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AOA 출신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사모았던 간절기 아이템은 어떡하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단단히 옷을 챙겨 입은 모습. 급격한 기온의 하강으로 인해 설현은 걱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비니 모자와 귀여운 노란색의 신발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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