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정혜성이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데일리 문화대상!”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브이넥으로 파인 블랙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 정혜성은 인형처럼 가녀린 몸매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자랑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공주님이 아니라 여왕님”,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성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했다.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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