딩에서는 강성모의 사이코메트리 속에서 감금된 강근택의 모습이 비치며 또 한 번의 극적 반전이 드러났다. 이안은 조사실을 나서는 강성모의 팔을 잡았고, “보고 있을 거야. 널 살려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강성모의 목소리도 함께 듣게 됐다. 앞서 강근택을 감금하고 있던 강성모는 “의심이 커지면 확신이 되고, 확신이 분노가 되겠지. 그 녀석은 너와 날 찾으려고 혈안이 될 거야”라며 이안이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강성모의 의중과 그가 밝히려는 사건의 진실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가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강성모의 진심이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화면 캡처
연예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뜬다…오늘(18일) 국내 첫 컴백 무대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디오니소스’와 ‘Make It Righ’까지 총 세 곡의 월드클래스 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Make It Righ’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3년 만에 컴백하는 스테파니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 첫 무대도 예정돼 있다. 신곡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모든 부분을 진두지휘한 스테파니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스튜디오 M’에서도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한, 창빈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만든 곡 ‘ZO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나윤권은 히트곡 ‘나였으면’과 신곡 ‘울리고 싶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나무’ 무대를 독점 공개한다.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모모랜드 밴디트 1TEAM 성리 에버글로우 핫플레이스 다이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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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