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녹두꽃', '열혈사제' 바통 이어 대박작 될까?(조정석's 고두심 꿈)[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대박 명품 사극의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의 이야기를 다룬 '녹두꽃'이다.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SBS에서 SBS 새 금토 드라마 '녹두꽃'(정현민 극본, 신경수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경수 PD부터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박혁권 박규영 노행하가 참석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 휴먼스토리다. 명품 사극 '정도전'을 쓴 정현민 작가와 '육룡이 나르샤'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했다. 신경수 PD는 "동학농민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과 격려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금요일과 토요일 밤의 웃음과 눈물을 흠뻑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팀워크에 대해서도 전작인 '열혈사제' 못지않다고 자랑한다. 신경수 PD는 "우리 팀워크는 좋다못해 포스터 속 소와 개의 팀워크마저 좋았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극본과 연출에 화려한 캐스팅을 갖춘 '녹두꽃'이다.  조정석은 얼자로 태어나 이름대신 '거시기'로 불렸던 백이강 역을 맡았다. 백이현과는 이복형제로 자신의 과거를 향해 봉기한 별동대장이다.  조정석은 "드라마에서 사극은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녹두꽃'이 재미있고,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살았던 인물들의 사랑과 형제애, 가족애를 다룬 것에 매료됐다. 신경수 감독과 정현민 작가의 조합도 선택의 이유였던 것 같다"라고 출연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윤시윤은 백이강의 이복동생 백이현 역을 맡았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파란만장한 운명에 휩싸인 극적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윤시윤은 "'녹두꽃'이 제작된다는 기사를 보고 개인적으로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출연 제안이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짝사랑했다. 지금도 열심히 사랑하고 있다. 선배님들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지만, 한 장면 한 장면 설레는 마음이 있고, 못하면 너무 분하고, 살아있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예리는 '철의 여인' 송자인으로 등장한다. 한예리는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신경수 PD와 두 번째 호흡이다.  그녀는 "궁궐이나 정치적인 배경이 있는 소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민중을 다루고 있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마저도 선과 악으로 모호해지는, 착한 사람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오갈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작은 역할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큰 역할을 맡게 됐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혁권은 전라도 고부 관아의 악명 높은 이방이자 만석꾼 백가로 분한다. 본처의 여종을 범해 낳은 얼자 백이강(조정석)과 본처의 적자 백이현(윤시윤)의 아버지로,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명예욕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신경수 감독님과 작게 나온 역할까지 합하면 이번이 다섯 번째 작품이다. 제안을 주면 대본도 안 보고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감독이 몇 분있는데, 신경수 감독님도 그렇다"면서 "감독님이 제가 출연하게 된 이유의 9.5할을 차지한다"라고 출연 이유를 알렸다.  최무성은 녹두장군 전봉준으로 등장한다. 혼란한 시대, 민초를 이끈 영웅이자 시대의 고뇌를 온몸으로 껴안은 사내다.  그는 "'녹두꽃'은 짧은 기간의 동학혁명 이야기를 펼쳐서 뜨겁게 그리는 드라마라 생각한다"며 "전봉준 역할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영광이다.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있다. 촬영이 끝날 때까지 노력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부담감과 각오를 털어놨다.  '녹두꽃'엔 동학농민운동이 펼쳐지는 소용돌이 속 민초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조정석과 윤시윤, 두 형제애가 중점적인 포인트 중 하나로 그려질 전망이다. 두 배우의 호흡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조정석은 "윤시윤은 예능을 통해서 본연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데 유쾌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구나 했다. 처음 만났을 때도 그런 부분을 느꼈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다. 연기적인 호흡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굉장히 배려심이 좋다. 그만큼 촬영할 분량이 많은데 기대가 되고 재미있게 촬영할 것 같다"라며 첫인상과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윤시윤은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축하를 받은 작품이다. 조정석 형, 신경수 감독님과 같이 한다는 것에 부럽다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면서 "같이 촬영하면서 느낀 건 이래서 조정석이구나다. 같이 있으면 남자인 제가 봐도 설렐 만큼 매력적인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드라마로는 사극이 처음인 조정석은 "오늘날 우리가 쓰는 말투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사극이라서 특별히 어렵고 쉬운 건 없다"라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사투리다. 제가 서울 사람이라 사투리를 얼만큼 거슬리지 않게 잘 쓸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신경수 PD는 기자간담회에서 '녹두꽃'의 대박 예감으로 조정석의 고두심 꿈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조정석은 "제가 영화 한 편을 찍었는데 고두심 선생님이 어머니로 나온다. 그런데 꿈에서 신경수 감독님과 연상연하 커플로 나오더라. 감독님 댁에 갔더니 고두심 선생님과 싸웠는지 얼굴이 안 좋더라. '한잔하러 갑시다' 해서 감독님과 함께 나왔더니 연회장이었다. 정말 많은 연예인이 왔다. 저희 작품이 대박이 나고 안 나고를 떠나서 파티를 한 거니 좋은 꿈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녹두꽃'은 '열혈사제' 후속으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 터.  조정석은 "축하드린다. 정말 저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잘됐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후속인데, 일단 관심을 받는다는 것, 그 위치가 고맙고 감사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열혈사제' 못지 않는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시윤도 "안 된 작품의 바통을 받는 것보다는 100배 좋다고 생각한다. 중간의 내용이 아쉬워도 정에 의해서 보시니, 그 전 작품이 잘 끝나면 한 번이라도 봐주시는 기회가 있는 것 같다. 복된 것이다. 어쨌든 좋은 컨디션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안 되어도 좋을 것 같다. 다 같이 시작해서 끝나는 그날까지 아무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만족하면서 잘 끝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박혁권은 "작년 초부터 거절한 작품들이 잘됐다. '열혈사제'도 대박이 나더라"라며 아쉬움을 내비쳤지만, '녹두꽃'의 대박을 기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승리, 성접대 정황 포착→법인카드 결제…경찰 "YG 수사 검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승리가 소속사 YG 법인 카드로 호텔비를 결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경찰은 YG 측에 대한 수사를 검토 중이다.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서울 5성급 호텔에서 성접대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투자자를 위해 파티를 하고 성접대까지 했다는 것.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호텔비 3000만원을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법인 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동업자인 유인석 전 휴리홀딩스 대표와 당시 자리에 함께한 여성들 역시 이를 시인했다고. 특히 유인석 전 대표가 여성들을 부른 알선책 계좌에 돈을 보낸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여성 17명을 입건한 상태. 하지만 승리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또한 호텔비를 냈지만 성접대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YG 측 역시 승리의 법인카드 결제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승리가 개이적으로 쓴 돈"이라고 밝힌 것. 하지만 경찰은 YG 측에 대한 수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승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지 결정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각자의 길 응원” 헬로비너스, 데뷔 7년 만에 해체→재계약or결별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해체를 공식화 했다. 데뷔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 내렸다. 26일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 일부 멤버가 오는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판타지오와 플레디스 합작 그룹으로 2012년 데뷔했다. 플레디스 소속 윤조와 유아라가 탈퇴한 뒤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 6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판타지오뮤직 측에 따르면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각자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서영과 여름은 판타지오뮤직 소속으로 계속 활동하고,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다만, 앨리스와 나라는 판타지오뮤직과 결별한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뮤직 측은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어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헬로비너스 해체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뮤직입니다. 우선 오랜 시간 그룹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일부 멤버가 오는 2019년 5월 8일부로 판타지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됩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 간의 마음은 여전히 각별하지만 각자 가는 길을 응원해주고 싶은 것이 당사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은 당사 소속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며, 유영과 라임은 재계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하였고 당사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당사는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지난 7년간 헬로비너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美에서도 통한 복만두, 기록적 폭우도 이긴 ‘현지먹3’ [TV줌인] [TV리포트=조헤련 기자] 상상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고, 엄청난 천둥 번개도 동반됐다. 복벤져스의 두 번째 장사에도 먹구름이 끼는 듯했다. 하지만 이는 기우, 문전성시를 이루며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을 기대케 한 ‘팀 이연복’이었다. 25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먹3’)에서는 ‘팀 이연복’이 첫 번째 장사 모습과 정산, 두 번째 장사가 펼쳐졌다. 첫날 장사에서 복벤져스는 중식이 낯선 미국 손님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다소 엉뚱한 질문이 오가기도 했지만 웃음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했다. 첫 장사가 끝나고 이어진 정산의 시간. 이연복은 걱정을 드러냈지만, 그의 걱정과 달리 팁 19달러를 포함해 무려 455달러(한화 약 51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첫 장사부터 중국편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한 복벤져스. 이들은 “(수익이) 꽤 올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여기에 이들도 몰랐던 미션 결과도 발표됐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총 10회의 장사 동안 주어진 4개의 미션(업계평균매출 넘기, 현슐러 별 3개, 역대최고매출, ㅇㅇ인분 팔기)를 8번 성공할 경우 총 수익금의 2배를 기부할 수 있다는 새로운 룰을 알려줬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진행됐던 첫 번째 먹퀘스트는 현슐러로부터 별 3개 만점을 받아야 하는 것. 현지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현슐러 아리 테이머는 “다양한 채소들의 식감도 너무 좋았고 짜장 소스도 맛있었다”고 소감을 남겼고 별 3개, 만점을 안겼다. 모든 것이 복벤져스에 힘이 됐고, 다음 날 장사 준비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숙소에서 둘째 날 장사 준비에 돌입한 복벤져스. 이번엔 만두와 볶음밥을 메뉴로 준비했다. 만두는 이연복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메뉴.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 이연복 만두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없다. 이에 대해 이연복은 “메뉴에서 만두를 없앴다. 개업 초기, 군만두가 내 핵심 메뉴였지만, 메뉴판에 군만두가 있는 것을 보고 손님들이 ‘군만두에 돈을 왜 내야 하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중국집 배달 서비스로 나오는 메뉴로 군만두가 이미 정착화돼 있었던 것. 피 땀 눈물을 더한 수제 만두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이연복은 메뉴에서 군만두를 없앴다고. 그러나 이후 그의 만두를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다시 팔기 시작했었다. 지금은 다시 만두가 없어진 상황. 이에 대해 이연복은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오면서 만들기가 힘들어 결국 메뉴에서 삭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연복의 설명과 함께 만두 만들기가 시작됐다. 피를 최대한 얇게 만들고, 고기를 일일이 다지고, 얇게 썬 파와 양배추 등 아낌없이 재료가 들어가는 이연복 표 만두. 에릭 허경환 존박은 열심히 만두소를 만들고, 볶음밥 재료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들의 열정적인 준비 과정 중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의 천둥 번개가 쳤다. 외부에서 진행되는 장사기에 날씨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는 노릇. ‘복만두’ 까지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들은 걱정이 앞섰다. 아침이 밝아서도 날씨는 좋아지지 않았다. 결국 이연복은 준비했던 만두와 밥을 반 정도만 챙겨들고 가게로 향했고, 걱정 속에 장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준비 과정에도 여러 손님들이 찾아와 “언제 오픈하느냐”고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 개점과 함께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뤘고, 주문이 밀려들었다. 지배인 존박은 결국 장사 시작 30분 만에 ‘주문 임시 중단’을 결정하기까지 했다. 주문이 어렵다는 그의 말에도 손님들은 “그렇다면 30분만 있으면 주문할 수 있느냐”며 이어지는 관심을 보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현지먹3’ 캡처
연예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뜬다…오늘(18일) 국내 첫 컴백 무대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국내 첫 컴백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디오니소스’와 ‘Make It Righ’까지 총 세 곡의 월드클래스 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Make It Righ’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3년 만에 컴백하는 스테파니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 첫 무대도 예정돼 있다. 신곡을 통해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까지 모든 부분을 진두지휘한 스테파니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스튜디오 M’에서도 특별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한, 창빈으로 이뤄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만든 곡 ‘ZO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나윤권은 히트곡 ‘나였으면’과 신곡 ‘울리고 싶어’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스튜디오 M’을 통해 신곡 ‘나무’ 무대를 독점 공개한다.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즈원 펜타곤 JBJ95 모모랜드 밴디트 1TEAM 성리 에버글로우 핫플레이스 다이아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