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지훈이 ‘오징어 게임’ 박해수와 친분을 드러냈다.
21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의 집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훈은 박해수와 셀카를 찍은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목격한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김지훈은 현재 공개를 앞둔 ‘종이의 집’ 리메이크판에서 덴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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