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슈가·진, 라틴곡 댄스에...라틴아메리카 '들썩'

기사입력 2020.05.01 10:57 AM
방탄소년단 지민·슈가·진, 라틴곡 댄스에...라틴아메리카 '들썩'

[TV리포트=박현민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슈가, 진의 라틴 댄스에 라틴아메리카가 들썩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K-POP SHOCK'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언론이 난리가 났다"며 BTS 멤버들이 라틴아메리타 아티스트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와 대디 양키(Daddy Yankee)의 음악에 맞춰 춤을 췄으며, 이로 인해 라틴 전 지역의 언론이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달 27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진, 슈가, 지민의 댄스 동영상 생방송에서 다양한 라틴곡에 맞춰 댄스 게임을 했던 영상이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이뤄진 일이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언론은 대디 양키의 '콘 칼마'에 맞춰 춤을 춘 것을 집중 조명했다. 대디 양키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6주 동안 1위를 차지한 '데스파시토'를 피처링 한 래퍼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등에 발행되는 매체 '퍼블리티 메트로', 라틴 아메리카 전 지역에 방송되는 아르헨티나 TV 'TN', 푸에르토리고 최대 일간지 '엘누에보 디아', 칠레의 최대 TV 라디오 네트워크 '로스 40', 페루 최대 TV 라디오 네트워크 'RPP' 등 라틴 아메리카 거의 전 매체에서 "방탄소년단이 대디 양키의 콘 칼마 댄스로 전 세계 이슈가 됐다", "BTS가 대디양키의 콘 칼마 댄스로 최고의 레게 리듬을 보여줬다" 등의 내용을 전했다.

이같은 라틴 아메리카 언론들의 보도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또 한 번 입증케 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라틴아메리카 언론보도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