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효린이 힙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레드와 화이트 톤의 후드티와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은 모습. 벤치 위에 올라가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한편 효린과 다솜은 최근 씨스타 유닛으로 4년 만에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활동했다. ‘둘 중에 골라’는 신나는 힙한 느낌의 베이스를 기반으로 효린과 다솜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