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명수와 한수민의 딸 민서 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공연을 축하하는 내용의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딸 민서 양이 한복을 입고 무용을 추고 있는 모습. 민서 양은 무용에 집중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서 재능이 우월”, “응원해요”,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해 민서가 예원학교를 합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예원학교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예술 중학교로 최고 수준의 수재들이 모이는 예술 엘리트 학교로 알려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수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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