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요원이 가녀린 몸매를 공개했다.
8일 오후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추웠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배두나는 “너무… 심하게… 동안이세요.. (경악)”라는 댓글을 달아 이요원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추자현, 김규리와 호흡을 맞춘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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