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한민국 암덩어리 도려내야지"…'뺑반' 통쾌한 캐릭터 열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뺑반'(한준희 감독)이 캐릭터 포스터 8종을 공개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 그리고 이성민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풍성함을 전하는 역대급 캐스팅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뺑반'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공효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선글라스를 끼고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은시연’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래 그렇게 매뉴얼 없이 수사하니?”라는 ‘시연’의 대사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경찰의 면모를 드러내며 공효진이 새롭게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덥수룩한 머리, 안경, 가죽 자켓까지 독특한 스타일로 변신한 류준열의 캐릭터 포스터는 남다른 감각으로 범인을 쫓는 뺑반 에이스 ‘서민재’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근데 사건에 크고 작은 게 있습니까?”라는 대사는 ‘민재’의 철저한 사명감을 드러내며 '뺑반'에서 펼칠 열혈 수사를 더욱 궁금케 한다.  서늘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조정석의 캐릭터 포스터는 스피드광 사업가 ‘정재철’의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뺑반'을 통해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 조정석은 “내가 죽는 거 겁나는 사람처럼 보여요?”라는 대사처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펼칠 것이다.  내사과 과장 ‘윤지현’ 역을 맡은 염정아의 캐릭터 포스터는 진지한 표정으로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대한민국 암 덩어리들 도려내러 가야지. 우리 경찰이잖아”라는 ‘윤과장’의 대사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경찰 캐릭터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전한다.  “임신한 경찰 처음봐?”라는 대사로 궁금증을 높이는 전혜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뺑반 리더 ‘우선영 계장’의 여유로운 표정을 통해 든든한 리더십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손석구의 캐릭터 포스터는 “제가 말씀드렸죠? 서류가 있어야 현장도 굴러가는 거”라는 대사로 뺑소니 전담반을 돕는 금수저 검사 ‘기태호’가 사건 수사에 어떤 도움을 줄 지 궁금증을 높인다.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샤이니 키(김기범)의 캐릭터 포스터는 “형님들, 나오셨습니까?”라는 친근한 대사로 개성만점 레커차 기사 ‘한동수’의 매력을 전한다.  공식 뺑반 자문이자 ‘민재’의 아버지 ‘서정채’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일 이성민의 캐릭터 포스터는 “계속 잘 갚으면서 살자, 아들”이라는 대사로 ‘민재’ 부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뺑반'은 1월 30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뺑반' 포스터
연예 지오♥최예슬, 동거 시작 "2019년 버킷리스트…부모님 허락 맡았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엠블랙 지오, 배우 최예슬이 동거 소식을 전했다.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대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제목을 보고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저희의 2019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동거였다"고 동거를 발표했다. 지오와 최예슬은 "아무래도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그 이유를 털어놨다. 지오는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예슬은 "이러한 생각들을 부모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고 정말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셨다. 그래서 오늘부로 동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로 만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저희보다 먼저 동거를 하고 있는 연인분들, 동거를 했다가 부부관계로 발전하신 선배님들의 생각을 이영상과 앞으로의 영상에 많이 남겨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지오와 최예슬은 2018년 1월 TV리포트의 단독 보도로 열애가 알려진 후 연예계 대표 공개 연인으로 자리매김했다.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지오 최예슬
연예 ‘남자친구’ 송혜교, 짙어진 감성 멜로, 먹먹한 눈물 엔딩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의 멜로에 눈물이 난다. 송혜교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에서 더욱 깊어진 감성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슴 한구석을 저릿하게 만드는 송혜교의 연기가 애틋해지는 드라마의 스토리에 몰입도를 높인다. 지난 17일 방송된 ‘남자친구’ 14회에서는 이러한 송혜교의 감성 연기가 오롯이 빛났다. 드라마를 꽉 채운 송혜교의 눈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별을 결심하는 차수현(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져야 한다는 현실과 행복해지고 싶은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차수현의 마음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차수현은 자신 때문에 김진혁(박보검)과 그의 가족들의 일상이 흔들리자 힘들어했다. 김진혁과 계속 만나도 될지 걱정하면서도, 끝내 “나 정말 헤어지기 싫어”라고 속마음을 터뜨리며 울었다. 차수현에게 김진혁은 처음이었다. “웃는 날이 많아졌어요. 이렇게 행복한 적 처음이에요”라는 차수현의 대사에서는 그녀가 얼마나 숨 막히는 인생을 살아왔는지, 김진혁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차수현은 행복함 속에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이 다가설수록 김진혁의 일상이 흔들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차수현은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헤어짐을 결심했다. 이러한 차수현의 애절하고도 순수한 사랑을 송혜교는 섬세하게 그려나갔다. 이전보다 더욱 농도 짙어진 송혜교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김진혁에 대한 차수현의 애틋한 마음이 송혜교의 눈물 한 방울에, 한 숨에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고 느껴질 정도로. 슬픔을 가득 품은 얼굴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차오른 눈만 봐도 뭉클해지는, 송혜교의 연기는 안방극장을 내내 울렸다. 송혜교의 감성 멜로는 믿고 본다는 믿음을 줬다. 긴 시간 동안 송혜교가 사랑 받은 이유는 바로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부르고, 가슴 한 구석을 자극하는 감성의 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스토리를 깊이 있게 채워나갈 송혜교. 매 회 멜로 연기의 방점을 찍는 송혜교가 있기에, ‘남자친구’를 끝까지 보게 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남자친구’ 화면 캡처
연예 '남친의 정석' 이동욱 "30대의 휴일, 혼자 있는 시간 즐기려 한다"[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동욱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동욱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 이동욱’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준비하는 로맨틱한 남자친구로 완벽히 변신해 꽃을 들고 달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동욱은 뷰티 아이템들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거나 로맨틱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동욱은 한국 셀러브리티 최초로 샤넬 브랜드 캠페인 모델이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의 이동욱은 이날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페이보릿 뷰티 아이템을 공개하기도.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요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드라마 ‘진심이 닿다’ 촬영이 한창이에요. 일밖에 모르는 까칠한 변호사가 ‘오진심’을 만나면서 진심이 닿는 사랑을 알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예요”라고 차기작에 대한 설명과 애정을 드러냈다. 20대와 30대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는 “휴일을 대하는 자세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20대 때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꼭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려고 해요”라고 답했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기묘한 가족' 김남길, 작정하고 망가졌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남길이 영화 '기묘한 가족'(이민재 감독)에서 제대로 망가졌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김남길이 '기묘한 가족'에서 주유소집 둘째 아들이자 브레인 ‘민걸’ 역으로 절정의 코믹 연기 변신을 선사한다.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민걸’은 좀비의 존재를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되는 인물로 순발력과 권모술수의 달인이다.  ‘민걸’의 캐릭터를 위해 제대로 망가진 김남길은 물리면 죽기는커녕 오히려 젊어지는 좀비 ‘쫑비’(정가람)의 능력을 알아 차린 뒤 호시탐탐 돈 벌 궁리를 하는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참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남길은 다이내믹한 표정 연기와 몸짓, 아이디어 넘치는 코믹 애드리브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촬영 현장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김남길은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를 모두 숙지하고 현장에 갔지만, 상황과 캐릭터에 맞는 몸동작이나 의성어 등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애드리브를 마음껏 발산했다”는 말로 확실한 웃음을 주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기묘한 가족'은 2월 1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기묘한 가족' 스틸
연예 '하나뿐인내편' 유이, 이장우와 이혼 선언 "대륙씨와 헤어지겠습니다"[TV@픽] [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김사경 극본, 홍석구 연출, DK E&M 제작)’의 유이가 이장우와 이혼을 선언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19일(토)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 71,72회 예고편에는 자신으로 인해 비롯된 갈등 탓에 시부모님 왕진국(박상원)-오은영(차화연)이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김도란(유이)이 남편 왕대륙(이장우)과 이혼을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자신의 집 운전기사로 일하던 강수일(최수종)이 다름 아닌 큰며느리 도란의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영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들이 아들 대륙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오해한 은영은 딸의 행복만을 바라며 용서를 구한 수일의 눈물겨운 호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도란을 집에서 내쫓고 말았다. 애초부터 도란의 존재를 못마땅하게 여겼던 은영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진국과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만큼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한 상황. ‘봄앤푸드’ 안주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장다야(윤진이)는 진국과 이혼 후 자신들 부부와 함께 나가살겠다는 은영의 말에 전전긍긍했고 급기야 도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양심이라는 게 있냐. 이혼하려면 형님이 이혼해라” 고 다그쳤다. 이에, 도란은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황급히 집을 찾았고 대륙의 만류에도 불구, 은영 앞에 무릎을 꿇고 “제가 대륙씨와 헤어지겠습니다” 며 이혼을 선언해 이를 둘러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아들 장고래(박성훈)를 성소수자로 오해하고 있던 나홍실(이혜숙)이 고래와 며느리 김미란(나혜미) 사이의 ‘알콩달콩’ 애정행각 사실을 전해 듣고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 또한 이어지며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짐작케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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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딸과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결혼…본식 공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부모가 된 지 1년여의 기간이 지나 뒤늦게 정식 부부가 됐음을 많은 하객 앞에서 밝힌 개그우먼 허민·야구선수 정인욱. 딸 아인 양이 함께해 100배 더 행복한 허민·정인욱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2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본식 화보엔 신부 대기실에서 설렘을 드러낸 허민·정인욱 부부의 모습부터 신부 허민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 꽃미남 신랑 정인욱의 늠름한 행진, 허민·정인욱 부부의 감동 가득한 입장, 스타 하객들의 축가와 단체 사진까지 여러 컷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 아인 양의 모습이다. 아인 양은 엄마·아빠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아인 양이다.  허민·정인욱의 결혼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힐탑 호텔에서 진행됐다.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뒤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이 태어나며 부모가 됐다. 결혼과 동시에 딸을 양육하느라 결혼식은 미뤄졌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그런지 하객으로 참석한 개그 선·후배 동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허민·정인욱의 행복을 기원했다. 허민·정인욱은 남매라 해도 믿을 만큼 닮은 부부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입증해냈다.  한편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사랑받았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모니카블랑쉬,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