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조민아가 남다른 정리 솜씨를 뽐냈다.
18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 8시부터 시작해서 밤 9시 반까지 하루 종일 했던 집안 정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조민아가 깔끔하게 정돈한 집안 내부의 모습.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정리된 거실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눈에 거슬렸던 것까지 싹 다 정리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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