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한지혜가 귀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서 먹고 좀 놀다 아침 잠 자는 효녀 (다시 효녀모드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한지혜의 딸이 곤히 잠든 모습.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손가락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인 지난 6월 득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