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고잉 세븐틴’ 라이브 스트리밍 성료... 함께 즐겼다

기사입력 2021.09.19 11:27 PM
세븐틴, ‘고잉 세븐틴’ 라이브 스트리밍 성료... 함께 즐겼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레전드 시리즈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끌었던 레전드 시리즈를 함께 즐기며 추석 연휴를 더욱 유쾌하게 채웠다.

이번 ‘고잉 세븐틴’ 라이브 스트리밍은 ‘논리나잇’ 시리즈로 포문을 열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엉뚱한 주제를 두고 무논리 토론을 펼친 세븐틴은 상대 팀의 허를 찌르는 입담으로 마음을 흔드는 데 성공, 예측 불가한 전개를 그렸다. 또한, 귀를 의심하게 하는 근본 없는 토론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논리나잇’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진 ‘돈’t Lie’ 시리즈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세븐틴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전을 벌여 매 시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븐틴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남다른 촉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연기력으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시즌3에서는 예상치 못한 마피아의 정체가 밝혀져 충격적인 반전 엔딩을 선사, ‘마피아 게임 끝판왕’에 등극했다.

마지막으로 ‘TTT’는 여름, 겨울, 캠핑 버전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으며 휴가를 떠난 세븐틴이 직접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 보기만 해도 군침 돋는 먹방과 세븐틴하면 빠질 수 없는 여러 게임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세븐틴은 리얼 MT의 정석을 보여주고 20대 청춘들의 솔직 담백한 자유시간을 그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세븐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잉 세븐틴’의 레전드 시리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었다. 장장 12시간 20분동안 전 세계 팬들이 동시간대에 함께 정주행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높은 시청자 수와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것.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라이브 스트리밍 중간 유튜브 실시간 채팅 창에 깜짝 등장해 팬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고잉 세븐틴’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고잉 세븐틴’은 나날이 확장되는 테마와 참신한 연출, 세븐틴의 믿고 보는 예능감이 차별화를 더해 자체 콘텐츠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즐겨보는 콘텐츠로 시청자층을 확장, ‘국민 웹예능’으로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