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홍현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츠 불쌍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홍현희가 신은 부츠의 지퍼를 끝까지 올리지 못한 모습.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2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TV조선 ‘와카남’ SBS Plus ‘연애도사 시즌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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