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젠더 논란’ 중심에 선 산이, 일정 취소→제리케이 맞디스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젠더 논란’에 불을 지핀 래퍼 산이가 자신의 신곡 ‘페미니스트’를 디스 한 래퍼 제리케이를 향한 맞디스 곡 ‘6.9cm’를 발표했다. 산이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6.9cm’라는 제목의 곡을 게재했다. 이 곡을 통해 산이는 ‘제리케이 참 고맙다. 너 때문에 설명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인스타그램 잘 봤다. 맞아도 되는 사람 당연 없지만 제리케이 넌 이 새벽부터 좀 맞아야겠다’ ‘기회주의자 XX, 일시적 인기 얻기 위해 열심히 트윗질, 채굴 페미코인 입 열때 마다 역겨운 랩’ 등의 가사가 담겼다. 이에 앞서 산이는 지난 15일 ‘이수역 사건 새로운 영상’이라는 내용과 함께 관련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산이는 하루 뒤인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페미니스트(FEMINIST)’를 기습 발표하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여성을 혐오하지 않는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한다”는 그의 입장과 달리 ‘페미니스트’ 가사 내용은 또 다른 혐오 조장의 발화점이 됐다. 이 같은 상황에 래퍼 제리케이가 나섰다. ‘노 유 아 낫(NO YOU ART NOT)’이라는 곡으로 산이의 ‘페미니스트’를 정면 디스한 것. ‘책 한 권 읽어본 건 똑같은 거 같은데 아웃풋이 이렇게 달라. 이게 하드웨어 차이라는 거? 한마디로 식상한 이 표현만큼 무가치, 맞는 말 딱 한 개, 가부장제의 피해자’ ‘Fake fact는 이퀄리즘 어쩌구지, 없는 건 있다 있는 건 없다 우기는 무식, 없는 건 없는 거야 마치 면제자의 군부심’ 등 가사 전체가 산이의 ‘페미니스트’를 향했다.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산이는 예정됐던 행사를 취소했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한 여성 스포츠 의류 브랜드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산이를 볼 수 없었다. 브랜드 측은 공연 당일 SNS를 통해 “금일 오후 6시 레깅스 파티는 최근 이슈로 인해 산이 공연은 취소됐으며 힙합 뮤지션 키디비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후 18일 오전, 산이는 제리케이를 향한 맞디스 곡 ‘6.9cm’까지 발표하며 앞선 논란이 끝나지 않았음을 확인시켰다. 원색적인 비난이 담긴 그의 곡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제리케이 SNS·산이 SNS 캡처
연예 "임신해야 탈퇴" '아는형님' 셀럽파이브, 통제 불가능 美친 입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등장과 동시에 '아는형님'을 발칵 뒤집어놓은 게스트가 있다. 바로 연륜돌 셀럽파이브다. 셀럽파이브가 통제 불가능한 입담으로 '아는형님' 역대급 게스트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셀럽파이브 김신영 송은이 안영미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셀럽파이브는 등장하자마자 형님들을 향해 "어떻게 이렇게 하나 같이 사연 있게 생겼느냐"고 공격을 시작했다. 민경훈은 "너희들 다 레고 같다"고 귀여운 반격을 시도하자 셀럽파이브는 "그 정도는 칭찬"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쳤다. 셀럽파이브는 보다 센 공격을 이어갔다. 강호동에게는 "쟤 너무 비호감이다. 왜 저렇게 나대냐"고 독설했고, 서장훈에게는 "미간에 주름 안 펴냐"고 윽박지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강호동이 "너네 오늘 작정하고 온 거냐"고 겁을 낼 정도였다. 셀럽파이브는 팀의 약점으로 비주얼 부재를 꼽았다. 이에 비주얼 담당 안영미가 발끈했고, 셀럽파이브는 "셀럽파이브 내에서만 비주얼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신봉선은 송은이가 방송 도중 귓속말로 욕설을 퍼부은 사건을 폭로하는가 하면 안영미는 여고생 팬이 '언니처럼 쓰레기 같이 살래요'라고 말한 사연으로 셀프 디스를 했다. 셀럽파이브는 이날 '아픈 덴 없느냐'는 질문에 "우린 질병돌"이라고 받아치며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또한 안영미는 "안무가 너무 힘들어 탈퇴를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는 몇 개월만 하기로 했는데 지금 2집을 냈다"면서 "탈퇴 방법은 임신밖에 없다고 하더라. 나는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은 하다"고 19금 개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송팀장 없으면 안 돼".. '전참시' 이영자, 힐링여행 끝에 전한 진심 [TV줌인]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힐링 여행 끝에 매니저에게 진심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소백산에서 힐링 음식을 먹고 마을 행사까지 참석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매니저는 "근처에 카페 하나가 있다. 커피와 빵을 판다"면서 들렀다 가자고 제안했다.  단양에 위치한 카페에 도착한 이영자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광에 행복해했다. 이영자는 "은이야!"라고 이름을 외치며 "나보다 머리가 너무 똑똑한 거 내가 받아들일게 질투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 쌍꺼풀 있는 눈 질투했어. 양세형 입담 좋은 너를 질투했어. 유병재 너의 트인 마인드 너의 유니크함 널 시기했어. 성광아. 너는 내가 아무것도 질투 안 했다. 난 네가 잘 되길 바라. 넌 그냥 좋아"라며 '전지적참견시점' 출연자들을 향해 진심을 고백했다.  이어 카페 안으로 들어간 두 사람, 이영자는 "많은 분들이 내 얼굴이 아니라 내가 뭘 고르는지를 보시더라. 그 뒤에 그대로 가져가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좋은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진 두 사람, 이영자는 자리에서 일어서기 전, "팀장님이랑 여기서 둘이 나눴던 거 평생가는 거 알아? 이 시간을 그리워할 거 같아 팀장님. 고맙다"라며 힐링 여행 끝에 진심을 전했다. 이어 "내가 송팀장 결혼식에 참석할게. 아기 돌 때도 가겠다. 그때까지 있어 달라. 누나 칠순 때 와줄 거지?"라면서 "난 송팀장 없으면 안 돼"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영자의 속마음 고백에, 패널들은 "엄청난 프러포즈다", "최고의 말"이라고 반응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이영자가 직접 운전했다. 옆에 앉은 매니저는 피곤한지 꾸벅꾸벅 졸았다. 두 사람은 좀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이번 여행에 대해 "서울에서 겪었던 모든 게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진짜로 힐링여행을 시켜주셨다. 하루가 정말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연예 日 '홍백가합전', 방탄소년단 섭외하려 유럽으로 직원 파견[리폿@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NHK의 '홍백가합전' 측이 방탄소년단 섭외를 위해 유럽까지 직원을 파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일본 닛칸겐다이는 지난 14일 발표된 NHK '홍백가합전' 출연 가수들의 화제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NHK '홍백가합전'의 내홍을 지적했다. 지난 8월 프로그램 책임자의 성범죄가 발각된 것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출연도 불발됐다는 것. NHK 관계자는 매체에 "올해 10월에 열린 방탄소년단 유럽 투어에 '홍백가합전' 직원을 파견했고, 방탄소년단 출연이 결정적이었다. 게다가 동방신기 등 한류 스타가 앞으로 몇 팀 나설 예정이었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것이 뒤집힌 것은 10월 30일 강제징용 판결 문제였다. 현재는 완전히 '한류 NG'가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티셔츠 문제가 아니어도 방탄소년단의 출연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지민의 티셔츠 논란이 방탄소년단 출연 불발의 결정적 이유는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 것. 방탄소년단 문제를 떠나 NHK '홍백가합전'이 화제성이나 인기, 시청률 면에서 하향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 일본내 반응이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한류 아이돌 섭외를 시도한 것. 앞서 한일 연예 전문 기자인 요시오카 토시는 이 매체에 "방탄소년단은 이번 소동과 관계없이 전세계에서 출연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도 내년 일정 조정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방탄소년단 팬층은 10대, 20대 젊은 여성이 많다. 고령 시청자가 많은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든 말든 방탄소년단 인기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민 티셔츠 관련 입장 발표 후에도 일본 우익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무관하게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의 도쿄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4대 일본 돔투어를 통해 38만 관격을 동원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일본 TV에 나오지 않아도 방탄소년단을 향한 일본 젊은 세대의 열정은 식지 않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방탄소년단)
연예 '탈세논란' 판빙빙, 갑자기 "대만도 중국" 캠페인 동참 '왜?'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탈세 논란 뒤 사과문 발표했던 판빙빙이 1개월 반 만에 침묵을 깼다. 판빙빙은 17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중국 공산당 청년단(공청단) 공식 웨이보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했다. 공청단의 게시물은 중국 지도에 대만의 영토까지 포함된 그림이다. 대만 역시 중국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지도다. 지도 아래에는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는 문구가 적혔다. 판빙빙뿐 아니다. 유역비도 이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좋아요' 이모티콘을 더했다. 배우들을 비롯해 중국의 일반 네티즌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 중이다. 발단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 시상식에서 나온 한 영화인의 발언이었다.  이날 금마장 시상식 무대에서는 한 수상자가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여성 감독 푸위는 '아문적청춘,재대만'으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푸위 감독은 수상 무대에 올라 "청춘은 아름답지만, 가장 잘못을 저지르기 쉬울 때다. 잘못된 기대를 다른 사람에게 쏟아부을 수 있는데, 사람 대 사람이, 국가 대 국가 사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은 "우리의 나라가 독립적인 개체로 여겨지길 희망한다. 그것이 내 가장 큰 바람이다"고 말했다. 대만의 완벽한 독립을 빈 것. 푸위 감독의 발언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세계적인 거장 이안 감독은 감격의 미소로 심경을 대신했다. 이 발언은 곧 중국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대만과 중국은 여전히 대만 독립 문제로 대립 중인 상황. 중국인들은 "대만은 중국땅"이라는 주장의 강도를 더했다. 여기에 중국 스타들까지 가세한 것. 판빙빙은 세금 탈루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으며, 거액의 추징금도 지불했다. 그러나 판빙빙을 향한 중국 대중의 실망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지난 10월 3일 탈세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한 뒤 SNS에서 침묵을 지키던 판빙빙이 1개월 14일 만에 게재한 글은 "대만은 중국"이라는 내용의 글이다. 판빙빙은 여전히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일까.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판빙빙 웨이보
연예 '완벽한 타인' 400만 돌파..흥행세 3주째 뜨겁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완벽한 타인'은 개봉 18일째인 17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완벽한 타인'은 올해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완벽한 타인'은 11월 15일(목) 수능 시험이 끝난 이후 입소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역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완벽한 타인'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폭풍 입소문을 견인한 제 8의 주인공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한다. '완벽한 타인'에서 큰 웃음을 하드캐리한 키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극중 태수(유해진)와 영배(윤경호) 의 비밀스런 대화에 등장해 웃음을 유발한 주인공과 함께한 배우들의 모습이 유쾌하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다모', 영화 '역린'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연말 대작들의 경쟁 반열에 합류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것으로 국내 마블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12월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만나게 된 것.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국내 극장에서 100% 자막 상영을 함께 확정짓고,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마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12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은 극중에서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을 연기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캐스팅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신흥 래퍼 겸 배우 ‘샤메익 무어’부터 스파이더 우먼인 ‘그웬 스테이시’ 역의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를 맡은 배우,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제이크 존슨’과 1930년대에서 온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수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화려한 스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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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예뻐져서 놀라셨죠?" 이수지 웨딩화보…훈남 예비신랑 최초공개 여러분, 저 너무 예뻐져서 놀라셨죠?  왜일까요?  . . . . . 전부, 이 美친 사랑♥ 때문이랍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가 날카로워진 턱선을 비롯,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웨딩화보를 10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는 지난달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많은 개그우먼이 들러리로 자리를 빛내는 일반 웨딩화보 촬영과 다르게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들러리 9명 중 8명(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유인석 정찬민)이 개그맨으로 채워졌다. 개그우먼은 박은영 단 한 명이 자리했다.  들러리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미모를 가꿔 화제를 모은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에게선 '개그콘서트' 무대 위 망가짐을 불사르던 이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비신부가 탄생했다.  이수지의 3살 연하 예비신랑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훈남의 기운을 뿜어냈다. 한 달 뒤면 아내가 될 이수지를 지그시 내려보는가 하면, 박력 넘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제가 된 그네 위 웨딩화보 촬영의 정면샷에서도 예비신랑은 이수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이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본지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수지는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인스타그램 글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10일 진행 중인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어이쿠야, 그네가 우리를 못 버티다니! 수지야, 많이 놀랐지?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라 놀라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이렇게 한없이 여리여리한 수진데. 자기, 저 정말 예뻐요?  예쁘기만 해? 섹시하기까지 하지.  수지의 유쾌한 웃음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해. 평생 한집에서 이렇게 알콩달콩 살고 싶어.  저들도 우리가 뽀뽀하는 걸 부러워하잖아.  자기만 믿을게요, 우리 평생 이렇게 마주보고 살아요.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다시 도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이수지.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자리도 꿰차며 현재까지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