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TV’ 박유천 집중 조명…변호사 “최대 7년 6개월 징역 안에서 선고 예상” [TV리포트=조헤련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박유천의 마약 혐의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0일 기자회견부터 지금까지의 박유천의 ‘마약 혐의’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섹션TV’ 측은 박유천이 최근 두달 사이 최소 3번의 헤어 탈색과 염색을 반복했기 때문에 스스로 음성판정을 받을 것이라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 측은 박유천의 자택에서 발견한 다리털을 국과수에 감정 의뢰, 필로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결과가 전해진 뒤 그의 소속사였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의 신뢰가 깨졌다”며 그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호언했던 대로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후 박유천의 변호를 맡은 권창범 변호사는 “국과수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의뢰인(박유천)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영장실질검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섹션TV’를 통해 김희준 변호사는 “여러 번 (마약을) 했을 경우에는 7년 6개월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그 범위 안에서 구체적은 선고 형량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유천은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심문 예정이다. 마약 관련 혐의가 인정되면 투약 사범의 경우 법정 구속 5년 이하, 또한 여러번 투약 시 7년 6개월 이하의 법정구속형이 내려진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캡처
연예 ‘해투’ 율희, 혼전임신·시댁살이·경제권... 최민환과 결혼생활 다 밝혔다[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혼전임신에서 시댁살이까지. 율희가 최민환과의 결혼생활을 모두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선 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율희 최민환 부부는 ‘살림남’을 통해 어린 부부의 일상을 공개 중인 바. 율희는 시부모님과 한 건물에 신접살림을 차린데 대해 “연애 시절 오빠한테 ‘만약 결혼을 하면 우리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어’라 했었다. 그런데 아기가 생겨서 정리할 시간이 없이 합치다 보니 같은 건물에서 생활하게 된 거다”라고 밝혔다.  율희는 “우리 집이 반 지하라 밖에서 안이 보이는 구조다. 애정행각 하는 것도 다 보인다. 하루는 뽀뽀를 하다가 어머니와 마주친 거다. 그 뒤로 어머니의 눈높이에 맞춰 문에 화관을 설치했다”라고 일화도 전했다.  율희는 또 최근 분가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며 “오빠한테 ‘안 될 걸 알지만 분가하고 싶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오빠가 나만 믿으라고 하더라. 이해해달라고 투정 부린 건데 내가 친정에 간 사이 시부모님께 분가 얘기를 드렸더라. 시부모님이 우셨다.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율희는 “그 위기가 있음으로서 우리 사이는 더 가까워졌다. 지금은 오히려 내가 이 집에서 나가기 싫다고 한다”라며 웃었다.  율희는 혼전임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율희는 “임신을 비밀로 하고 활동했다. 남편과 시부모님께 먼저 알리고 엄마와 아빠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엄마가 ‘아기를 가졌어’라고 하자마자 눈물을 흘리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율희는 경제권에 대해서도 밝혔다. 율희는 “그동안 시어머니가 돈 관리를 해주셨다. 내가 자신이 없어서 그런 건데 오빠가 먼저 ‘율희야, 이제 네가 해봐’라면서 경제권을 받아왔다”라고 털어놨다.  율희는 “시어머니께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결혼 전엔 오빠가 용돈으로 500만 원을 썼는데 지금은 50만 원을 쓰고 있다. 결혼을 하니까 알뜰해지더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미스트롯’ 송가인·정미애·홍자·김나희·정다경, 결승전 진출[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미스트롯’ 파이널 무대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선 준결승 무대의 결과가 공개됐다.  두 번의 준결승 경연을 통해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최종 1위로 결승에 직행한 주인공은 송가인이다.  1라운드 3위의 송가인은 막판뒤집기에 성공하며 역전의 여왕의 면면을 뽐냈다. 군 무대 미션에 이언 대 반전.  송가인은 지금까지 다섯 번의 경연 중 무려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2위의 주인공은 정미애다. 정미애는 1라운드 1위에 이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숨겨진 저력을 발휘했다.  3위는 홍자다. 홍자는 송가인이 놓친 경연의 우승자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마스터들을 사로잡고 있다.  4위는 개그우먼 김나희가, 5위는 정다경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미스트롯’ 결승 진출 명단이 가려졌다.  준결승 미션을 마치고 장윤정은 “여기 계신 12분 모두 잘하셨다. 우리 마스터들이 감격 했을 정도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정말 고생 많았다”라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연예 ‘닥터프리즈너’ 결국 타겟은 최원영, 남궁민X김병철 ‘동맹’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의 적은 처음부터 최원영이었다. 그를 잡기 위해 노력한 길고 긴 시간, 결국 남궁민은 김병철의 손을 잡고 최원영 잡기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는 나이제(남궁민)와 선민식(김병철)이 하나의 악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나이제는 정의식(장현성)을 찾아 홍남표(백승익) 고발장을 접수했다. 정의식은 “나 선생이 믿는 것을 정의하고 생각하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나이제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이미 정의식은 이재준(최원영)을 만나 고발장 취소를 당부 받은 상황. 결국 정의식은 고발장을 접수하지 않았고 이재준은 태강그룹 실물 주식을 가지고 있는 한빛(려운)을 찾으러 나섰다. 나이제는 한빛을 빼돌렸고 모이라(진희경)를 만나러 갔다. 한 발 늦은 이재준은 한소금을 찾았고 마침 그녀는 나이제와 통화 중이었다. 이재준은 한소금의 전화를 빼앗아 나이제를 향해 “고발장 접수가 안됐을 것”이라 말했다. 이와 함께 이재준은 나이제에게 태강 그룹 실물주식과 홍남표 증언 녹취록 등을 요구했고, 나이제는 3년 전 한빛이 회장실에서 나가던 CCTV 영상을 달라고 받아쳤다. 나이제의 요구가 부담스러울 법 했지만, 한빛 뒤를 쫓던 자신의 모습을 삭제했기에 이재준은 걸거치 게 없었다. 이재준은 나이제의 요청을 수락했고 통화가 끝난 후 한소금의 전화를 돌려줬다. 앞서 한소금은 이재준에게 납치될 경우 그의 심리상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한소금은 이재준에게 트라우마가 있느냐 물었다. 이재준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한소금을 의아해하면서도 유년 시절 겪었던 어머니의 자살과 아버지의 무관심을 털어놓았다. 한소금 앞에서 겁에 질린 듯, 숨이 넘어가던 이재준이었다. 그러면서도 이내 정신을 차린 이재준은 “옛이야기를 하니까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또 보자”고 인사했다.  이후 이재준과 나이제가 마주했다. 이재준은 실물 주식을 받아 쾌재를 불렀지만 모이라는 이덕성 회장이 정의원 앞으로 해둔 주식 증여서를 내밀었다. 당황하던 이재준에 나이제가 나타났고 주식 대행자가 한빛임을 알렸다. 나이제는 이재준에게 “재벌 상대하는 방패막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숨막히는 대면은 뒷 이야기를 향한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모이라와 만난 나이제는 “태강병원 VIP센터장을 누구로 세울지 고민”이라는 모이라의 말에 선민식을 추천했다. 이후 선민식과 만난 나이제는 “가능하면 내가 짠 판으로 들어와 달라”고 제안했고, 선민식은 흔쾌히 그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어 나이제는 선민식과 함께 VIP센터장 선정위원회 김병준 위원장을 찾았다. 김병준 위원장은 선민식을 추천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나이제는 아들 김석우(이주승)의 간이식을 빌미로 추천을 부탁했다. 아들이 살 수 있다는 사실에 김병준은 선민식을 추천했다. 나이제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재준은 그의 선배 장민석(최덕문)에게 VIP센터장을 제안하고, 이덕성 회장에게 주사를 놔달라고 부탁했다. 장민석이 차마 이행하지 못하고 병실 앞에서 서성이는 사이, 나이제와 마주했다. 나이제는 “형도 같이 죽는다”며 그를 막아섰다. 이재준은 겨우 숨만 붙어있는 아버지를 찾아갔고, 결국 제 손으로 아버지의 호흡기를 떼려 했다. 그 순간 나이제가 찾아왔고, 이재준의 손을 잡아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
연예 유인석, 성접대 시인→승리, 성접대 몰라→YG, 법카 맞지만 문제 無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서 첫 성매매 시인이 나왔다. 승리의 동업자이자 전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이 일본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했다고 인정한 것.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광수대 측은 “모두 27명을 조사해 성매매에 연관된 여성 1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들은 2015년,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 일행이 한국 방문 시에 함께했던 여성들이며 대부분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다고. 성매매 의혹에 대해 연이어 부인해 온 유인석은 경찰이 경찰이 내민 증거에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증거는 유인석이 지인 계좌를 통해 성매매 알선책에게 4천만 원 가량을 건낸 정황이 담겼다. 같은 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8뉴스’에서도 이를 다뤘다. 일본인 투자자들이 강남의 유명 호텔에 머문 기간은 2박 3일이며, 3천만 원 가량의 숙박료를 승리가 모두 결제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승리가 당시 YG엔터테인먼트 법인 카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도 알렸다. 이에 앞서 버닝썬 측에서 승리의 매니저 월급을 줬던 것을 확인했던 경찰은 승리의 성접대에 YG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하겠다는 방침. YG측은 승리의 법인카드 사용에 대해 “법인카드인 것은 맞지만, 업무 외적으로 사용하는 카드”라며 “해당 카드는 소속 가수에게 수익을 입금해주는 카드”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승리 측은 “일본에서 해당 사업가에게 환대받은 일이 있어 보답 차원에서 숙소를 잡아준 것은 맞다. 그러나 성매매 사실은 모르는 일”이라고 성매매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승리의 ‘필리핀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 혐의가 있음을 보고 조사 중이다. 승리가 파티 당시 여성을 동원해준 업소 측에 1천 5백만원을 송금해 준 것을 확인했다는 것.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승리와 유대표의 신병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SBS 캡처
연예 [단독] "연출된 방송에 상처" 이파니, ‘애들생각’ 제작진 사과에도 사실 알리는 이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 이해 불가 상황 연출에 수차례 촬영 중단 요구 # 제작진 설득→편집 약속 믿었다가 가족들 상처  # 제작진 잘못 인정·사과했지만 피해 커 사실 밝히기로  이파니 : 방송에 나간 우리 가족의 모습은 진짜 우리 모습이 아니잖아요. 피디 님. 그런데 방송엔 이상한 엄마가 돼서 욕을 먹고 있네요. 우리 아들도 재미있게 방송해 보려고 나갔다가 불쌍한 애가 되어 버렸고요.  ‘애들 생각’ PD: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악의적인 연출을 의도한 건 아니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파니 : 저는 ‘애들 생각’ 측에 법적대응을 할 생각도 없고, 죄를 묻고 싶은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만은 알리고 싶어요. 우리 아들, 해맑은 모습도 많고, 둘째도 오빠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가 아니라는 거, 저와 저의 남편이 그런 부모도 아니라는 걸요.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는 이틀에 걸쳐 tvN 사춘기 리얼 Talk '애들 생각‘ 제작진에 자신과 가족이 받은 상처를 토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애들 생각‘ 때문이었다. 이날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 형빈 군과 8살 딸 이브 양과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가 비난을 받았다. 방송이 끝난 뒤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훈육 방식을 지적하는 기사와 댓글이 쏟아졌다. 형빈 군이 이파니가 ‘싱글맘’으로 키운 아들이라는 사실은 세상에 이미 알려진 내용이다. 이파니는 지금의 남편인 서성민과 재혼해 딸 이브 양을 낳았다. 특수한 가정환경을 꾸리고 있는 상황에서 ‘애들 생각’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출연하게 됐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 형빈 군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이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들 생각’에서 만난 형빈 군은 매사 주눅이 들어있고, 눈치를 보는 아이였다. 재혼 가정, 새 아빠를 둔 형빈 군의 처지는 자연스럽게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반면, 이파니는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아들과 딸을 비교하는 엄마로, 서성민은 잔소리가 많고, 늘 인상만 쓰는 아빠로 그려졌다. ‘애들 생각’의 특성상, 이파니와 서성민은 10대 자문단들에게 “그래선 안 된다”는 지적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스튜디오에서 서성민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이파니는 말문이 막힌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들과 딸에게 한 자신들의 문제점을 10대들로부터 지적받았기 때문이 아니었다. ‘애들 생각’의 제작진에 대한 당황스러움 때문이었다. VCR에서 그려진 이파니·서성민 가족의 모습은 연출된 것이었고, 수차례의 이의제기, 방송중단 요구, 제작진의 약속과 설득으로 탄생한 방송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TV리포트는 이파니·서성민 부부, 형빈 군, 이브 양 남매와 ‘애들 생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파니가 ‘애들 생각’ 작가, PD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녹취록도 바탕으로 했다. 제작진은 연출된 부분을 인정하고, 이파니에게 사과했다. 이파니는 제작진의 사과는 받아들이되 연출된 모습으로 비난받고 상처를 입은 가족을 위해 사실을 공개하기로 했다. ‘애들 생각’ 제작진, 갈등 장면 위해 과도한 연출 요구 이파니 : 원래는 ‘둥지탈출’에서 출연 섭외가 들어왔어요. 신랑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둥지탈출’이 아이들끼리 여행도 가고 관계도 좋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아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아들도 재미있겠다며 예능이니까 출연해보고 싶다 했고요. 무척 들떠 있었어요. 즐거운 방송일 거란 생각에 가족들도 기분 좋게 출연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나 ‘둥지탈출’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모르는 사이 ‘애들 생각’으로 바뀌어 있었다. 여행이 빠진 관찰 예능이라는 작가의 말에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뭐 별 다를 게 있나’라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은 이파니에게 아들하고 평소 생활을 하면 되고 아들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마음을 따로 들어볼 기회가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촬영 당일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촬영 팀이 온 날 형빈 군이 들떠서 평소보다 말을 잘 듣고, 촬영에도 적극적이었던 것이다. 제작진은 이파니에게 형빈 군이 부모와 갈등이 너무 없어 찍을 게 없다면서 연출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14년 차 방송인이기도 한 이파니도 예능에서 어느 정도 연출의 필요성에 동의했고 가족을 설득하며 맞추려했다. 하지만 일부러 갈등을 일으키고, 형빈 군이 화를 내도록 자극하려는 요구에 이파니는 동의할 수 없었다. 촬영 당일 무려 세 차례 방송 중단을 요구한 것. 제작진은 그럴 때마다 이파니의 가족을 설득하고, 편집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파니는 “연출의 의도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편집으로 잘해주겠다고 달랬고, 순진하게 믿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스튜디오 녹화 → 편집 약속 → 비난과 상처 ‘애들 생각’은 관찰 카메라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살펴보고 또래 10대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VCR을 보며 부모들과 10대 자문단들의 토크도 펼쳐진다. 문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녹화 당일, ‘애들 생각’의 콘셉트를 알았다는 사실. 부부는 예상하지 못한 10대 자문단들의 공격을 받게 됐다. 이파니 : ‘둥지탈출’에선 연예인들이 나와서 VCR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애들 생각’에서는 10대 자문단들이 저와 신랑에게 뭐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VCR이 연출된 내용이고, 자막으로 악마의 편집을 한 거예요. 촬영할 때도 방송 중단을 수차례 요구하며 힘들었는데, VCR을 보면서 충격, 우리가 실제로 한 행동이 아닌 걸로 비난을 받으니 당연히 충격을 받을 수밖에요. 스튜디오 녹화 분위기는 최악이었고, 이를 감지한 제작진이 직접 이파니에게 찾아와 사과했고,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편집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파니는 이왕에 촬영을 마쳤고, 자신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싫어서 제작진을 믿기로 했다. 제작진을 최대한 배려한 것. 그러나 본방송은 변한 게 없었다. 현재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이상한 부모가 됐고, 형빈 군은 구박받는 불쌍한 아들, 이브 양은 오빠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는 동생이 돼 있다(제작진이 이브 양에게 오빠의 피규어를 일부러 망가뜨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사과의 표현으로 제작진이 형빈 군에 피규어 선물함). 제작진에 항의→"아이들 상처 고려 없는 연출·편집 충격"  이파니 : 형빈이는 오늘 학교를 안 가려다 갔는데, 친구들이 집에서 구박받고 사냐고 불쌍하다고 해서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이브는 영문도 모르고 사과하고 있고요. 신랑은 법적대응을 하겠다 하다가 사실만이라도 바로 알리는 쪽으로 마음을 추슬렀어요. 제작진에 항의했고,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긴 했어요. 사과는 감사하지만, 말 한마디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사실을 알릴 수밖에 없어요. 제작진에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섭외와 촬영 전반이 외주 제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알리겠다고 했지만, 10시간 가까이 피드백이 없는 상황이다. 이파니는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고려하지 않은 연출과 편집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다른 출연 가족이 우리 가족과 같은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N '애들 생각' 화면 캡처 
연예 ‘더 뱅커’ 김상중, 금강원 감사 막으나 또 시련... 김태우 피습 당해[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상중이 금강원 감사를 막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곧 더 큰 시련이 김상중을 덮쳤다.  25일 방송된 MBC ‘더 뱅커’에선 대호(김상중)가 새로운 시련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대호가 꿈꾸는 이상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은행이다. 이에 수지(채시라)는 “어설픈 정의감으로 어떻게 고객의 신뢰를 얻겠다는 건지 모르겠네”라고 일갈했다. 수지는 그러면서도 대호가 은행 내 직원들과 적을 지는데 안타까움을 표했다.  현재 박 교수는 금강원을 동원해 감사실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 결과 어떠한 문제가 없었음에도 박 교수는 자료를 조작해 대호를 공격했다.  이는 박 교수가 강 행장(유동근)의 허락 없이 멋대로 진행한 것이다. 최 교수(김병기)는 “강 행장 자리를 흔들지 말게. 대한은행은 강 행장한테 맡겨둬”라며 박 교수에 손을 뗄 것을 명령했다.  강 행장의 우려대로 박 교수의 수는 악수가 됐다. 대호가 빠르게 조작의 증거를 찾아낸 것이다.  이에 금강원 측은 “뭔가 오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쪽이 오류인지 확인이 안 되니 이 얘긴 그만하지요”라며 발을 빼려고 하나 대호는 물러나지 않았다. 감사실 전산자료에 접근한 흔적까지 찾아내며 역공을 가했다.  전산자료에 접근이 가능한 건 감사실 직원뿐이라는 금강원 측의 억지에도 대호는 “그런데 말입니다”를 외치며 직원들의 알리바이를 증명했다. 대호는 “감사는 오늘까지입니다. 오늘까지 밝혀내지 못하면 사과해야 할 겁니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소식을 들은 수지는 “금강원 감사실을 맨손으로 물러나게 하다니. 하지만 끝난 게 아닐 거야”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감사실 직원 전원은 인사발령 조치됐다. 이 와중에 해곤(김태우)이 피습을 당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연예 ‘이나리’ 박지윤, 시어머니 소원 들어주고자 구슬땀 “씁쓸”[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나리’ 박지윤이 시어머니의 바람을 이뤄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박지윤 정현호 부부의 시댁 방문기가 공개됐다.  박지윤 시어머니의 바람은 며느리와 함께 장을 보는 것이다. 박지윤과 시장에 간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 예쁘지 않나?”라며 며느리 자랑을 늘어놨다.  그렇게 대량의 장을 보고 시어머니가 “이거 다 네가 만들어야 한다. 집에서도 먹고 시누이 집에도 보낼 거다”라고 선언하면 박지윤은 크게 놀랐다.  결국 박지윤은 시댁으로가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박지윤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요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우리 딸은 이걸 못 가르쳤다. 안쓰러워서 못시켰다”라고 밝혔다. 아들인 정현호에게도 집안일을 전혀 시키지 않았다고. 이에 패널들은 “그런데 왜 며느리한테만” “며느리도 딸인데”라며 황당해 했다.  식사 중에도 시어머니는 “이제 엄마 마음 이해하겠지? 힘든 거 알겠지?”라고 넌지시 말했다. 한술 더 더 시어머니는 “피곤하겠지만 시누이 집에서 요리를 주고 가라”고 주문했다. 이미 9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이에 박지윤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우리도 빨리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어머니가 항상 시누이를 챙기라고 하신다. 그런 것 중 하나인가 하는 부담이 있었다”라고 토로했다.  박지윤은 또 “웬만하면 어머님이 좋아하시니까 맞출 수 있는 한에서 하자는 생각이 있다”라고 밝히면서도 그 피로가 일주일이나 갔다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연예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뜬다…오늘(18일) 국내 첫 컴백 무대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디오니소스’와 ‘Make It Righ’까지 총 세 곡의 월드클래스 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Make It Righ’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3년 만에 컴백하는 스테파니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 첫 무대도 예정돼 있다. 신곡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모든 부분을 진두지휘한 스테파니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스튜디오 M’에서도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한, 창빈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만든 곡 ‘ZO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나윤권은 히트곡 ‘나였으면’과 신곡 ‘울리고 싶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나무’ 무대를 독점 공개한다.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모모랜드 밴디트 1TEAM 성리 에버글로우 핫플레이스 다이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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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